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요일
동물·비건단체들이 13일 초복을 앞두고 육류 대신 채소와 과일, 콩류, 통곡물 등을 중심으로 한 비건 채식을 선택하자는 성명을 냈다.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비건어쓰는 이날 성명에서 식물성 식단이 여름철 수분 보충과 영양 균형, 소화 부담 감소, 체중 관리 등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육류와 고지방 음식은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채소와 과일, 콩류, 통곡물은 상대적으로 소화 부담이 적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분 함량이 높은 여름철 채소와 과일은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봤다. 오이와 수박, 토마토 등은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제시했다. 채소와 과일, 현미 등에 포함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도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현미밥과 채소샐러드, 비빔밥, 콩국수, 버섯전골, 두부요리, 오이냉국, 채식카레 등을 여름철 비건 음식으로 추천했다.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섭취를 줄이고 자연식물식을 기반으로 한 식단을 선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초복에는 육류대신에, 건강한 비건 채식하세요! 여름철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는 고기
동물·비건단체들이 12일 성명을 내고 여름철 보양식으로 소비되는 동물성 식품 대신 균형 잡힌 비건 채식을 선택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어쓰는 이날 성명에서 육류 섭취와 만성질환의 연관성을 제기하며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견과류, 해조류 중심의 식생활을 제안했다. 이들 단체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가공육과 붉은 고기 분류를 근거로 들며 동물성 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물 유래 감염병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이어 균형 잡힌 채식이 건강 증진과 동물 희생 감소,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이라고 강조했다. 자연식물식을 기반으로 한 비건 채식으로 건강과 동물, 환경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비건 채식으로 여름 더위 건강을 지키자!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각종 동물성 식품을 찾는다. 하지만 동물성 육류는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혈관질환, 암, 비만 등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고혈압, 당뇨, 심장병, 뇌혈관질환,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자궁암, 동맥경화,
동물·비건단체들이 10일 성명을 내고 인간과 동물을 향한 폭력과 살생을 중단하고 비건 채식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동물에게자비를,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연대, 한국비건채식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음식 생산 과정에서 수많은 동물이 희생되고 있다며 생명을 존중하는 식생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들은 매년 육지동물 1000억 마리 이상과 바다동물 3조 마리 이상이 인간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죽어가고 있다고 제시했다. 공장식 축산에 대해서는 동물에 대한 억압과 착취가 반복되는 구조라며 동물학대 문제를 비판했다. 동물의 생명과 고통을 인간보다 낮게 취급하는 종차별주의도 문제로 지목했다. 이들은 종차별주의가 인종차별과 성차별, 약자차별처럼 특정 존재를 차별하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사고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폭력과 살생이 이어지는 사회에서는 사랑과 자비, 자유와 평화를 실현하기 어렵다며 모든 생명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들은 종차별주의 대신 비거니즘을 선택하고 모든 생명이 존중받으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폭력과 살생의 중단과 비건 채식 확산을 촉구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비폭력, 비살생, 비건 채
러쉬가 2026년 7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톤28과 아로마티카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지난 6월 조사와 같은 상위권 구도가 이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비건화장품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763만648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지난 6월 조사 때의 704만7307건과 비교하면 8.28% 증가한 규모다. 러쉬는 참여지수 23만3198, 소통지수 46만8503, 커뮤니티지수 44만830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5만4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7만2768보다 16.23% 낮았으나 순위는 1위를 유지했다. 7월 비건화장품 브랜드평판 전체 순위는 1위 러쉬, 2위 톤28, 3위 아로마티카, 4위 아떼, 5위 마녀공장, 6위 빌리프, 7위 닥터 브로너스, 8위 디어달리아, 9위 아워글래스, 10위 A24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11위 샹테카이, 12위 글로시에, 13위 멜릭서, 14위 보나쥬르, 15위 허스텔러, 16위 피츠, 17위 어웨이, 18위 허블룸, 19위 에센허브, 20위 닥터슈라클이 이름을 올렸다. 21위부터 30위까지는 더퓨어로터스, 오프라 코스메틱, 이즈
보험금 지급액이 확정됐지만 청구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2025년 말 기준 10조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 사실을 잊었거나 보험금 발생 여부를 알지 못한 소비자는 ‘내보험찾아줌’에서 보험계약과 미청구 보험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7일 공개한 자료를 보면 숨은 보험금 가운데 중도보험금이 7조7667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만기보험금은 1조9235억원, 휴면보험금은 6237억원으로 나타났다. 중도보험금은 자녀교육자금이나 건강진단자금처럼 계약 기간 중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 지급 사유가 발생한 보험금이다. 만기보험금은 계약 만기가 지났지만 소멸시효가 끝나지 않은 보험금, 휴면보험금은 소멸시효가 완성된 뒤에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 조회하려면 내보험찾아줌 누리집에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가입한 생명보험·손해보험 계약 내역과 숨은 보험금이 표시되며, 온라인 청구가 가능한 보험금은 조회 화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별도 확인이나 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보험사의 안내에 따라 청구 절차를 밟아야 한다. 상속인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를 신청한 뒤 내보험찾아줌에서 피상속인의 보험계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이달부터 행정안전부 협조로 최신 주소를 확인해 우편과 모바일 전자고지, 유선 방식으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2025년 소비자가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80만건, 3조2470억원으로 건당 평균 환급액은 약 404만원이었다. 숨은 보험금 규모는 2022년 말 12조4000억원에서 2023년 말 12조1000억원, 2024년 말 11조2000억원, 2025년 말 10조3000억원으로 감소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이 오는 13일 미계약 물량 5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으로, 분양가는 7억 후반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공급 물량은 84㎡ A형 26가구와 B형 27가구다. 공급 최고가는 A형 7억9080만원, B형 7억8760만원이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하며 계약은 23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1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14가구 규모다. 공식 홈페이지에 표시된 수원역과의 직선거리는 약 300m다. 수원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GTX-C 노선 정차도 추진되고 있다. 시세차익은 비교 대상에 따라 차이가 크다. 2015년 준공된 세류동 수원역센트럴어반시티 전용 84㎡는 지난 4일 5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번 분양가보다 약 1억9000만원 낮은 수준이다. 반면 2021년 준공된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 전용 84㎡는 지난 2일 9억1800만원에 거래돼 이번 공급가보다 약 1억3000만원 높았다. 수원역 생활권에서도 준공 시기와 역 접근성, 단지 규모에 따라 가격대가 크게 갈리는 셈이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부터 1년이다. 다만 인근 단지와 입지·세대수·입주 시기가 달라 실거래가 차이를 확정적인 시세차익으로 보기는 어렵다.
서울 영등포구 ‘대방역 여의도 더로드캐슬’ 잔여 5가구에 대한 4차 무순위 청약이 오는 13일 마감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성년자가 신청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고를 보면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24.91㎡ 4가구와 25.37㎡ 1가구다. 전용 24.91㎡는 8층 4억7550만원, 10층 4억7950만원, 13·14층 4억8550만원이다. 전용 25.37㎡ 9층은 4억7750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와 선택품목 비용은 분양가에 별도로 더해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개 동, 아파트 46가구 규모로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들어섰다. 지난해 7월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면 입주할 수 있다. 청약은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1인당 1건만 신청할 수 있고 중복 신청하면 모두 무효 처리된다. 과거 해당 주택 당첨·계약 여부와 부적격 당첨 또는 공급질서 교란에 따른 제한 여부 등도 확인해야 한다. 당첨자는 16일 발표된다. 자격 확인 서류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출하며 계약은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5년 9월 16일부터 3년간 적용되고 거주의무기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