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예비부부와 이사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 상담과 비대면 상담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 LG 베스트샵 남부대로점이 혼수 및 이사 가전 마련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해당 매장은 웨딩 혼수 전문 매장 인증점으로, 기간 동안 예비부부와 이사 예정 고객을 중심으로 예약 우선 상담과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전 상담을 통해 제품군과 예산, 사용 방식 등을 사전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비대면 상담은 일정 조율이 어려운 고객 편의를 고려한 방식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필요한 품목과 예산, 선호 기능 등을 전달하면 이를 바탕으로 상담이 이뤄지며, 이후 필요 시 매장을 방문해 제품 확인과 추가 상담을 진행하는 구조다. 상담 과정에서는 일시 구매뿐 아니라 구독형 이용 방식도 안내된다. 구독형은 월 납입 형태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제품에 따라 계약 기간 동안 무상 A/S, 소모품 교체, 청소, 재설치 등 관리 서비스가 포함될 수 있다. 다만 적용 범위와 운영 조건은 품목별로 다르다. 매장은 예약 고객을 우선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조건별 사은품을 운영할
소울드림은 실리콘 점착제를 적용한 ‘시카메이트 잘라쓰는 방수밴드’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시카메이트 실리콘 겔시트 라인의 후속 제품으로, 드레싱 고정용 방수밴드 형태로 개발됐다.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 쓸 수 있는 롤 타입 구조를 적용했다. 제품은 대형 10cm×3m, 중형 7.5cm×3m, 소형 5cm×3m 등 3가지 규격으로 구성됐다. 작은 상처부터 넓은 부위까지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실리콘 점착제를 적용해 피부 자극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물 접촉이 잦은 환경에서도 방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샤워나 야외 활동 등 일상 환경에서 활용성을 고려한 제품 구조다. 또한 상처 보호 외에도 타투 시술 후 관리, 의료용 드레싱 보조, 스포츠 활동 시 피부 보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움직임이 많은 관절 부위에서도 밀착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소울드림 관계자는 “기존 실리콘 겔시트 사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방수 기능과 활용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간편하게 잘라 쓰는 방식으로 편의성과 위생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제품은 약국과 온라인, 대형마트 채널을 통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46.1%를 기록해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아크로에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28.0%, 롯데건설 르엘이 13.7%,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이 12.2%로 집계됐다. 아크로와 2위 브랜드 간 격차는 18.1%포인트였다.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 전반에서 고른 선호를 보였다. 30대에서는 47.8%, 40대에서는 45.9%, 20대에서는 48.1%를 기록했다. 세대 전반에서 유사한 지지율을 보인 점이 특징이다.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가 29.0%로 가장 높았고,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가 22.6%, ‘커뮤니티 시설’이 20.3%로 뒤를 이었다. 이어 ‘희소성과 상징성’ 12.2%, ‘높은 시세’ 9.7%, ‘우수한 입지’ 4.6% 순이었다. 이미지와 디자인 관련 응답 비중은 합산 51.6%였다. 특히 ‘커뮤니티 시설’ 응답은 전년 14.2%에서 올해 20.3%로 6.1%포인트 상승했다. 단지 내 조식 서비스,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카페
삼립이 제면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HMR)과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삼립은 50년간 축적한 제면 기술을 바탕으로 간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중면 제조 기술을 적용해 식감의 탄력과 쫄깃함을 높이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국물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2종은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출시된다. 대표 제품인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기반으로 광천김과 완도산 김, 파 등을 더해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간편식 시장 확대 흐름도 사업 전략에 반영됐다. 식품산업통계정보(aT FIS)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간편식 선택 시 조리 편의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삼립은 간편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허영인 회장은 “간편식 경쟁력은 편의성을 넘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기술력에 달려 있다”며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과 사업자 효율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품 라인업도 확대되고 있다. 삼립은 올해 1월 면 전문 브랜드 ‘하이면’의 메뉴를 컵 제품으로 선보이며, 물만 부으면 3분 내 완성되는 조리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지난 3월 25일 울산 KTX역세권 ‘뉴온시티’ 공동주택용지 A2블록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A2블록은 면적 10만5195㎡ 규모로 약 2203세대 조성이 가능한 대형 주거용지다. 용적률 250%, 최고 35층까지 개발이 가능하며 뉴온시티 내 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주요 부지로 제시됐다. 이번 공급은 앞서 추진된 A1블록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단일 필지 기준 약 2200세대 규모의 개발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뉴온시티는 단계적 주거 공급을 기반으로 주거 집적이 이뤄지는 구간으로 접어든 상황이다. 공급 방식은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낙찰 방식이며 예정가격은 약 2209억이다. 한편, 뉴온시티는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복합개발지로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산IC와 인접하고 국도 35호선과 24호선과의 연계가 가능해 철도와 도로 교통을 모두 갖춘 입지로 언급된다.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울산복합도시개발은 주거용지뿐 아니라 상업·산업시설용지 공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코라운드는 자사 브랜드 드코어(DECORE)를 중심으로 비건 기반 제품 전략과 글로벌 인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코라운드는 기존 친환경 콘셉트에서 나아가 해외 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인증 중심 제품 설계’로 브랜드 방향성을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제품 기획 단계부터 비건 기준을 반영하고, 할랄 인증과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등록까지 고려한 성분 및 포뮬러 설계를 병행하는 구조다. 이 같은 전략은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 참여를 계기로 구체화됐다. 현장에서 비건표준인증원이 운영한 인증 부스와 세미나를 통해 비건 인증이 글로벌 시장 진입의 기본 요건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드코어는 현재 핸드 세럼과 크림 미스트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향후 출시 제품과 기존 제품을 비건 기준에 맞춰 순차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인증 간 확장이 가능한 구조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코라운드 관계자는 “비건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 확보를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할랄 인증과 BPOM 등 해외 규제 인증
마녀공장이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고 슬로건과 BI 개편,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마녀공장은 기존 ‘피부 고민, 원하는 대로 해결(As you wish, skin wizard)’에서 ‘당신을 위한 매일의 마법(Everyday magic for your skin)’으로 슬로건을 변경했다. 피부 스스로 균형을 회복하고 변화하는 ‘능동적 스킨케어’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개편됐다. 기존 ‘ma:nyo’에서 콜론(:)을 제거한 ‘manyo’ 로고를 적용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관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랜드 서포터즈 ‘마녀뮤즈(manyo Muse)’ 1기 운영도 시작해 리브랜딩 메시지 확산에 나선다. 패키지 디자인 개편과 함께 일부 제품 성분 개선도 이뤄졌다. 클렌징 라인 ‘퓨어 소이빈’ 제품군은 기존 세정력을 유지하면서 수분감과 영양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해당 라인은 누적 판매 2200만 개를 기록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클렌징 중심 구조에서 스킨케어로의 카테고리 확장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디저트 카페 브랜드 카페인중독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린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프랜차이즈 정보를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카페인중독은 행사 기간 동안 가맹 상담과 함께 매장 운영 구조를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매장 운영 방식과 물류 시스템, 원재료 공급 구조 등 실제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으며, 창업 준비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도 제공됐다. 최근 가맹 문의 증가 흐름 속에서 상담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대기 인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방문객들은 상담을 통해 매장 구성과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 카페인중독은 2016년 커피 배달 중심으로 출발한 이후 홀 운영과 배달, 테이크아웃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 범위를 확장해 왔다. 최근에는 사명 변경을 포함한 브랜드 정비 과정을 거치며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행사 기간에는 일부 운영 데이터와 비용 구조에 대한 설명도 제공됐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개별 조건이 안내됐다.
나노 소재 전문 기업 레몬은 나노 소재가 적용된 ‘에어퀸(Air Queen)’ 생리대의 중국 수출을 위한 1차 물량 출고를 지난 6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고는 중국 Guangzhou Haohe Health Technology와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른 1차 물량 70만개 선적이다. 계약에 따라 레몬은 1차년도 700만개, 2차년도 1400만개, 3차년도 2500만개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레몬이 개발한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일반 생리대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 필름 대신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 대비 통기성은 2만배 이상, 투습도는 6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인다. 제품에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가 적용됐으며 고밀도 흡수체와 신소재 구조를 통해 냄새와 습기 걱정 없이 쾌적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어퀸 생리대는 국내에서 올리브영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해 왔다. 레몬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과 홍콩 내 프리미엄 위생용품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레몬은 나노 멤브레인 생산 설비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구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학기는 새로운 친구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위생 관리와 첫인상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간식 섭취가 잦고 양치 습관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많아 충치와 구취 관리의 필요성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또래 관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는 입냄새와 같은 구강 위생 문제에 민감해지는 경우도 많아 관련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키즈 치약과 성인 치약 사이 단계인 ‘주니어 치약’ 제품군이 하나의 구강 관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앤코가 운영하는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는 주니어 치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여러 차례 품절을 기록하는 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제품에는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기 쉬운 입냄새 고민을 고려해 구취 케어 기능을 강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사용 시 입냄새 유발 가스를 최대 86% 제거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1450ppm 수준의 불소 처방을 적용해 충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