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균형 잡힌 식단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키토제니(KETO Jennie)가 대표 제품인 ‘방탄커피’를 프리미엄 식품 플랫폼 마켓컬리에 공식 입점시켰다.
키토제니 방탄커피는 코코넛 MCT오일과 초지방목 무염버터를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해 지방 연소를 돕고 오랜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번거로운 제조 과정 없이 흔들어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형태로, 간편함과 맛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헐적 단식 중 공복 유지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키토제닉·저탄고지·저당 식단을 실천하는 이들뿐 아니라 바쁜 일상 속 에너지 충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통해 키토제니는 공식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고객 접근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마켓컬리의 신선 배송 시스템을 통해 제품의 품질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키토제니 브랜드 관계자는 “키토제니는 방탄커피 외에도 파머스 그래놀라, 파머스 현미칩, 파머스땅콩버터 등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저탄수화물, 무설탕, 저당, 고단백질, 고식이섬유 식품을 연구개발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번 마켓컬리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손쉽게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토제니 방탄커피는 현재 마켓컬리에서 입점 기념 7%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