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씨 너무 아깝다" 유지태가 김준호에게 날린 한 방

15년차 결혼 선배의 현실 조언부터 팬티 일화까지, '미운 우리 새끼'서 폭소 유발
청첩장 전달받은 유지태 "변기 앉아서 써야 한다" 진심 어린 신혼 생활 팁까지

2025.05.26 12: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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