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서울감동치과가 개원을 앞두고 진료 준비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치과는 약 120평 규모의 진료 공간에 체어 13대를 갖춘 시설로, 장흥 지역 치과 진료 환경을 고려한 공간 구성과 진료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치과 측에 따르면 진료 기능에 따라 공간을 명확히 구분한 구조가 특징이다. 임플란트 진료를 위한 전용 임플란트실 2곳과 집중치료실 1곳, 예진실 1개를 별도로 구성했으며, 소아 환자를 위한 소아 전용 진료실도 마련했다. 진료 목적과 환자 특성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진료 공간은 두 개 층으로 나뉘어 사용된다. 층별로 진료 기능을 구분해 배치함으로써 진료 종류에 따라 비교적 독립적인 환경에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일 동선에 모든 기능을 배치하기보다 진료 성격에 맞춰 공간을 분산 배치한 구조다. 이 치과는 임플란트 진료와 일반 진료, 소아 진료 등 다양한 진료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체어 수와 전용 진료실 배치를 통해 시간대별로 진료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형 치과에 요구되는 기본적인 진료 인프라를 지역에서도 제공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임신·출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체 (주)텐박스는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한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처분 결정일자는 2026년 1월 26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주)텐박스(대표 백진주)는 화장품 광고 과정에서 소비자가 제품의 효능이나 성능을 오인할 우려가 있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공지 자료에 기재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해당 품목에 대해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결정했다. 처분 기간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3월 27일까지다. 처분 대상은 ‘튼튼맘스 보르피린 가슴크림’ 1개 제품이다. 처분 대상 제품이 속한 ‘튼튼맘스’는 (주)텐박스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번 행정처분의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과, 화장품법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의 행정처분 기준 관련 규정이다. 한편 (주)텐박스는 과거에도 화장품 광고와 관련해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다. 2023년 3월 식약처는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튼튼맘스 양배추 가슴크림 쿨링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진행했다는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농업회사법인 한채원 주식회사는 곤약밥 및 즉석밥 제조 전문 브랜드 한채원이 신제품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간편식 시장에서 즉석밥에 대한 소비 기준이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식단관리와 원료 구성까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통곡물이나 잡곡을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곡물 현미 흑미 귀리 잡곡밥’은 현미·흑미·귀리 등 통곡물 원료를 배합한 즉석밥 제품으로, 통곡물 특유의 풍미와 식감을 고려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했으며, 배변활동 원활, 혈중 중성지질 개선, 식후 혈당상승 억제 등 관련 기능성은 제품 표시사항 기준에 따라 안내된다. 제품 패키지에는 당류 0g 표기도 포함됐다. 한채원은 곤약밥 중심의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즉석밥 라인업을 확대하며, 식단관리 관점의 간편식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료 선별부터 배합, 포장까지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식사에서 부담을 줄이면서도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식단을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됐으며, 한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2026년부터 본격 단계로 전환되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탄소 데이터 관리와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CBAM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보고 의무 중심의 과도기를 운영해 왔고, 2026년부터는 본격 제도로 적용된다는 점을 EU 집행당국이 공식 안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융위원회는 “ESG 공시 의무화 시기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라는 보도설명 자료를 내고, 의무화 도입 시점을 ‘26년 이후로 연기하되 구체 시기는 추후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국내 의무화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출 시장에서 요구하는 공시·탄소 정보 제출 압박이 먼저 현실화되는 구조다. 특히 CBAM 대상 품목을 취급하는 업종은 제품별 내재배출량 산정, 공급망 데이터 수집, 검증 체계 구축을 선제적으로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동시에 ‘재생에너지 조달’이 공시 대응의 실무 과제로 부상한다. 국제 RE100 참여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에서 PPA 활용 비중이 2022년 기준 31%를 넘는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2025년이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장기 과제가 아닌 당면한 위험으로 재확인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WMO)와 유럽연합 기후변화 감시기구 코페르니쿠스가 지난 14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전 지구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48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엘니뇨 영향이 약화된 이후에도 고온 흐름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온실가스 누적 배출의 영향이 구조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국제사회가 합의한 1.5도 목표선에 사실상 근접했다는 경고도 뒤따랐다. 국내에서는 2035년 중간 감축목표 설정과 제도적 이행 수단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정부는 2025년 11월 11일,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방안을 국제사회에 제시했다. 순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로, 기존 2030 목표 이후의 경로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산업·에너지 전반의 구조 전환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출권거래제 개편도 병행된다. 2026년부터 적용될 4차 계획기간을 앞두고, 정부는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와 배분 기준 정비를 포함한 제도 손질을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에이치엘비(주)헬스케어는 화장품 부당 광고 행위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2월 9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번 행정 조치는 화장품 광고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공식 공지에는 해당 업체의 광고 행위가 화장품법상 허용 범위를 벗어난 사례로 기재됐다. 처분 내용은 특정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3개월이다. 적용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22일까지로 명시됐다. 처분 대상 품목은 ‘이너생각페미닌이너케어젤’이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책임판매업체가 표시·광고 시 관련 법령과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하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소비자 오인 우려가 있는 광고를 진행한 사안으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1월 18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공식 공지 자료에는 해당 업체의 광고가 소비자에게 오인을 줄 우려가 있는 내용으로 판단돼 위반 사항으로 기재됐다. 처분 사항은 특정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2개월이다. 적용 기간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로 명시됐다. 처분 대상 품목은 ‘미모 바이 마몽드 피어니-티놀 트러블 밤 10ml’로 공지됐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약처는 화장품 표시·광고 시 관련 법령과 기준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안내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주)고혼진리퍼블릭이 화장품 부당 광고 행위 등의 금지 규정을 위반해 해당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처분은 2025년 12월 9일 결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화장품 표시·광고 관련 규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이다. 공식 공지에는 화장품 광고 과정에서 관련 법령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기재됐다. 처분 대상은 단일 품목으로, 광고업무정지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2개월이다. 해당 기간 동안 대상 품목인 고혼진이노크림에 대한 광고 행위가 제한된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3조 제1항 제4호, 제24조 제1항 제9호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관련 규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표시·광고 시 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사전에 점검하고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셀트리온제약이 제조한 일부 진해거담제에 대해 안정성시험 결과 용출시험 기준에 미달한 사실이 확인돼 판매중단과 함께 영업자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6년 1월 13일 기준으로 안내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셀트리온제약이 제조한 일반의약품 ‘누코미트캡슐 200mg’이다. 공식 공지에는 해당 품목의 안정성시험 과정에서 용출시험 기준 미달이 확인된 것으로 기재됐다. 누코미트캡슐은 주성분이 아세틸시스테인인 일반의약품으로, 기침과 가래 증상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된다. 성상은 흰색 내용물이 든 상·하 황색의 경질캡슐제로, 장방형 형태다. 회수 대상 제품의 제조번호는 CKAD004B이며, 제조일자는 2024년 8월 9일이다.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로 2027년 8월 8일까지다. 포장단위는 30캡슐과 100캡슐 병 포장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제조번호의 제품을 처방받았거나 구입한 경우 구매처를 통해 반품하고, 복용 중이거나 복용 예정인 경우 담당 의사와 상담해 달라는 안내를 내놨다. 아울러 회수 대상 의약품과 관련해 이상사례가 발생할 경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해
[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주)트렌드메이커는 비건 뷰티 브랜드 딘토 운영사로, 화장품 기재사항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공지돼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갈음한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았다. 처분일자는 2025년 12월 9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위반 내용은 ‘화장품 기재사항 미기재’로 기재됐다. 이에 따라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3개월을 갈음해 과징금 94만5000원이 부과됐다. 이번 조치 대상은 제품명에 딘토(Dinto)가 포함된 9개 품목으로 공지됐다. 대상 품목은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5-1’,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6-4’,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7-3’,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한정컬러-2’,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3-2’,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3-6’,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5-5’,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7-2’, ‘딘토 블러피니쉬 섀도우 #707-4’ 등이다. 다만 이번 행정처분은 비건 관련 인증이나 원료 적합성 여부가 아니라, 공지된 바에 따르면 법령상 기재사항 누락에 따른 조치다. 근거 법령은 화장품법 제10조, 제24조, 제28조 및 같은 법 시행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