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헬스케어 브랜드 메디빌리프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1013만2000원 상당의 휴대용 네블라이저를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호흡기 질환으로 가정 내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휴대용 네블라이저 ‘에어넵’으로, 초록우산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네블라이저는 약액이나 멸균 생리식염수 등을 미세하게 분무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기기다. 사용자는 의료진의 처방과 안내에 따라 약액 종류와 사용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메디빌리프는 이번 후원 제품이 휴대용 구조와 저소음 설계, 세척 가능한 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사용 환경을 고려해 무게와 조작 편의성도 반영했다. 메디빌리프 관계자는 “호흡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가정용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 증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묘아산정형외과가 SGSC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과 봉제업 종사자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묘아산정형외과는 지난 5월 29일 SGSC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과 봉제산업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시간 작업과 반복 동작이 많은 봉제업 현장의 근로환경을 고려해 조합 임직원과 관계자의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의료 접근성 향상과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조합 임직원 및 관계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진료 협력에 참여하고, 조합은 봉제산업 종사자의 건강 관련 지원 체계 마련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측은 향후 근로자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도 함께 논의한다. 봉제업은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거나 같은 자세와 동작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목·허리·어깨 등 근골격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작업 강도와 근무 환경에 따라 통증 관리와 진단의 필요성이 커질 수 있어 동대문 일대 정형외과 등 생활권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도 제기된다. 동묘아산정형외과 이태균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봉제업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보
호랑이컴퍼니는 5월 27일 열린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에 본사를 둔 호랑이컴퍼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소상공인 상생 경영을 이어온 점을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ESG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업·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신규 가맹점 운영 지원 방안으로 30호점까지 로열티를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호랑이컴퍼니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 지원과 브랜드 관리 체계를 함께 정비해 사업 확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 브랜드 운영 경험과 제품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업 확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환경의 날인 5일 일상 속 기후행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달라”고 밝혔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등을 생활 속 실천 사례로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 야외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과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연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다. 출범식은 탄소 중심 사회에서 녹색 전환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종교계, 산업계, 시민사회, 공공기관 관계자와 사전 등록 시민 등 약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행사에서 기후행동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대한민국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한다. 약속에는 탄소 감축, 재생에너지 이용, 대중교통·전기차 이용, 플라스틱 사용 감축, 자원순환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 대응을 산업·정책 영역에만 두지 않고 이동, 소비, 에너지 사용 등 일상생활의 변화로 확장하려는
신바람재활의학과의원이 지난 1일 ‘2026 한국소비자베스트브랜드대상’에서 재활의학과 의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원은 환자별 증상과 신체 상태를 확인한 뒤 진료 계획을 세우는 방식으로 재활의학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목·허리 질환, 척추관협착증, 수술 후 통증 등 재활의학과 진료 영역을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진료 과정에서는 증상 발생 부위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해 환자별 진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바람재활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재활의학과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의원 전문 간판 기업 사인팟이 메디컬 전문 웹에이전시 브랜드 ‘차원’을 출범하고 의료기관 대상 온·오프라인 브랜딩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차원은 사인팟이 병의원 간판과 공간 브랜딩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홈페이지 제작과 디지털 브랜딩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기 위해 선보인 브랜드다. 사인팟은 2015년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2020년 경기도 용인에 자가 공장을 구축했다. 이후 공장 등록과 직접생산제조 인증을 받았고, 2023년에는 벤처기업 인증과 간판 기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브랜드 출범으로 사인팟은 오프라인 간판·공간 브랜딩을, 차원은 온라인 홈페이지 구축과 디지털 브랜딩을 각각 담당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회사는 병원의 정체성과 진료 철학을 간판, 공간, 홈페이지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차원은 병의원 브랜드 전략 수립, 홈페이지 기획·디자인·개발, 검색 최적화 등을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기관의 특성과 운영 방향을 반영한 네이밍, 로고 디자인, UI·UX 구성도 함께 다룬다. 또 AI 검색 환경과 메디컬 분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환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무인편의점 브랜드 무인지오는 2026년 전국 가맹점 확대와 운영 시스템 정비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무인지오는 가맹점 운영 과정에 적용되는 관리 체계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상권 분석, 상품 공급 관리, 점주 교육, 운영 지원 등을 가맹점 관리 항목으로 두고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무인지오는 아이스크림, 과자, 음료, 생활용품, 문구·완구, 반려동물용품, 저온·냉동식품 등을 판매하는 무인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 과정도 운영한다. 창업 규모와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상권 분석, 매장 구축, 상품 구성, 운영 교육 등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또한 오픈 이후에는 매장 운영 관련 피드백과 상품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가맹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 항목을 점검하고 관련 안내를 제공하는 체계다. 회사 관계자는 “가맹점 운영 과정에 필요한 교육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은 서울 양재동으로 확장 이전을 마치고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 인체적용시험 시설을 확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능성 검증과 안전성 평가 관련 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시험 운영 공간을 넓히고 분야별 평가 시설을 정비해 기존보다 넓은 시험 수행 환경을 마련했다. 이전한 연구원에는 자외선평가실, 모발평가실, 안전성평가실, 채혈실 등 시험 공간이 구축됐다. 해당 시설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관련 인체적용시험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자료 확보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양재동은 강남권과 판교권을 잇는 지역으로 연구기관과 기업의 접근성이 비교적 높은 곳으로 꼽힌다. 연구원은 이전 이후 시험 운영과 연구 수행에 필요한 공간을 확장하고, 시험 설계부터 운영, 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지원하는 체계를 정비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다인종 임상시험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국가별 규제 기준과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임상 데이터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다양한 피부 특성과 인종군을 대상으로 한 시험 수행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외
네츄럴굿띵스는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도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를 위한 건강식품 약 5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도담하우스는 아이와 함께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하는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기부는 시설 담당자와 사전 논의를 거쳐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과 필요 물품을 확인한 뒤 진행됐다. 전달 물품은 ‘생생효소’, ‘펌킨 브이 티’, ‘잇츠 트리플 아르니틴’, ‘잇츠 크랜베리 프로바이오틱스’ 등 4종이다. 회사 측은 산전·산후 시기와 육아를 병행하는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 관리를 고려해 물품을 구성했다. 이날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대표는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회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담하우스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정기적인 방문과 물품 지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도담하우스 관계자는 “출산 전후 체력 저하를 겪는 시설 내 엄마들에게 필요한 물품이어서 뜻깊은 지원”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자립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가치를 나눔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르그랑코리아는 프랑스 르그랑 그룹의 배선기구 신제품 ‘Zelion™(젤리온)’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르그랑코리아는 주거·상업·산업 시설과 데이터센터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 및 디지털 빌딩 인프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품 출시로 스위치와 콘센트 등 배선기구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젤리온은 프랑스 본사 디자인을 적용한 배선기구 제품군이다. 직선과 곡선을 조합한 외관, 무광 마감, 벽면 밀착감을 고려한 슬림형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제품 측면에는 계단식 설계와 곡선형 코너 디테일이 적용됐다. 제품은 국내 KS·KC 규격과 유럽 IEC 기준을 충족했으며, 회사 자체 품질 검증 절차를 거쳤다. 색상은 매트 화이트, 매트 실버, 매트 마그네슘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스위치는 1구부터 6구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전원·인터넷·TV 등을 하나의 플레이트에 구성할 수 있는 통합수구 솔루션도 지원한다. 모바일 기기용 USB 충전 콘센트는 일반 충전과 고속 충전 제품으로 나뉘며, QC와 PD 방식 제품군을 갖췄다. 이와 함께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이중 안전형 콘센트가 적용됐다.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의 다기능 스위치 ‘CLOCKCON(클락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