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미래전략 TF 운영 본격화

 

삼육식품은 지난 21일 천안사업장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전략 태스크포스(TF)를 통한 중장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창립 44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삼육식품은 이날 기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전광진 삼육식품 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전 사장은 “삼육식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은 임직원의 헌신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호 사목은 기념 설교에서 외부 경제 환경 변화에 흔들리기보다 기업의 원칙과 사명에 집중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삼육식품은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2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전략 TF를 가동해 장기 성장 전략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임직원 표창도 진행됐다. 공병철 이사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표창을 받았으며, 모범사원 18명과 30년 근속자 4명 등 장기근속자 12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삼육식품은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임직원 간 조직 결속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전략 추진에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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