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김병완 칼리지’가 운영하고 있는 혁신적인 독서법 ‘퀀텀독서법’ 수업이 수강생 8,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퀀텀독서법 수업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성인 8,000명이 실제로 참여하고 배운 독서법 수업으로 기존의 속독법이 눈 운동 중심으로 훈련하는데 반해 눈이 아닌 뇌로 독서하게 해 주는 독서의 혁신이다. 시각에만 의존하던 기존의 독서 방법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시각과 공간 지각 등을 통합한 다중 감각적 책읽기와 함께 시공간적 책읽기 훈련을 통해 인간의 잠재능력과 뇌기능을 극대화시켜 준다.
퀀텀독서법은 실제로 불과 2주~3주 만에 독서력이 최소 5배에서 최대 300배 이상 향상되는 효과를 보여줘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도 수업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이 10년 동안 끊이지 않고 지속됐다. 지난 코로나 3년 동안에도 집합금지 기간만 제외하고는 매주 독서법 수업이 멈춘 적이 없을 정도로, 수강생들이 계속해서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국민 8,000명이 참여한 독서법 수업이기 때문에 국민 독서법이라 할 수 있다.
김병완 칼리지 관계자는 “보통 영어나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있지만 성인을 대상으로 책쓰기와 독서법을 가르치는 책쓰기, 독서법 전문학교는 없다”며 “김병완칼리지는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퀀텀독서법의 창안자가 직접 독서법을 가르치고, 자기계발 1위 베스트셀러 작가가 책쓰기 수업을 하는 곳”이다.
삼성맨 출신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병완 작가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책쓰기 독서법 학교 ‘김병완칼리지’는 퀀텀독서법 수업을 향후 5년 안에 전 세계 100개 도시에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5년 100개 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병완칼리지는 지난 10년 동안 800명의 일반인을 작가로 변신시킨 ’작가 양성소‘이면서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를 가장 많이 배출한 책쓰기 학교로 유명하다. 평범한 일반인 400명을 단 7주 수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유일무이한 명품 책쓰기 학교로 수강생 중 대표적인 작가는 방송인 고명환씨다. 책쓰기도, 독서법도 자전거 타기처럼 배워야 잘 할 수 있다.
과거에는 전업 작가만 책을 썼지만, 이제는 누구나 책쓰기를 해야 하는 책쓰기 혁명의 시대라고 말한다. 책쓰기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이나 책쓰기 수업 혹은 퀀텀독서법 수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김병완칼리지' 혹은 유튜브 '김병완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