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서 검증 리포트 서비스를 운영하는 믿공이 안양을 중심으로 경기 서남권 지역에서 원가 분석 기반 견적 검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테리어 공사 전 과정을 원가 중심으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공사 조건에서도 업체별 견적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견적 내용을 검토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서비스는 철거부터 마감까지 각 공정을 세분화한 뒤 공정별 자재 종류와 수량, 투입 인력 등을 산출해 원가표 형태의 리포트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자신이 받은 견적서의 구성과 금액 산정 방식을 확인할 수 있다. 분석 리포트에는 견적서에 포함된 자재와 인건비, 공정별 비용 구조가 반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시받은 견적이 실제 공사 범위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기남 믿공 대표는 금융권 재직 당시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 공사 과정에서 느낀 정보 비대칭과 가격 산정 구조의 문제를 바탕으로 원가 기반 견적 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최 대
프랙션AI가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을 겨냥한 자동 거래 솔루션 인덱스를 출범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자연어 프롬프트 입력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자동 매매 전략을 구성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형태로 개발됐다. 사용자는 문장형 지시어를 입력해 매수·매도 조건과 자본 투입 비율, 이익·손실 실현 기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프랙션AI에 따르면 플랫폼은 입력된 조건을 정형화된 트레이딩 로직으로 변환한 뒤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뮬레이션 지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해당 지표를 참고해 전략 조건을 조정하고 자동 매매 설정에 반영할 수 있다. 프랙션AI는 정식 출범 전 사전 운영 기간을 통해 전략 생성과 검증 절차를 점검했다. 회사 측은 참여자들이 시장 변수별 전략을 구축하고 시뮬레이션 결과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구동 상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거래 결과 데이터를 다음 전략 생성 과정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수익과 손실 규모, 위험 노출도 등 실거래에서 발생한 데이터는 내부 알고리즘 개선 과정에 반영된다. 가상자산 파생상품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손실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이너뷰티 브랜드 민티431이 공식몰을 중심으로 기존 고객 대상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매월 말일 기존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 기반 혜택을 통해 반복 구매 고객의 구매 접근성을 높이고 공식몰 중심의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민티431은 공식몰과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정보 제공과 프로모션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노출과 구매 경로를 함께 설계해 고객 유입과 전환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최근 이너뷰티 제품 구매 과정에서는 가격 조건뿐 아니라 공식 판매 채널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주요 고려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브랜드들은 회원 대상 혜택과 정기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지와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너리움은 향후에도 공식몰 중심의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티431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 정보는 이너리움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IST 스타트업 폴리페놀팩토리가 개발한 그래비티 샴푸가 프랑스 백화점 쁘렝땅 웨스트필드 파를리2점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쁘렝땅 웨스트필드 파를리2점 내 K-뷰티 큐레이션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쁘렝땅은 갤러리라파예트, 르봉마르쉐와 함께 프랑스 주요 백화점으로 꼽히는 유통 채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래비티 샴푸는 2024년 4월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85만 병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 마켓컬리, 쿠팡, 올리브영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2025년 대만 론칭 이후 초도 물량이 소진됐고, 일본 라쿠텐 입점 당일 K-뷰티 카테고리에서 데일리·위클리·전체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CES 2026 이후에는 7만 병 규모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으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는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랑스 입점은 2024년 포흐 드 파리 박람회 참가 이후 현지 바이어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회사 측은 당시 행사 첫날 준비 물량 5000개가 판매되면서 현지 유통업계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래비티 샴푸에는 KAIST 화학과 이해신 석좌교수 연구팀이 홍합의 접착력에서 착안해 개발
나노소재 전문기업 레몬이 PFAS(과불화화합물) 프리 다기능 나노멤브레인 양산 제품의 해외 수출 첫 출하를 지난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글로벌 소재 기업과 체결한 PFAS 프리 고투습 다기능 나노멤브레인 5년 독점공급 계약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유럽연합(EU)의 PFAS 규제 추진으로 대체 소재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PFAS는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화학물질로 내열성, 방수성, 발유성 등을 갖춰 의류, 자동차, 의료장비, 배터리 부품,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등 산업 전반에서 활용돼 왔다. 다만 자연 분해가 어렵고 잔류성이 높아 EU를 중심으로 사용 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달 25일 EU PFAS 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계 대응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EU는 지난달 말 사회경제적 분석보고서 초안 공개와 60일간의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예고했으며, 규제 확정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 레몬은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균일한 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산업용 나노소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제품은 PFAS를 사용
에이비티아시아의 메이크업 브랜드 잉가(INGA)는 아이메이크업 제품과 클렌징 제품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가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재팬 종합 랭킹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순위는 큐텐 재팬 실시간 랭킹 기준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획 세트는 뷰티 카테고리를 포함해 플랫폼 전체 상품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잉가는 이번 기획 세트에 아이메이크업 제품과 클렌징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회사 측은 눈 화장 제품의 지속력과 클렌징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구성이 일본 소비자 수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아이메이크업 시장은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등에서 로컬 브랜드 선호가 높은 분야로 꼽힌다. 잉가는 번짐을 줄인 지속력과 실용적 제품 구성을 앞세워 현지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해당 제품은 큐텐 재팬 내 소비자 평가에서 5.0점 만점 평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실시간 랭킹은 판매량과 프로모션, 검색·노출 흐름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이비티아시아는 잉가를 통해 일본 내 색조 제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K-뷰티 브랜드들은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색조와 베이스 메이크업
법률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엘박스(LBOX)는 자사 AI가 제15회 변호사시험 선택형 시험에서 정답률 94%, 사례형 시험에서 528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엘박스에 따르면 엘박스 AI는 공법·형사법·민사법 선택형 150개 문항 중 141개를 맞혔다. 회사가 제시한 합격선 기준인 99개보다 42개 많은 수준이다. 사례형 시험에서는 선택법을 제외한 750점 만점 기준 528점을 받았다. 엘박스는 해당 점수가 ChatGPT, Gemini, Claude 등 범용 AI 대비 최대 218점 높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례형 채점은 올해 초 인공지능 및 자연어처리 분야 학회 EACL 2026에서 발표한 엘박스 논문에 제시된 평가 방법론을 바탕으로 한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법률 지식뿐 아니라 사실관계 해석, 쟁점 식별, 법리 적용 등 법률 실무와 관련된 추론 능력을 확인한 사례라고 보고 있다. 엘박스 AI는 민사집행법상 청구이의의 소, 자유위임원칙과 국회법 위반 여부, 권한쟁의심판 당사자능력·적격 등 주요 쟁점을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엘박스는 2025년 11월 서비스를 에이전틱 AI 구조로 전환했다. 법률 문제 해결 과정을
농심 이스포츠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공동 전개하는 레드포스 PC방이 농심 레드포스의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을 계기로 매장 프로모션과 아마추어 대회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해 진행한 엔브이씨 전국 토너먼트에 약 3000명이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대회는 발로란트 이용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됐으며, 매장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 확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은 매장 프로모션에도 반영됐다. 우승 시점에 맞춰 전국 지점에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됐고, 우승 기념 협업 메뉴 판매량은 평소 대비 1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회사 측은 집계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구상민, 김무빈, 박성현, 정환 선수와 2028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선수단의 안정적인 전력 유지와 팬덤 확장을 바탕으로 PC방 브랜드와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가맹 점주들을 팀 구성원으로 여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로란트 대회 개최와 현장 프로모션을 기획해 점주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직화장인이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며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맹사업 본격화에 맞춰 마련됐으며, 일정 기간 신규 가맹점에 가맹비 50%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조건과 일정은 브랜드 내부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직화장인은 육류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브랜드다. 육류 배송 과정에서 주요 부위를 본사에서 일정 수준까지 가공한 뒤 납품해 매장 내 작업 부담을 줄이는 공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별도의 복잡한 손질 과정을 줄이고 조리와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초보 창업자를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고기 손질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기본적인 조리와 매장 운영을 익힐 수 있도록 약 2주간 집중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 과정에는 메뉴 조리와 매장 운영 실무가 포함된다. 매장 오픈 이후에는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한 지원이 이어진다. 본사 슈퍼바이저(SV)가 일정 기간 매장에 파견돼 운영을 점검하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가맹 계약 절차는 상담, 계약 및 예치금 납부, 상권 분석, 인테리어 시공
글로벌 웰니스 기업 더퓨처(대표 도경백)는 2026년 1분기 글로벌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2%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매출 증가는 미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와 국가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제품 현지화,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이 맞물린 결과다. 더퓨처는 올해 하반기 태국과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현지 식습관을 반영한 전용 제품 ‘홍삼구미’가 판매를 견인했다. 이와 함께 ‘푸응 와일드버닝’과 ‘푸응 다이어트’는 현지명 ‘클렌즈 파이버 스틱’으로 유통되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B2C와 B2B를 병행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B2C 채널에서는 ‘푸응 백옥스틱 v2’가 주요 제품으로 판매됐고, B2B 채널에서는 낫띵베럴의 ‘드링킷 호박즙’과 ‘럽티 호박차’가 공급됐다. 회사는 대형 왕홍과의 협업 마케팅이 온라인 구매 전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는 낫띵베럴의 ‘럽티 호박차·팥차’와 ‘드링킷 호박즙·팥물’이 이너뷰티 수요와 맞물려 판매됐다. 일본 이커머스 큐텐(Qoo10)의 할인 행사 ‘메가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