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상담학 교수이자 방송인인 권영찬은 한부모가정을 위해 현금과 물품을 합쳐 300만원을 개인적으로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권 교수는 설을 맞아 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한부모가정을 위한 현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오는 2월 14일 진행되는 한부모가정사랑회의 설맞이 행사에 맞춰 이뤄졌다.
해당 행사는 설을 앞두고 한부모가정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식사를 나누는 자리로, 한부모가정사랑회 남양주 지부에서 열린다. 단체 측은 명절을 맞아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유대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 교수는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운영위원이자 후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장기간 후원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소망교회 사회봉사부가 공동으로 진행한 한부모가정 성탄절 행사에서 기부와 함께 재능기부 MC로 참여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상담학 교수로 활동해 온 13년 동안에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부모가정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강연에도 참여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권 교수는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 교수는 약 28만5천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 수익과 공동구매 수수료 일부를 모아 한부모가정사랑회에 13년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권 교수는 현재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매일경제TV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 등 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으며, 강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