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안티에이징 뷰티 브랜드 프로즌랩이 출시한 ‘콜라겐 부스터 4X’가 주름 개선 효과를 입증한 임상 결과로 주목받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즌랩에 따르면 ‘콜라겐 부스터 4X’는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4주 만에 주름 개선 600% 상승 효과를 보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얻은 신제품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비타민A, 비오틴, 비타민C 등 5중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다.
특히 주성분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율이 높고,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 유지에, 비타민A와 비오틴은 재생 및 염증 완화에,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과 노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브랜드 측은 “콜라겐 부스터 4X는 4주 만에 피부 속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름과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피부 개선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판으로 품절 이슈가 있었던 제품인 만큼 추후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콜라겐 부스터 4X’는 프로즌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