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제조 전문 기업 성지테크 인천공장이 무농약 생 바질과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면 브랜드 ‘바질리아(BASILIA)’를 론칭하고 생 바질면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바질리아는 가공 분말이나 향료 대신 무농약 생 바질잎과 제주 용암해수(액상소금)를 원재료로 사용한 면 제품이다. 관련 제조 공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원재료로는 호주산 밀가루를 사용했다. 원재료 선정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제품에는 성지테크 인천공장의 중화 반죽·칼국수 반죽 브랜드 ‘명품진공반죽’ 기술이 적용됐다. 진공 상태에서 반죽해 면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화학첨가물 없이도 면발의 식감과 형태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바질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고려해 반복 테스트를 거쳐 배합 비율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신선한 향과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췄다. 바질리아 면은 강릉 까치칼국수를 통해 ‘바질칼국수’ 형태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사골육수와 바질면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 14일부터 열리는 ‘2026 일산 메가쇼’에서는 제주 용암해수 생 바질면
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이 가수 화사를 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I love my curv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나 정형화된 속옷 사이즈에 몸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체형과 곡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컴포트랩은 화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기 몸에 대한 긍정’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상승했다. 브라 라인업 확대, 기능성 스포츠브라 판매 증가, 아우터라이즈 시장 대응 등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화사는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컴포트랩은 캠페인 공개와 함께 ‘듀얼쿨 튜브탑’과 ‘에르고핏’ 라인업을 출시했다. 회사는 모델 발탁과 캠페인 전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병원 마케팅 전문회사 단비마케팅이 치과 마케팅 중심 사업 구조를 병원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패키지 체계를 도입했다. 단비마케팅은 기존 치과 마케팅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과 운영 중심의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의원,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병원 업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개편은 상품 구성과 계약 구조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기초튼튼패키지와 상위노출 패키지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개원스타트패키지, 블로그 부스트, 블로그+SNS, 유튜브패키지, 개원3종패키지 등으로 상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병원의 운영 단계와 홍보 목적에 따라 채널과 상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세분화했다. 최소 계약 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1년 단위에서 1개월 단위로 조정해 초기 개원 병원이나 단기 마케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나대진 단비마케팅 대표는 “치과 마케팅을 중심으로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마케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 체계를 구성했다”며 “병원 상황에 맞춰 채널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치과 중심 마케팅 운영 경험을 병원 전반으로 확장하고, 상
바디프로젝트가 오는 23일 17시부터 26일까지 4일간 ‘카무트 효소 골드 프리미엄’ 카카오 톡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표 제품의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제품은 팽화곡물발효 공정을 적용해 글루텐 분해효소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캐나다산 카무트 효소를 원료로 사용하고 22종 혼합유산균을 더해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규격에 적합한 효소식품으로 분류되며, 간편 섭취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위아즈 관계자는 “간편한 섭취 형태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고려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가로, 바디프로젝트는 일상 속 균형 잡힌 생활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일대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정부과천청사역 인근 상권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은 과천시청과 주요 관공서가 밀집한 중심 업무권역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유동 인구가 꾸준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복합단지 입주가 더해지면서 상가 이용 수요와 직장인 중심 소비 흐름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당 단지는 정부과천청사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복합시설로 오피스텔, 오피스, 상업시설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됐다. 주거와 업무, 소비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형태로, 입주 초기에는 실사용 중심의 수요 유입이 나타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교통 여건과 관련해서는 GTX-C 노선과 위례과천선이 변수로 지목된다. GTX-C 노선은 정부과천청사역을 포함하는 사업으로 추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과천선 역시 검토 단계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망 확충 여부에 따라 유동 인구와 접근성 변화 가능성이 함께 논의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에는 교통 개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권 분위기에도 변화 조짐이 나타난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다만 실제 상권 확장 여부는 입주 진행 속도와 교통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를 주제로 ‘2026년 춘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한다. 행사는 박진원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윤영봉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시설처장과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 ‘탄소중립과 에너지’에서는 그린수소 기술개발 방향, 선박용 탄소포집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 연소 후 습식 CO₂ 포집기술 등이 다뤄진다. 2세션 ‘순환경제와 폐자원에너지’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매립지가스 기반 청록수소 생산, 소각시설 열에너지 이용 현황, 바이오매스 급속열분해 해석 기술 등이 발표된다. 3세션 ‘탈탄소와 기후테크’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열분해 기술개발 동향,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국내 열분해 산업 기술 특징 등이 논의된다. 박진원 협의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와
싱가포르 식품청(SFA)이 프랑스 배양단백질 기업 파리마(PARIMA)의 배양오리 제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파리마는 닭에 이어 오리까지 서로 다른 두 종의 배양육 제품에 대해 규제 승인을 받은 첫 사례가 됐다. 외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조류 세포를 바이오리액터에서 배양한 뒤 근육과 지방 조직으로 분화시키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회사는 배양오리는 고급 외식 채널을 중심으로 출시하고, 배양닭은 외식업체와 향후 소매 유통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승인으로 배양식품 업계에서는 단일 품목을 넘어 복수 종으로 규제 검증 범위가 확장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배양육 상용화 제도를 가장 먼저 도입한 국가 중 하나로, 관련 기업들의 시장 진입 시험대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배양단백질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시장 확대는 가격 경쟁력과 생산 규모, 소비자 수용성 확보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세포배양식품 관련 인정 절차와 안전성 평가 기준 마련이 진행돼 왔지만, 현재까지 배양육이 식품으로 상업 판매 승인을 받은 공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이 2026년 1분기 PC방 업계 주요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1분기 PC방 시장은 해외 진출 확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점유율 회복, 신작 게임 플랫폼 역할 강화, 외식 공간화 등 7가지 흐름으로 정리된다. 국내 PC방 모델의 해외 확장이 이어지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와 함께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이 병행되는 양상이다.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공동 운영하는 레드포스PC방은 베트남 호치민에 1호점을 개설한 데 이어 2호점 출점을 준비 중이다. 게임 이용 측면에서는 MMORPG 장르의 이용 지표 회복이 나타났다.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이용량 증가와 함께 전체 PC방 점유율과 야간 방문객 수치가 상승한 흐름이 확인됐다. 신작 게임의 PC방 활용도 확대되는 추세다. 스마일게이트의 ‘윈드로즈’는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 PC방을 우선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이용자 반응을 점검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는 식음료 서비스 변화가 관찰된다. 단순 조리 중심에서 벗어나 전문성을 강화한 메뉴가 도입되며 외식 기능이 확대되는 흐
비엣젯항공이 베이징 투자협력회의에서 베트남과 중국을 잇는 5개 신규 노선을 공개하고 금융·기술 분야 협력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협력회의에서 하노이-항저우, 하노이-언스, 하노이-황산, 호찌민-구이린, 호찌민-황산 등 5개 신규 노선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하노이-언스 노선과 호찌민-구이린 노선은 4월 초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확대는 베트남과 중국의 주요 경제·문화·관광 거점을 잇는 연결망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뤄진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에 진행됐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10여 년간 베트남과 중국 사이에서 총 131개 노선을 운영해 약 7만 회 운항했고 약 14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중국 55개 도시와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엣젯항공은 상하이푸동개발은행(SPDB) 파이낸셜 리징과 COMAC C909 항공기 10대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은 베트남-중국 노선에 COMAC 기종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향후 기단 확대와 운항 효율 개선에
금성침대가 프리미엄 브랜드 슬렙트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수원점 지하 1층에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슬렙트는 금성침대가 축적한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선보인 백화점 전용 브랜드다.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제품 구성을 통해 수면 환경 선택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트리스와 프레임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구조로 소재 구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병행했다. 매트리스에는 벨기에 원단, 구스패드, 홀스헤어, 양모 등이 적용됐으며 난연 소재를 포함해 안전 요소를 반영했다. 또 패브릭과 프레임, 원단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구성을 통해 소비자 취향 반영 기능을 강화했다. 디자인과 색상 선택 폭을 확대한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행사 기간에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과 사은품 제공이 진행된다.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상담 고객에게는 머그컵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도 마련됐다. 금성침대는 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