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리저브, 여성 PT·기능성 PT 수요 변화 주목

  • 등록 2026.01.23 15: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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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뉴스=최유리 기자] 뱅뱅사거리 일대에 위치한 피트니스리저브는 여성 이용자 중심의 개인 트레이닝(PT) 수요 변화에 맞춰 기능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피트니스리저브는 약 400평 규모의 시설에서 개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직장인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 운영 방향을 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센터 측은 건강복지서비스인증(HWSA) 기준에 따른 운영 체계를 적용해 시설 관리와 안전 관리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뱅뱅사거리 일대는 여성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헬스장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단순 체중 감량 위주의 운동보다 체형 관리, 하체 강화, 기능 개선을 중시하는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퇴근 이후 PT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최근에는 감량 중심 프로그램보다 체형 관리와 기능성 운동을 고려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피트니스리저브는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한 PT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능성 PT와 재활·체형 교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개인별 운동 목적과 신체 상태를 고려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이용자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스장 시장 전반에서는 기구 수나 시설 규모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운영 체계, 전문성, 인증 여부 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HWSA 인증과 같은 운영 기준이 헬스장 선택 과정에서 참고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헬스장 산업의 과제로 지적되는 운동 지속률 문제와 관련해, 피트니스리저브는 운동 관리 플랫폼 ‘핏챌린지(FitChallenge)’ 도입을 준비 중이다. 센터 측에 따르면 맞춤형 운동 영상과 목표 관리, 운동 데이터 기반 피드백 기능 등을 통해 이용자의 운동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정식 론칭 시점은 2026년 4월로 계획돼 있다.

최유리 기자 yuri@veg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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