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박민수 기자] 레드컨테이너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남점을 리뉴얼하고, 연인 고객을 겨냥한 ‘데이트샵’ 콘셉트로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레드컨테이너 강남점은 기존 성인용품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전자담배, 꽃, 인형뽑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넓혔다.
전자담배의 경우 스마트 전자담배 브랜드 제트바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해당 제품은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태원, 명동, 홍대 매장에서 우선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내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커플 고객을 겨냥한 코셔 플라워 상품도 강남점을 시작으로 명동점 등 주요 매장에 순차 도입되며, 이후 전국 단위 판매로 확대될 예정이다.
레드컨테이너 관계자는 “단순한 어덜트토이 매장을 넘어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매장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컨테이너는 대부분의 매장을 유·무인 복합 형태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한 배송과 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