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정수 기자] 글로벌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BSN은 자사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진행한 ‘노익스플로드(N.O.-X PLODE)’ 선론칭 이벤트 물량이 10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고 2일 밝혔다.
BSN은 지난달 12일 미국 본사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구 형태로 브랜드 공식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식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론칭에서 완판된 ‘노익스플로드’는 2004년 출시 이후 글로벌 피트니스 시장에서 판매돼 온 프리워크아웃 제품이다. 회사 측은 국내 출시 제품의 경우 한국 소비자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성분 배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는 카페인 225mg, L-아르기닌 4000mg, 크레아틴 3000mg, 판토텐산 10mg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인공 색소는 사용하지 않았다. 고중량 또는 고강도 운동 전 섭취를 전제로 설계된 제품이라는 점을 회사는 강조했다. 다만 해당 성분과 관련한 효과는 개인의 신체 조건과 섭취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BSN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프리워크아웃 보충제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 기간 판매된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인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향후 공식몰을 통해 정식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보다 빠른 소진으로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SN은 공식몰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 할인과 일부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