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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시프트, 메디컬 R&D 법인 ‘오셀바이오’ 설립

    병원경영지원(MSO) 기업 메디시프트가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과 의료기관 대상 인프라 사업을 맡을 자회사 오셀바이오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셀바이오는 메디컬 웰니스 분야 연구개발과 솔루션 공급을 담당한다. 회사는 PRP·PRF 관련 프로그램과 줄기세포·NK세포 분야의 연구 및 표준화 업무를 추진하고, 최근 개원한 오셀클리닉과 연계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대상 사업으로는 배양세포 공급과 클린룸·클린부스 설비 구축을 제시했다. 세포 처리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병·의원에 공급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체세포 등을 채취·검사·처리해 재생의료기관에 공급하는 세포처리시설과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로 공급하는 인체세포등 관리업은 각각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른 허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메디시프트는 부산과 제주 등에서 추진 중인 오셀클리닉 체인 사업에 관련 기술과 설비를 적용하고, 향후 중국과 두바이 등 해외 사업에도 오셀바이오를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메디시프트 관계자는 이번 법인 설립을 계기로 세포 관련 연구개발과 설비 공급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외 의료기관 대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세연 기자
    • 2026-07-22 15:01
  • 아인스케어,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성료…매출 순위 상위권

    헬스케어 브랜드 아인스케어가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에서 건강기능식품 2종을 선보였으며, 방송 종료 후 매출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식물성 MAG 오메가3 제품 ‘MG-DHA+vue(MaGOmega Algae DHA)’와 ‘ML-ASHWAGANDHA’를 다뤘으며, 방송인 브라이언이 출연해 제품의 주요 특징과 일상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소개했다. 회사 측 집계에 따르면 방송 중 동시 접속자는 5만명을 기록했다. 방송 종료 후 MG-DHA+vue는 CJ온스타일 전체 카테고리 매출 6위에 올랐으며, 식품 카테고리 패키지 상품 2종은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아인스케어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 이정수 기자
    • 2026-07-22 14:52
  • 금융취약층 100만원 정책대출 신설…연 4.5%·최장 10년

    정부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연 4.5% 금리로 빌려주는 장기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신설한다.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으로, 월 원리금 부담은 1만원 수준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제도와 제도권 금융을 연계한 소액·저리·장기 대출상품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일시적인 생계자금이 필요하지만 기존 금융상품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유입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상품은 비대면 방식이 아닌 대면 심사를 원칙으로 운영된다. 신청자의 자금 수요와 상환 여건을 살펴 지원 대상을 정하고, 금융 지원과 함께 고용·복지서비스나 채무조정이 필요한 경우 관련 제도를 연계한다. 100만원을 최장 10년에 걸쳐 갚는 구조를 적용하면 매달 내는 원리금은 약 1만원이다. 금융위는 소액을 꾸준히 갚아 신용 이력을 쌓도록 하고, 장기적으로 대출 한도를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인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기본 금리는 연 12.5%,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 9.9%이며 상환 기간은

    • 이정수 기자
    • 2026-07-22 09:41
  • 요아정·오션월드·여행용품…휴가철 할인 일정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식과 워터파크, 면세 쇼핑, 여행용품 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마다 적용 기간과 구매 조건이 달라 이용 전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은 중복인 오는 25일과 말복인 8월 14일 ‘복날의 정석’ 메뉴 4종을 8000원 할인한다. 행사일마다 매장별 선착순 100개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매장과 판매 메뉴는 다를 수 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오션월드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최대 35%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점포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해 전용 구매 링크를 받은 뒤 결제하는 방식이다. 판매 기간은 8월 30일까지, 이용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며 1인당 최대 4매를 살 수 있다. 당일 구매한 입장권은 같은 날 사용할 수 없다. 여행용품 브랜드 브랜든은 8월 10일까지 ‘트래블 페스타’를 열고 여행용품과 가방을 최대 64% 할인한다. 행사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추가 5% 할인이 적용된다. 지그재그는 오는 27일까지 약 5700개 패션·뷰티·라이프 스토어가 참여하는 ‘서머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일부 상품의 할인율은 최대 89%이며 최대 17% 쿠폰팩도 제

    • 이정수 기자
    • 2026-07-22 09:38
  • 한국정책금융지원센터 KOPIC, 한국서비스만족대상 경영컨설팅 부문 수상

    한국정책금융지원센터 KOPIC은 ‘2026 한국서비스만족대상’ 고객만족브랜드 경영컨설팅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만족대상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그룹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분야별 서비스 브랜드를 선정한다. KOPIC은 기업의 재무·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자금 조달과 비즈니스 모델 발굴, 마케팅, 지식재산권 관련 경영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컨설팅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체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숙 KOPIC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사의 경영 과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기업별 여건을 분석해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용학 기자
    • 2026-07-22 09:08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변동성 논란…레버리지 ETF 문턱 높인다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투자 요건을 강화한다. 대형 반도체주에 자금이 집중되면서 개인투자자 손실과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지난 16일 발표한 보완 방안에 따르면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커버드콜 상품의 신규 상장이 잠정 중단된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광고 및 이벤트성 마케팅도 즉시 금지됐다. 개인 일반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은 8월 5일께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오른다. 8월 19일께부터는 주식·채권 등 대용증권을 인정하지 않고 현금만 예탁금으로 계산한다. 국내와 해외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존 투자자도 신규·추가 매수 때 현금 3000만원을 유지해야 한다. 투자 전 의무교육은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어난다. 유동성공급자(LP)의 국내 ETF 괴리율 관리 기준도 3%에서 2%로 강화하고 투자유의종목 지정 절차는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인다. 국내 상품의 최소 매매 단위는 11월부터 현행 1좌에서 20좌로 확대할 예정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특정

    • 이용학 기자
    • 2026-07-22 06:18
  • 오늘의 금값시세(7월 22일)…순금·18K·14K 일제히 상승

    22일 국내 금값은 순금과 18K·14K 매입 시세가 일제히 오른 가운데 국제 금값도 1%대 상승했다. 미·이란 무력 충돌이 이어지고 있지만 금값 반등에는 전쟁 악화보다 휴전 중재 기대와 기술적 매수가 영향을 미쳤다. 이날 0시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를 보면 순금 24K 한 돈(3.75g)은 소비자가 살 때 84만5000원, 팔 때 71만4000원이다. 팔 때 가격은 전일보다 8000원 올랐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팔 때 가격은 18K가 52만4700원으로 5800원, 14K는 40만6900원으로 4500원 각각 상승했다. 판매처와 제품 가공비, 부가가치세 적용 여부에 따라 실제 거래가격에는 차이가 생길 수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KRX 금시장에서 금 99.99% 1㎏ 종목은 1g당 19만24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2460원(1.29%) 오른 수준이다. KRX 금시장 가격과 실물 금 소매가는 거래 단위와 세금·수수료 적용 방식이 달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국제 금값도 반등했다. 지난 21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현물 금은 온스당 4068.29달러로 1.6% 올랐고, 8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 김세연 기자
    • 2026-07-22 05:48
  •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막힌 은행들…‘셧다운’ 우려 커진 이유

    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연간 관리 목표를 빠르게 넘어서면서 하반기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대출 셧다운’은 모든 은행이 대출을 일시에 중단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도 축소와 접수 제한 등으로 신규 대출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가리킨다. 가계대출 총량규제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를 제한하는 관리 방식이다. 개인의 상환 능력을 기준으로 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달리 은행 전체의 대출 공급량을 관리한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지난해 실적 1.7%보다 낮은 1.5%로 설정했다. 금융회사별 목표는 지난해 취급 실적과 목표 초과분 등을 반영해 정해진다. 주택담보대출에는 별도 관리 목표가 적용되며 월별·분기별 증가 규모도 관리 대상이다. 정책서민금융과 민간 중금리 대출 등은 총량 산정에서 일부 예외를 인정받는다. 문제는 대출 증가 속도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한 달 동안 8조3000억원 늘었다. 은행권 증가액은 7조6000억원으로 전월보다 확대됐다. 주택담보대출이 4조3000억원 증가했고 기타대출도 3조3000억원 늘었다

    • 서인홍 기자
    • 2026-07-22 00:33
  • 오늘 금값시세 7월 21일…순금 한 돈 83만9000원, 18K·14K는?

    21일 오후 국내 순금 시세는 한 돈(3.75g)을 살 때 83만9000원, 팔 때 70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국제 금값은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움직임과 국제유가 흐름을 주시하며 1%대 상승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24K 한 돈은 살 때 83만9000원, 팔 때 70만9000원이다. 18K와 14K는 팔 때 각각 52만1200원과 40만4200원을 기록했다. 백금 한 돈은 살 때 33만2000원, 팔 때 26만9000원이다. 은은 살 때 1만1250원, 팔 때 9550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소매 시세는 국제 가격과 원달러 환율, 부가가치세, 거래소별 수수료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21일 오후 2시29분 기준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2% 오른 트로이온스당 4054.24달러를 기록했다. 8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은 1.1% 상승한 4059.1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을 완화하기 위한 외교적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는 상승세가 둔화됐다. 유가 안정이 물가 압력을 낮추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부담도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금값을 뒷받침했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이

    • 김세연 기자
    • 2026-07-21 16:12
  • 노란마케팅, 사무실 확장 이전…미팅룸 확충

    온라인 마케팅 기업 노란마케팅이 사무실 확장 이전을 마치고 고객 상담을 위한 미팅룸을 확충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사무실은 방문 고객과의 상담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별도 미팅 공간을 늘리고 마케팅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1:1 상담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란마케팅 관계자는 “확장된 미팅룸에서 개별 사업 상황에 맞춘 상담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김세연 기자
    •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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