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기기 브랜드 JMW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24일 문을 연 복합 리테일 공간으로 약 2000평 규모에 100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입점했다. 쇼핑과 콘텐츠, 식음료를 결합한 체험형 매장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JMW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기존 유통 채널 중심에서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매장에서는 지난 17일 출시된 플라즈마 드라이기 ‘플린’과 빗고데기 ‘볼륨온 플러스’를 비롯해 ‘에어젯 울트라 프로’, ‘케어부스터’, 여행용 드라이기 ‘프리고’, 헤어케어 라인 ‘로아띠’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을 통해 제품 성능과 스타일링 효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아띠’ 라인은 향후 미주와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기술 기반 제품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과 해외 시장을 병행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온라인 중심 소비 흐름 속에서도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려는 움
모토로라코리아가 중급 스마트폰 신제품 ‘모토 g77’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고화소 카메라, 내구성을 갖춘 실속형 제품으로 KT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모토 g77은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3배 무손실 줌 기능을 지원한다. 800만 화소 초광각 렌즈와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도 함께 탑재됐으며, 메인 센서는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을 고려해 설계됐다. 디스플레이는 6.8인치 익스트림 아몰레드를 적용했다. 이전 세대 대비 해상도와 밝기를 개선해 실내외 환경에서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으며, SGS 인증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부담을 줄이도록 했다.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와 하이레스 인증을 지원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는 미 국방부 군사 표준 인증인 MIL-STD-810H를 획득했으며,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를 적용했다. IP64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도 갖췄다. 후면은 비건 레더 마감으로 구성됐으며 색상은 팬톤 블랙 올리브와 팬톤 셰이디드 스프루스 2종이다. 비건 레더는 동물성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합성 또는 식물 기반 소재로 구현한 마감 방식으로, 전자기기와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이 확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WD가 운영하는 주점 브랜드 인쌩맥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부에나파크에 매장을 열고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WD에 따르면 부에나파크에 문을 연 인쌩맥주 매장은 개점 첫날 방문객이 몰리며 대기행렬이 형성됐다. 한국식 주류 문화와 캐주얼한 매장 콘셉트를 결합한 운영 방식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메뉴로 제시된 ‘살얼음맥주’는 시각적 요소와 청량감을 강조한 메뉴로 소개됐다. 회사는 해당 메뉴가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고 있다. WD는 다른 해외 매장 운영 현황도 공개했다. ‘1943’ 버지니아 애난데일점과 ‘이자카야 시선’ 뉴욕 맨해튼점, 중국 연길점도 개점 이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 흐름 속에서 음식뿐 아니라 매장 공간과 운영 방식까지 포함한 ‘한국식 외식 경험’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메뉴 구성과 매장 경험, 운영 시스템을 결합한 형태로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WD는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현지 환경에 맞춘 매장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쌩맥주는 라스베
비엣젯항공이 항공 데이터업체 시리움(Cirium)의 ‘2025 항공 배출량 통계’에서 동남아 노선 기준 탄소배출 효율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리움 보고서는 전 세계 100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출 효율을 평가하는 자료로, 좌석공급실적당 탄소 배출량(CO₂/ASK)을 핵심 지표로 활용한다. 비엣젯항공은 64.5g을 기록해 동남아 주요 항공사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 결과는 단·중거리 노선 중심의 운항 구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남아 시장은 운항 거리 특성상 연료 효율 관리가 중요한 구간으로, 항공사 간 운영 효율 차이가 지표에 영향을 미친다. 비엣젯항공은 A320·A321 계열 기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NEO’ 기종 도입과 비행 데이터 기반 운항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해 연료 사용량을 낮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단 평균 연령이 비교적 낮은 점도 연료 효율 개선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비엣젯항공은 항공 안전·평가 기관 에어라인레이팅스(AirlineRatings)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항공사’ 명단에도 포함됐다. 연료 효율 개선과 운영 최적화 등 지속가능성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와 Sensitive Ones(센서티브원즈·대표 김준혁, 김승준, 서대성)는 크리에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브랜드 중심의 기존 해외 진출 방식에서 나아가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유통, 마케팅을 결합한 글로벌 진출 구조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기반 마케팅 패키지를 공동 기획할 계획이다. 협력 범위에는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글로벌 캠페인, 팝업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이 포함된다. 누리하우스는 브랜드 소싱과 글로벌 유통·커머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운영과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을 맡는다. Sensitive Ones는 북미 중심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제작, 크리에이터 매칭, 현지 시장 인사이트 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영업과 사업 확장 측면의 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각사가 보유한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연계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팜클은 살생물제품 온라인 전용 브랜드 ‘캐치맨’을 선보이고 바퀴벌레용 독먹이제 ‘캐치맨 잡스하이퍼겔’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에 승인된 제품으로, 살충 성분 피프로닐과 유인제를 결합한 겔 제형으로 설계됐다. 독일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일본바퀴 등 다양한 종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약제를 섭취한 바퀴벌레가 서식지에서 죽으면 다른 바퀴벌레가 사체를 나눠 먹는 습성을 통해 보이지 않은 곳에 숨은 개체까지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됐다. 튜브형 겔 제형으로 제작돼 틈새나 은신처 등에 직접 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팜클 관계자는 “벚꽃이 지고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시기에 맞춰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은 바퀴벌레 독먹이제를 출시하게 된 만큼 가정에서 받는 바퀴벌레에 대한 고통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생활화학제품 시장에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LG베스트샵 청주 오창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다품목 구매 고객과 혼수·이사 수요층 등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다품목 구매 고객과 특정 수요층에 대한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매장 측은 동시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80만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되며, 혼수·이사 고객에게는 기본 할인에 더해 중복 할인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청주 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공동구매 중복 할인도 함께 운영한다. 대상 단지는 월명공원 에피트 온더파크, 동일하이빌파크레인 2단지, 복대자이 더 스카이,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등이다. 상담 서비스 운영 방식도 조정했다. 전 직원이 일정 경력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돼 제품 상담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통한 프라이빗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 상담 고객에게는 별도 사은품이 제공된다. LG베스트샵 청주 오창점 관계자는 “가전제품 구매는 오픈 매장에서 진행할 경우 혜택 폭이 상대적으로 큰 구조”라며 “개점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구매 조건에 맞는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면 제조 전문 기업 성지테크 인천공장이 무농약 생 바질과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프리미엄 면 브랜드 ‘바질리아(BASILIA)’를 론칭하고 생 바질면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바질리아는 가공 분말이나 향료 대신 무농약 생 바질잎과 제주 용암해수(액상소금)를 원재료로 사용한 면 제품이다. 관련 제조 공법에 대해 특허를 출원해 심사가 진행 중이다. 원재료로는 호주산 밀가루를 사용했다. 원재료 선정 기준을 적용해 제품의 맛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제품에는 성지테크 인천공장의 중화 반죽·칼국수 반죽 브랜드 ‘명품진공반죽’ 기술이 적용됐다. 진공 상태에서 반죽해 면 조직을 치밀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화학첨가물 없이도 면발의 식감과 형태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바질 향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고려해 반복 테스트를 거쳐 배합 비율을 조정했다. 이를 통해 신선한 향과 대중적인 맛의 균형을 맞췄다. 바질리아 면은 강릉 까치칼국수를 통해 ‘바질칼국수’ 형태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메뉴는 사골육수와 바질면을 결합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오는 5월 14일부터 열리는 ‘2026 일산 메가쇼’에서는 제주 용암해수 생 바질면
체형 맞춤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이 가수 화사를 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I love my curv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획일적인 미의 기준이나 정형화된 속옷 사이즈에 몸을 맞추기보다 각자의 체형과 곡선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컴포트랩은 화사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기 몸에 대한 긍정’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 상승했다. 브라 라인업 확대, 기능성 스포츠브라 판매 증가, 아우터라이즈 시장 대응 등이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화사는 브랜드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컴포트랩은 캠페인 공개와 함께 ‘듀얼쿨 튜브탑’과 ‘에르고핏’ 라인업을 출시했다. 회사는 모델 발탁과 캠페인 전개를 계기로 국내 시장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병원 마케팅 전문회사 단비마케팅이 치과 마케팅 중심 사업 구조를 병원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6년 신규 패키지 체계를 도입했다. 단비마케팅은 기존 치과 마케팅 분야에서 콘텐츠 제작과 운영 중심의 실무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의원,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등 병원 업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개편은 상품 구성과 계약 구조 조정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기초튼튼패키지와 상위노출 패키지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개원스타트패키지, 블로그 부스트, 블로그+SNS, 유튜브패키지, 개원3종패키지 등으로 상품 선택지를 확대했다. 병원의 운영 단계와 홍보 목적에 따라 채널과 상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세분화했다. 최소 계약 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1년 단위에서 1개월 단위로 조정해 초기 개원 병원이나 단기 마케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나대진 단비마케팅 대표는 “치과 마케팅을 중심으로 쌓아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마케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상품 체계를 구성했다”며 “병원 상황에 맞춰 채널과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치과 중심 마케팅 운영 경험을 병원 전반으로 확장하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