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강진희 기자] 최근 정치와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7인의 황후'가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언론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의 제작사는 사진 보정 작업을 마치고 오는 5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7인의 황후'는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연 배우 김청은 언론시사회에서 천만 관객 돌파를 외치며, 중년 남성 관객들에게 하트를 보내며 'N차 관람'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에서 MC를 맡은 상담심리학 교수 권영찬 박사는 배우 김청의 변함없는 미모를 칭찬하며 "김청 배우님 가까이에서 보니 옛날 미모, 방부제 미모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7인의 황후'는 다가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