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환절기 등 환경 변화로 피부 건조와 민감도가 높아지는 시기와 맞물려, 아토피 피부염으로 불편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용 화장품 브랜드 아토샵이 증상별 보습제 샘플 신청과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과 피부 손상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관리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보습 중심의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아토샵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제품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공식몰에는 약 1만4000건 이상의 후기와 4000건 이상의 전후 사진이 게시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개선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브랜드는 아토피 경험을 가진 신범식 대표와 약 7만 명 규모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제품 개발 과정을 운영하는 구조다.
대표 제품으로는 보습 밀도를 강조한 ‘윈윈로션’과 스프레이형 제품 ‘솔루션’이 있다. 윈윈로션은 건조함과 각질이 반복되는 피부를 고려한 보습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솔루션은 가려움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형을 구성했다. ‘칼라민 카밍크림’은 피부 열감이 느껴지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시됐다.
아토샵은 제품 사용 후 2주 이내 환불이 가능한 14일 책임 환불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증상별 보습제 샘플 신청과 상담 서비스를 병행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따른 관리 접근을 지원하고 있다.
아토샵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며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