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정책·에너지 기술 세미나 22일 개최

탄소중립·순환경제 정책·기술 동향 공유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탈탄소 정책과 에너지’를 주제로 ‘2026년 춘계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확산을 위한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원한다.

 

행사는 박진원 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윤영봉 한국환경공단 환경에너지시설처장과 윤용승 고등기술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 ‘탄소중립과 에너지’에서는 그린수소 기술개발 방향, 선박용 탄소포집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 방안, 연소 후 습식 CO₂ 포집기술 등이 다뤄진다.

 

2세션 ‘순환경제와 폐자원에너지’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기반 바이오가스 활용, 매립지가스 기반 청록수소 생산, 소각시설 열에너지 이용 현황, 바이오매스 급속열분해 해석 기술 등이 발표된다.

 

3세션 ‘탈탄소와 기후테크’에서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기반 나프타 생산 기술, 열분해 기술개발 동향,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 국내 열분해 산업 기술 특징 등이 논의된다.

 

박진원 협의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경제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라며 “순환경제 전환과 탈탄소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한국폐자원에너지기술협의회는 1996년 발족한 비영리단체로, 폐자원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기술 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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