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단독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면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유통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 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 선보인 이후 비교적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으며, 초도 물량이 단기간 내 소진돼 현재 재입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말과 연초 면세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와 맞물리면서 출국을 앞둔 고객과 해외 배송 수요를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면세점 이용 비중이 높은 고객층의 구매 패턴도 판매 흐름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면세 채널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 구매 동선에 맞춰 구성과 운영 방식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 형태로 유통 채널을 한정해 제품 관리와 공급 운영을 일원화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의 유통과 운영을 맡고 있는 지케이라이프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면세 채널 전용 라인업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면세점 전용 제품을 별도로 기획 중이며, 관련 제품은 올해 중 출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케이라이프 관계자는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 단독 입점을 통해 해외 출국 고객과 면세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는 재입고 물량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면세 채널에 특화된 운영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은 재입고 이후에도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을 통해 단독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