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엠넥스가 13일 투자경고종목에서 해제돼 이날 하루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2일 공시에서 해제 후 주가가 다시 요건을 충족하면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거래소가 공시한 해제 기준은 12일 종가가 5거래일 전 종가보다 45% 이상, 15거래일 전 종가보다 75% 이상 상승하지 않고, 최근 15거래일 종가 가운데 최고가가 아닌 경우다. 에이치엠넥스는 9월 22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재지정 여부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거래일마다 판단한다. 특정 판단일의 종가가 지정 전날인 9월 21일 종가와 해제 전날인 10월 12일 종가를 모두 웃돌고, 2거래일 전 종가보다 40% 이상 상승해야 한다. 판단일 전날 기준 시가총액 순위가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전체 상장종목 중 100위 이내가 아닌 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다음 거래일에 투자경고종목으로 재지정된다. 거래소는 종목의 매매거래정지 여부에 따라 판단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쇼박스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기간을 연장해 13일 하루 공매도 거래를 금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금지 조치는 정규시장과 시간외시장에 적용되며, 유동성 공급과 시장조성 및 일부 상품의 헤지 목적 거래는 예외로 허용된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샌즈랩의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해 13일 하루 공매도 거래를 금지한다. 연장 조치는 지난 12일 공시됐다. 샌즈랩은 지난 8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12일 공매도 거래가 금지됐다. 지정 기간 연장에 따라 공매도 금지 조치가 13일까지 이어진다.
한국거래소가 12일 디오를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디오 주식의 공매도 거래는 13일 하루 금지된다.
질병관리청이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에서 보고된 원인불명 폐렴 사망 사례와 관련해 국내 종합위험도를 ‘낮음’으로 유지했다. 폐페스트가 의심되고 있으나 원인 병원체와 사망자의 확진 진단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질병청은 지난 12일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국내 유입에 대비한 검역·감시·진단·역학조사와 환자·접촉자 관리 태세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 7일 위험평가 뒤 12일 회의서 ‘낮음’ 유지 질병청은 지난 7일 신속위험평가에서 국내 발생 가능성을 ‘매우 낮음’, 영향력을 ‘낮음’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12일 회의에서도 종합위험도 ‘낮음’ 수준을 유지했다. 질병청이 소개한 보고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항페스트연구소 직원 1명은 지난 9월 29일 폐렴 증상으로 입원한 뒤 중증으로 진행돼 10월 2일 사망했다. 연구소 직원과 의료진 등 접촉자 197명 가운데 189명은 격리 관찰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 질병청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지속적인 전파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사망한 연구소 직원의 확진 진단이 없다는 점을 주요 불확실성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 증상 있는 입국자 감시 강화…위험도 높아지면 검역 조치 감시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에스테틱 관리 경험을 일상적인 세안 과정에 접목한 ‘약손 듀얼 멜팅 클렌징 오일’과 ‘약손 포어 블러링 팩클렌저’를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세안을 홈케어의 한 단계로 구성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씻어내는 기능에 더해 제형과 사용 과정에 각각 다른 특징을 담았다. ‘약손 듀얼 멜팅 클렌징 오일’은 에스테틱의 스팀 관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스팀 관리를 연상시키는 사용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했으며, 피지와 모공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겨냥해 ‘듀얼 멜팅’ 콘셉트를 적용했다. ‘약손 포어 블러링 팩클렌저’는 팩처럼 바른 뒤 거품이 생성되는 제품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제형이 공기와 접촉하고 약 1분이 지나면 탄산 버블 형태로 변한다. 피부결과 모공 관리를 제품 기획의 주제로 삼고, 바르는 단계부터 세안까지 제형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에스테틱 관리 경험을 활용한 홈케어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정 기능과 함께 소비자의 피부 고민,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 등을 고려해 후속 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클렌징은 매일 반복하는 일상적인 습
예선테크가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대상에 올랐다. 한국거래소 시장조치 공시는 12일 이 종목의 투자경고종목 지정 가능성을 예고했다. 지정예고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실제 지정됐다는 뜻이 아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제도에 따라 지정 요건을 충족하면 이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13일 코스닥 상장사 비아트론을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대상으로 공시했다. 지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예고일부터 10거래일 안에 정해진 주가·거래회전율·변동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지에 따라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시에 따르면 지정 요건은 해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종가 평균의 130% 이상이고, 최근 2거래일 평균 거래회전율이 직전 40거래일 평균의 600% 이상이며, 최근 2거래일 평균 주가변동성이 직전 40거래일 평균의 150% 이상인 경우다. 해당일 종가는 직전 거래일 종가와 지정예고일 전일 종가보다 모두 높아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매매거래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3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매매가 적용될 수 있다. 다만 지정 요건을 충족한 종목이라도 직전 거래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통합 상위 100위 이내면 규정에 따라 지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가 바이오인프라에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를 했다. 이에 따라 바이오인프라는 13일 하루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번 조치는 투자경고종목으로 확정 지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 가능성을 알리는 예고 단계다. 한국거래소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순으로 운영된다. 지정예고 사유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은 이번 기사에서 다루지 않았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12일 나인테크(267320)를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대상으로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정예고 단계로,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됐다는 뜻과는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