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생활용품 브랜드 데누아(DENUA)는 ‘천일염 파워 캡슐세제’와 ‘멀티 룸&패브릭 스프레이’의 비건 인증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 불검출 시험 결과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과 시험은 기존 판매 제품의 원료와 제조 공정, 성분 관련 정보를 다시 점검하고 소비자에게 시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천일염 파워 캡슐세제는 원료와 제조 공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해 비건표준인증원의 인증을 받았다. KATRI 시험에서는 알레르기반응가능물질 26종과 형광증백제, 미세플라스틱, 유해성분 20종이 불검출됐다. 피부자극 시험을 완료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도 받았다. 주요 세정 성분은 과탄산나트륨, 탄산나트륨,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 국내산 비정제 천일염 등 4가지다. 가루세제를 수용성 필름에 개별 포장한 무향 제품으로, 별도 계량 없이 사용하는 형태다. 세척 관련 시험은 일반 오염과 미세먼지 세척력,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감소 성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멀티 룸&패브릭 스프레이는 모닝에어·선릿우드·코지나이트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이 제시한 내용에는 비건 인증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이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 디자인 임팩트상을 받았다. 수상 하루 전인 지난 13일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 본사에서 11개국 디자인 리더 16명을 대상으로 식물성 재료를 활용한 조리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지속가능식생활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열렸다. 참가자들은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와 ‘자연향 산나물과 구수한 통곡물 밥상’을 만들었다.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는 두부와 현미, 채소를 미역과 깻잎으로 감싼 메뉴다. 산나물과 통곡물밥에 두부를 곁들인 밥상에는 잣 드레싱을 더했다. 풀무원은 두 메뉴를 식물성 식재료 중심의 유연한 채식 한 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채소가 풍부한 식사, 통곡물, 담백한 단백질 요리, 유연한 채식법을 조리학교의 교육 과정으로 제시하고 있다. 회사가 안내하는 ‘211 식사법’은 채소·단백질 식품·통곡물을 2:1:1 비율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편집자 주] 비건뉴스는 비건페스타 미디어파트너로서 참가사들의 제품 개발 과정과 현장의 과제를 서면 인터뷰로 전한다. 답변과 자료 확인을 마친 참가사부터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전통장을 만드는 방주명가의 강형국 대표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발효 조건 속에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일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오랜 제조 경험에 품질 데이터를 더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형태도 바꾸고 있다. 강 대표는 14일 비건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전통장 제조 과정의 어려움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개발 경험, 비건페스타 참가 계획을 소개했다. 경북 울진에 있는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은 ‘방주품’ 브랜드로 된장과 보리고추장, 한식간장 등을 생산한다. 강 대표에 따르면 방주명가는 1986년 시작한 자연농업을 바탕으로 2대째 발효식품을 만들고 있다. 자연발효는 계절과 온도, 습도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만큼 숙성 기간과 원료 상태를 함께 살핀다. 약 1200기의 옹기와 황토 발효실을 운영하며 염도와 총질소 등 품질 데이터를 관리하고, 미생물·이화학 검사와 제조공정 표준화를 병행한다. 제조 현장 밖에서는 전통장을 낯설게 느끼는 소비자의 질문을 마주한다. 어떻게
서울숲에서 ‘청년 가족 건강食 피크닉’이 오는 18일 열린다. 서울시 식품안전정보 누리집은 요리경연대회와 건강네컷, 벌룬쇼, 라이브 공연 등이 마련된다고 안내했다. 요리경연대회에서는 버섯·시금치·배추·고구마 등 제철 채소를 활용해 건강식을 만들고 시민들과 함께 경연을 펼친다. 행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요리와 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오전 8시 사물 관련 문항 14일 오전 8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서는 기타 모양의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묻는 문제가 제시됐다. 정답은 ‘인디밴드’다. 이번 문항에는 ‘사물 관련 이모지 보고 퀴즈 풀기’라는 안내와 함께 보라색 테두리 안에 주황색 기타 그림이 제시됐다. 질문은 ‘이미지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다. ■ 낮 12시 자연 관련 문항 14일 낮 12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서는 해 모양의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묻는 문제가 제시됐다. 정답은 ‘자외선’이다. 문항에는 ‘자연 관련 이모지 보고 퀴즈 풀기’라는 안내와 함께 보라색 테두리 안에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표현된 해 그림이 제시됐다. 질문은 ‘이미지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다. 위 정답은 각각 14일 오전 8시와 낮 12시 회차에 해당한다. 답을 입력하기 전 앱에 표시된 회차와 문제,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을 학기 급식시설과 학교 주변 식품업체 등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곳을 적발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약처가 1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 점검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방정부·교육청과 함께 진행됐다. 유치원과 초·중·고·대학교 급식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5952곳 중 6곳이 적발됐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체는 3만1548곳을 점검해 8곳을 적발했다. 전체 점검 대상은 3만7500곳이다.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 9건, 작업장 청결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3건이었다. 보존식 미보관, 시설기준 위반, 재사용 목적의 잔식 보관 등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위반, 보존온도 기준 위반도 각각 1건씩 확인됐다. 일부 업소에서 두 가지 위반이 함께 적발돼 유형별 위반 건수의 합계는 16건이며, 위반 업소 수 14곳과는 구분된다. 점검과 함께 진행한 조리식품·기구, 어린이 기호식품, 농산물 수거검사는 총 1609건이었다. 이 가운데 완제품의 세균수 기준 부적합 1건과 농산물의 잔류농약 기준 부적합 1건 등 2건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관할 관청이 행정조치하고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위생점검에서 적발한 업소 수와 구분되는 검사 결과다. 식약처는 적발된 집단급식소 등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14일 오전 10시 40분 K GOLD 금거래소 홈페이지에 표시된 순금 가격은 한 돈인 3.75g 기준 소비자가 살 때 72만8000원, 팔 때 67만7000원이다. 살 때 가격은 부가가치세(VAT)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13일 오전 10시 9분 같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도한 가격과 비교하면 순금의 살 때 가격은 73만2000원에서 4000원, 팔 때 가격은 67만9000원에서 2000원 낮아졌다. 18K 금은 3.75g 기준 소비자가 팔 때 50만100원으로, 13일 오전 10시 9분 확인값 대비 1100원 높다. 14K 금은 팔 때 38만8000원으로, 13일 오전 10시 9분 확인값과 같다. 두 품목의 살 때 가격은 모두 전화문의로 안내돼 있다. 백금(99%)은 같은 중량 기준 살 때 31만1000원으로, 13일 오전 10시 9분 확인값 31만4000원 대비 3000원 낮다. 팔 때 가격은 전화문의다. 은(99%)은 살 때 1만680원, 팔 때 8890원으로, 13일 오전 10시 9분 확인값 대비 각각 160원, 130원 낮다. 백금과 은의 살 때 가격도 부가세 미포함이다. 순금의 살 때와 팔 때 표시가격 차이는 5만1000원, 은은 1790원이다.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은 살 때 가격에서 팔 때 가격을 단순히 뺀 값으로, 실제 왕복거래 손익이나 수익을 의미하지 않는다. 18K·14K 금과 백금은 한쪽 금액이 전화문의로 표시돼 차이를 계산하지 않았다. 홈페이지 시세표에는 ‘2026년 10월 14일 기준’이라고 표시돼 있다. 13일 오전 10시 9분 확인값 대비 변화는 14일 오전 10시 40분 표시값과 비교한 것으로, 공식 전일 마감 대비 등락은 아니다. 시각은 모두 한국시간이며, 확인한 시세표에서는 업체의 정확한 시세 갱신 시각이 확인되지 않았다. 홈페이지 화살표 변동값은 확인한 시세표에서 비교 기준 시점이 확인되지 않아 기사에서 계산한 두 시점의 가격 차이와 다를 수 있다. 확인한 시세표에서는 제품 형태별 적용 조건이나 수수료·공임 등 세부 비용이 확인되지 않았다. 실제 거래금액과 적용 조건은 거래 전 업체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