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인포디플러스가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 B2B 뷰티 전시회 코스메 위크 도쿄에 참가해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23개국 약 7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3만3000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가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포디플러스는 행사 기간 특허 성분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라인과 피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일본을 비롯해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 3곳과 유통·공급 관련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인포디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수요를 확인했다”며 “상담을 넘어 계약 논의 단계까지 진전된 만큼,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포디플러스는 피부 고민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특허 원료를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 해외 전시회와 글로벌 B2B 채널을 중심으로 시장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