[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지난 20일 CJ온스타일과 협업해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선영과 함께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20일 오후 10시 5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안선영이 직접 서비스 구성과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칼로리바’와 ‘머슬렌더’를 이용할 수 있는 1회 체험권이 정가 대비 약 77% 낮은 가격으로 제공됐다. 체험권은 구매 후 2~3일 내 링크가 발송되며, 희망 매장 선택 후 해피콜을 완료해야 사용할 수 있다.

체험권은 1인당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7일 이내 예약이 필수다. 동일인 중복 사용과 당일 사용은 제한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한 고객은 체험 후 결제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한 이용권 구매도 가능했다. 전국 직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칼로리바 30회 이용권은 약 50% 낮은 가격으로, 칼로리바 10회 및 머슬렌더 10회 이용권은 약 38% 낮은 가격에 제공됐다. 이용권 역시 링크 발송 후 매장 선택과 7일 내 예약을 거쳐야 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칼로리바와 머슬렌더 등 체계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CJ온스타일 방송을 마련했다”며 “지속 가능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자회사로, 원적외선 기반 체온 상승 장비 ‘칼로리바’와 전자기장을 활용한 근육 강화 장비 ‘머슬렌더’를 바탕으로 상담 중심의 체지방 감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