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김민정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청주율량점이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안경을 제공하며 새롭게 문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겨울, 브랜드 안경테를 단돈 9900원에 제공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로 안경 구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품질은 타협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주율량점은 높은 임대료가 일반적인 지역 상권에서 3층에 매장을 오픈해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장 직거래와 대량 구매 시스템을 활용해 중간 유통 과정을 제거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품질 높은 안경과 렌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은 인기 브랜드 안경테를 기존 가격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점이다. 쿠잉2, 너트, 스텝1과 같은 브랜드 제품들이 포함돼 있어, 안경 구매를 망설이던 고객들에게 놀라운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필수품이 된 블루라이트 전용 보호 렌즈도 이번 이벤트에 포함됐으며, 중굴절 렌즈와 1.60 고굴절 렌즈 또한 추가 할인이 적용돼 고객들의 눈 건강을 경제적으로 지킬 수 있다.

콘택트렌즈 역시 바슈롬, 알콘, 아큐브와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대용량 제품을 5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실속 있는 선택지를 제시한다. 바슈롬 소프렌 원데이, 알콘 토탈원 원데이,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은 이미 SBS 생활경제 방송에서도 착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