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김호영의 이미지가 ‘레몬청 팩 클렌저’의 상쾌한 콘셉트와 부합해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원더바스는 자사몰과 네이버, 쿠팡,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며, 오는 10월 말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레몬청 팩 클렌저 허니&레몬’은 100시간 저온 발효한 레몬 성분을 함유해 각질 제거와 광채 케어를 동시에 돕는 올인원 클렌저다. 미세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한 번에 세정하며, AHA·BHA·PHA·LHA 4중 각질 케어 성분으로 트러블성 피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 추출물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윤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트위스트 캡 구조를 적용해 내용물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임상시험 결과 초미세먼지 95% 제거, 모공 속 노폐물 99.7% 세정, 블랙헤드 8.2% 감소, 화이트헤드 41.1% 감소 등 세정력과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김호영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브랜드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스마트 클렌징 루틴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