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100만 구독자 돌파로 '골드버튼' 획득

  • 등록 2025.03.17 16:12:39
크게보기

약자와 정의 위한 싸움 계속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17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17일 유튜브 분석 플랫폼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가세연은 전날보다 구독자 수가 8000명이 증가했다.

 

이날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끝까지 저희를 믿고 함께 싸워주신 구독자 여러분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는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정의의 편에서 열심히 싸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서도 많은 지지를 받는 가세연은 미국·일본·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구독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진심으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싸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8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가세연은 앞으로도 사회 정의와 약자의 권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구독자 수의 증가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인홍 기자 desk@vegannews.co.kr
Copyright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프로필 사진
서인홍 기자

국민을 존중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진실을 전해주는 정론직필 비건뉴스 발행인입니다.
'취재기자 윤리강령' 실천 선서 및 서명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2022년도 제1차 언론인 전문 연수' 이수했습니다.



제호 : 비건뉴스 | 주소 : 03196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22, 2층 25호(종로5가, 광동빌딩) | 대표전화 : 02-2285-1101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6 | 등록일 : 2018.09.26 | 발행인·편집인 : 서인홍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최유리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홍다연 02-2285-1101 vegannews@naver.com

비건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비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vega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