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엠컴퍼니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PC방 점주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26 비엔엠컴퍼니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PC방 점주, 파트너사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PC방 브랜드 운영진 간 교류와 업계 흐름 공유, 향후 사업 전략 논의를 위한 세미나와 부대 일정으로 구성됐다.
현지 일정 2일 차에 열린 세미나에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식음료 등 PC방 운영과 관련된 분야별 발표가 진행됐다. 비엔엠컴퍼니 플랫폼사업그룹은 파트너 제휴 이벤트, 매장 효율화를 위한 숍인숍 계획, 이스포츠 브랜드 전환 전략 등을 공유했다.
신규 사업 모델인 만화카페 ‘몽글’ 운영 계획도 소개됐다. 회사는 가맹점의 부가 매출 확보 방안 가운데 하나로 해당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이어 농심 이스포츠, 로지텍, 벤큐, 삼마, 엔미디어플랫폼, 일이테크, 엔터시스템, 브라보PC, 옥산가구 등 파트너 기업 발표가 이어졌다. 각 기업은 PC방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과 레드포스 PC방 점주 대상 협력 혜택을 소개했다.
저녁 일정에서는 협력사가 마련한 물품 제공 행사도 열렸다. 점주들에게는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의자, 에어컨 청소 이용권, 공구몰 상품권, 게이밍 헤드셋 등이 제공됐다.
서희원 비엔엠컴퍼니 대표는 “점주들의 노고가 레드포스 브랜드 발전의 근간이 됐다”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도 상생 워크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