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종합광고대행사 그루브애드(GROOVEAD)는 누적 광고 거래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그루브애드는 광고주와 대행사가 여러 매체의 광고 상품을 한 곳에서 집행하고, 집행 관리와 결과 확인까지 일괄로 처리할 수 있는 종합 광고대행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과 협력해 검색·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광고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7월 설립 이후 약 7년 만에 누적 광고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월 기준 누적 광고 집행 건수는 1만2000여건에 이른다.
민간 기업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뿐 아니라 공공 부문 광고도 수행하고 있다. 시흥시청, 경상북도청, 경기도청, 평택항만공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등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광고 집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경환 대표는 “광고주가 광고 운영에 투입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를 계기로 광고 효율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