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굿 트래블’ 확대

한국 4개 호텔 체험 운영

[비건뉴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중화권 제외)이 아시아태평양 12개 마켓 약 80개 호텔에서 운영하는 ‘굿 트래블 위드 메리어트 본보이’ 프로그램의 신규·강화 체험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은 지역사회와 환경을 핵심 가치로 한 체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태 전역에서 약 100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 호텔은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운영 여부에 대한 신청과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각 체험은 목적지의 문화와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투숙객은 현지 공동체와의 교류 활동이나 자연환경 보존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맥락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최고커머셜책임자 존 투미는 “여행자들은 단순 방문을 넘어 여행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의미 있는 연결을 만들고자 한다”며 “해당 프로그램은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4개 호텔이 관련 체험을 운영한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제주 해녀 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 호흡법 명상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는 문래 예술촌에서 나전칠기 워크숍을 운영해 한국 전통 공예를 소개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 일대를 걷는 셀프 가이드형 친환경 워킹 프로그램 ‘그린 워크’를 제공하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잇는 ‘세종호수 에코 워킹’을 통해 도심 생태 환경 체험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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