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엔터테인먼트 소속 시니어모델 이순옥과 카티아정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작업에서 이순옥은 레트로 콘셉트 의상을 소화하며 중성적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장 관계자는 “의상이 지닌 분위기를 신체 표현으로 구현하는 역량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카티아정은 블랙 의상과 피부 톤의 대비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관계자는 두 사람에 대해 “연출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현장에서 구현해냈다”고 평가했다. 이순옥은 대경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며 2025년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설영희 2026 S/S 패션쇼 런웨이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모델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티아정은 모델 활동과 함께 연기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준비가 갖춰진 뒤 활동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이번 룩북 촬영 결과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비건뉴스] 동물·비건 단체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려동물 관련 업무를 가족 정책 부처로 이관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명서 낭독과 피켓 시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반려동물 업무를 가족부로 이관하라”,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이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현행 부처 체계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반려동물은 가축이 아니다”, “축산동물이 아니다”라는 구호도 이어졌다. 단체는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반려동물 관련 업무의 소관 부처 문제를 언급한 점을 짚었다. 당시 대통령은 동물학대 금지와 반려동물 보호 지원 등을 담당할 ‘동물복지원’ 신설 논의와 관련해 해당 조직의 소속 부처를 어디로 둘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유지, 보건복지부 이관, 성평등가족부 이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대통령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면 소관 부처 역시 재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반려동물을 가족의 개념
[비건뉴스] 한국채식연합은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지구를 살리는 비건(VEGAN) 채식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성명에서 기후 위기와 감염병 확산, 공장식 축산 문제 등을 언급하며 식습관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육식 중심 식단이 여러 질환과 연관돼 있다는 점을 들어 건강 차원의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를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고 소개하며 육류 소비 감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수십 년간 발생한 인간 감염병의 상당수가 동물에서 기원했다는 세계보건기구 발표 내용도 인용했다. 또 매년 전 세계적으로 다수의 육상·해양 동물이 식용을 위해 도살되고 있으며, 공장식 축산 과정에서 동물 학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공장식 축산을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중 하나로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기후 문제와 관련해 유엔 식량농업기구 자료를 들어 축산업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일정 비율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환경단체 월드워치연구소 보고서에서
[비건뉴스] 카페인중독이 지난 18일부터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주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오는 26일까지 해당 점포에서 운영된다. 브랜드는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를 전면에 배치해 한정 메뉴와 기존 대표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팝업의 핵심 메뉴는 ‘두바이 초코 와플’이다. 카다이프 식감을 살린 와플에 피스타치오 풍미를 더하고, 자체 개발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해당 제품은 매장과 스토어 채널에서 높은 판매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두바이 초코 크로플’도 한정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팝업 기간에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종료와 동시에 판매를 중단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햅쌀 와플도 구성했다. 쌀 반죽을 활용한 식감과 라이스 스프레드를 결합한 메뉴로, 신메뉴와 기존 상품을 병행해 선보이는 형태다. 브랜드는 백화점 상권 특성을 고려해 핵심 메뉴 중심으로 운영 전략을 세웠다.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팝업은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아이쿱생협과 자연드림(이하 아이쿱자연드림)은 도시 이름과 지역 상징을 담은 종이팩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선보이고, 지자체 관광 기념품과 기업 홍보 상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쿱자연드림에 따르면 서울·부산·구례(지리산) 3종으로 출시된 기픈물은 출시 단계부터 관광 기념품, 기업 홍보 상품, 공공기관의 환경 실천 수단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드림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업·지자체·행사 주최 측은 별도 상담을 통해 자체 브랜드나 로고를 패키지에 반영한 제작을 의뢰할 수 있다. 도시와 기관 이름을 담은 종이팩 생수를 관광·홍보 상품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해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은 소장 작품 이미지를 종이팩 전면에 인쇄한 음료를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반 고흐, 에드워드 호퍼 등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제품은 기념품 성격을 겸한다. 회사 측은 유럽 일부 지역에서 종이팩 기념 생수가 일반 생수 대비 3.1배에서 5배 수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판매 가격은 2.5유로(약 4000원) 이상이라고 전했다. 종이팩 생수는 ESG 경영 및 브랜드 홍
[비건뉴스] 동물·비건 단체는 23일 모피 제품의 동물학대 문제를 지적하며 불매와 퇴출 운동 동참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의목소리, 카톡동물활동가,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피 판매 광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소비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모피를 이유로 희생된다고 주장했다. 이 가운데 약 20%는 자연 상태에서 덫이나 올무에 걸려 상처를 입은 채 죽어가고, 나머지 약 80%는 모피 농장에서 사육되다 죽음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덫과 올무에 걸린 개체는 탈출 과정에서 심각한 상처를 입고 탈수, 탈진, 과다출혈 등으로 죽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또 모피를 얻기 위해 밀렵 도구가 사용되며 야생동물이 고통과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연에서 수km에서 수십km에 이르는 활동 반경을 보이는 종이 좁은 케이지에 갇혀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으며 정형행동을 반복하거나 자해, 동족을 공격하는 이른바 카니발리즘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밍크, 너구리, 수달, 족제비 등 반수 동물의 경우 물을 접하지
음악 예능 ‘싱어게인4’ 출연 가수들이 참여하는 콘서트 브랜드 ‘싱긴어게인’이 3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체육관에서 ‘서울 the untold story 싱긴어게인 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연 순위와는 별개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성과 무대 역량을 인정받은 출연진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방송 후속 공연을 넘어, 경연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들의 현재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간 홍대 구름아래소극장, 부산 상상마당, 의정부 예술의전당 등에서 열린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주최 측은 관객 재관람 비율이 높고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한 후기 확산이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공연은 라이브 완성도 강화에 방점을 뒀다. 새롭게 구성된 밴드 세션과 무대 연출을 통해 사운드 밀도를 높이고, 조명과 동선 역시 공연 몰입도를 고려해 설계했다. 제작진은 음악 중심의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무대에는 23호 산하, 10호 이자헌, 57호 이규형, 44호 한성일, 17호 067(공유진), 77호 이동현, 39호 김도연이 출연한다. 공연은 나인컴퍼니가
웰니스·헬스케어 브랜드 웰바이오젠은 자사 제품 ‘트라핀’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추가 생산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사몰을 포함한 전 판매 채널에서 주문이 늘면서 일부 채널에서는 일시 품절이 발생했다. 회사는 물량을 추가 확보해 현재 정상 판매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해외에서 활용되는 원료를 사용해 한국인의 생활 리듬에 맞춰 설계됐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며, 스트레스와 수면 불균형 등을 겪는 소비층을 중심으로 구매가 확대되고 있다. 웰바이오젠 관계자는 “예상을 넘어선 주문량으로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했다”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리핏의원 삼성점이 지난 20일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 포스코 사거리에서 개원해 피부미용과 피부질환 진료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의원은 색소레이저, 리프팅, 보톡스 등 피부미용 시술과 아토피, 습진, 피부염 등 보험 적용이 가능한 피부질환 진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예약 중심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피부미용 시술과 질환 진료를 동일 기관에서 상담·진단·사후 관리까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리핏의원 삼성점 병원장은 “환자별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범위 내에서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과도한 시술을 지양하고 상담을 기반으로 한 진료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TOM의 ‘식이섬유 1000’ 제품이 28일부터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 입점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2:1 비율로 배합한 복합 식이섬유 제품이다. 기존에는 약국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돼 왔으며,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이후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께 배합한 것이 특징으로,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비율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약국과 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를 이어온 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은 유통 채널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TOM은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계기로 기존 약국·백화점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H&B 채널까지 판매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