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만평] 온실가스 빨아들이는 '돌하르방'(현무암)
[비건만평] 대학 축제 일회용품 퇴출…다회용기 사용
[비건만평] AI로 음식물쓰레기 줄인다…'AI푸드스캐너'
[비건뉴스=김영길 기자] [비건만평] 맥도날드 비건 상륙
[비건만평] 푸마, 착한 가죽 탐구
[비건만평] '생후 10주' 오리털 뽑기…15억 마리로 만든 옷
[비건만평] '단풍' 발목 잡은 기후 온난화…평년보다 6일 늦어
[비건만평] '한강의 기적' 노벨 문학상,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수상
[비건만평] "어디까지 내 땅?" 기후변화 탓 알프스 빙하 녹자 국경까지 바꿔
[비건만평] '개식용 종식 기본계획', 개 한 마리에 60만 원 지원
[비건만평] 엑손모빌의 거짓말…"플라스틱 재활용은 사기"
[비건만평] 편리해 펑펑 쓴 '플라스틱',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
[비건만평] "유기 급증" vs "책임감 강화"…반려동물 보유세 찬반 팽팽
[비건만평]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 바다에 녹여 없애는 기술 개발
[비건만평] 아워홈 '구씨반가 청잎김치', 시알 파리 2024 최우수 혁신 제품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