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지역 토탈뷰티 업체 ez뷰티연구소가 속눈썹 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ez뷰티연구소는 구리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미용업체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살펴 선정한다. 이번 행사는 속눈썹 펌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과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시술 전에는 눈매와 속눈썹의 길이·방향·탄력, 얼굴형 등을 확인한 뒤 관리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 유행하는 디자인을 일괄 적용하기보다 고객이 원하는 인상과 관리 편의성, 생활 습관 등을 함께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지연 대표는 20년간 미용 현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예약 관리와 고객 응대 과정의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시술은 현장 확인과 시술자의 판단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위생과 시술 절차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재방문 고객 응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간 시각화 전문기업 메타마루(METAMARU)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 위크’에서 공간 시뮬레이션 솔루션과 AI 생성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축자재와 건설기술, 인테리어 분야 기업 약 600개사가 19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메타마루는 전시장에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을 기반으로 구현한 실시간 3D 공간 시뮬레이션을 시연했다. 공간의 구조와 마감 요소, 조명 등을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솔루션이다.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개발해 별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분양·인테리어 현장의 상담과 공간 구성 검토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공간 프레임워크와 AI 기술을 결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 공간의 질감과 카메라 움직임 등을 영상으로 구현해 전시 방문객에게 소개했다. 메타마루 관계자는 “모바일과 웹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 맞춘 공간 시각화 플랫폼을 지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DI/RE(디르)가 도쿄 시부야에서 일본 첫 팝업을 마치고 28일부터 후쿠오카 하카타의 백화점에서 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 도쿄 팝업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 브랜드 측은 행사 기간 입장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글로우톡스 라이스 선크림과 글로우톡스 라이스 워터 세럼, 카사바 하이드레이팅 크림 마스크 등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일본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DI/RE(디르) 측은 이번 도쿄 시부야 첫 팝업을 통해 일본 현지 소비자 반응과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후쿠오카 백화점 팝업을 진행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명교정기와 교정 유지장치 등 탈착식 구강장치는 침과 플라크, 음식물 잔여물이 묻을 수 있어 매일 세척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미국교정학회(AAO)는 유지장치를 뺄 때마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부드러운 칫솔과 순한 세정제를 이용해 매일 닦도록 안내하고 있다. 뜨거운 물은 플라스틱 소재를 변형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투명교정기도 매일 세척해야 한다. 부드러운 칫솔과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장치 표면을 손상하거나 변색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세척 방법은 삼가는 것이 좋다. 세정제를 사용한 뒤에는 성분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할 때는 장치의 소재와 제품별 사용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유지장치나 투명교정기가 변형됐거나 착용 시 통증이 생기고 맞지 않는 경우에는 임의로 조정하지 말고 치과 의료진에게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덴티미는 교정기와 유지장치, 투명교정기, 마우스피스 세척에 사용하는 거품형 세정제 ‘덴티미 클리너’를 판매하고 있다. 하루 한 번 5분간 세척하는 ‘115 세척 루틴’을 제품 사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
호텔 스파 브랜드 스파 바이 엘브린은 카시아 속초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름 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휴가철 속초를 찾는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키즈 성장 테라피’는 이용 연령과 세부 구성, 운영 시간 등을 예약 과정에서 안내한다. 8월에는 ‘키즈 성장 테라피’ 이용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25% 할인을 적용하고, 어린이 고객에게 쿠키를 제공한다. 카시아 속초 투숙 여부와 관계없이 속초를 방문한 여행객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로보틱스·피지컬 AI 분야 투자회사 로보스트래티지(RoboStrategy, Inc.)가 다섯 차례의 사모 신주 발행으로 약 1억229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회사 발표를 종합하면 해당 거래는 6월 18·26·29일과 7월 8·15일 공개됐으며, 발행된 보통주는 총 404만5512주다. 조달 자금은 비상장 로보틱스·피지컬 AI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신규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가장 최근에는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기관투자자와 앤드류 강(Andrew Kang) 최고경영자(CEO)가 사모 발행에 참여했다. 강 CEO는 개인 자금 약 1000만달러로 보통주 27만2405주를 주당 36.71달러에 매입했다. 이는 7월 14일 나스닥 종가와 같은 수준이다. 해당 거래를 포함한 7월 사모 발행 규모는 보통주 45만684주다. 가중평균 발행가는 주당 약 35.50달러, 조달액은 약 1600만달러다. 회사 공시에 따르면 강 CEO가 참여한 특수관계인 거래는 독립이사들의 검토와 승인을 거쳤다. 앞선 네 차례 발행의 조달액은 각각 약 2890만달러, 3650만달러, 3390만달러, 760만달러다. 로보스트래티지는 미국 투자회사법에 따라 등록된 비분산형 폐쇄형 투자회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생분해 원단을 적용한 물티슈 ‘프리미엄 엣지 카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브라운이 새롭게 구성한 ‘프리미엄 엣지’ 라인의 첫 제품이다. 브라운은 100만건 이상의 고객 의견을 분석해 원단과 수분, 사용감 등을 설계 기준에 반영했다. 원단에는 식물성 유래 레이온과 렌징의 텐셀(TENCEL) 소재를 조합한 ‘BR 듀얼 플랜트 셀룰로오스’를 사용했다. 원단 중량은 77gsm이며 크기는 180×200㎜다. 브라운에 따르면 해당 원단은 OEKO-TEX 인증을 받았다. 수분 구성에는 초정제수와 제주 미네랄워터를 사용한 ‘아쿠아 듀얼 시스템’을 적용했다. 제품 캡과 포장 전·후면에는 라인별 색상과 원단·수분 관련 정보를 표시했다. 회사 측은 시험기관 시험에서 고위험물질 253종과 유해물질 21종,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피부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장에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캡을 사용하고 배송 상자에는 FSC 인증 소재를 적용했다. 브라운 관계자는 “고객 의견에서 확인한 기준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수화학 첨가제 기업 두리케미칼이 미국 Inovia Materials와 공급 계약을 맺고 이온성 액체 기반 난연제와 유동성 개선제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Inovia Materials는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 연구개발·생산 거점을 운영하는 기능성 첨가제 기업이다. 이온성 액체를 활용한 플라스틱용 난연제와 유동성 개선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공급 제품군에는 폴리카보네이트(PC)용 난연제 DR-S15, 아크릴 코팅 접착제용 난연제 JS-A11, PC용 유동성 개선제 F-M510, 폴리부틸렌 테레프탈레이트(PBT)용 난연제 ER-M1443 등이 포함됐다. 난연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과 섬유, 코팅·접착제, 필름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동성 개선제는 플라스틱 가공 과정에서 소재의 흐름을 조절하는 첨가제로, 회사 측은 제품별 기술자료를 토대로 적용 소재와 공정 조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두리케미칼은 공급 제품군이 PFAS와 할로겐계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발됐다고 소개했다. 제품 공급과 함께 고객사의 소재와 공정에 맞춘 기술지원과 응용개발도 제공할 예정이다. 배성호 두리케미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온성 액체 기
배우 서예슬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한성아트홀 2관에서 연극 ‘면회’ 첫 공연을 마치며 국내 무대 활동을 시작했다. 극단 등대가 주최·주관하는 ‘면회’는 교도소 면회실을 배경으로 사랑과 기다림, 죄책감과 용서 등 인물 사이의 감정을 다룬 2인극이다. 10년을 사랑한 연인이 반복되는 면회를 통해 마주하는 진실과 관계의 변화를 그린다. 서예슬은 여자 역을 맡아 상대 배우와의 대사와 표정, 움직임을 중심으로 인물의 심리를 표현했다. 제한된 공간에서 두 배우의 호흡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품의 특성에 맞춰 관계의 변화를 무대에 담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서예슬은 해외에서 모델 활동과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이번 작품으로 국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진행되는 활동과 달리 관객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는 연극 무대에 처음 도전했다. 공연에는 서예슬을 비롯해 조병규, 송병근, 임현준, 이정연, 김준희, 이가은, 이혜빈, 이지나, 김수아 등이 참여한다. 출연진은 회차별 조합을 달리해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면회’는 9월 27일까지 한성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출혈·고름과 잇몸 깊이, 방사선상 뼈 손실을 이전 검사 기록과 비교해 변화를 살펴야 한다. 임플란트 자체에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이를 지지하는 잇몸과 잇몸뼈는 치태와 세균의 영향을 받는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염증이 잇몸에 국한된 상태에서 더 진행되면 잇몸뼈가 파괴되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잇몸 출혈이나 부기가 나타날 수 있으며 염증이 진행되면 고름이나 냄새, 씹을 때 불편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잇몸뼈가 상당히 줄어들 때까지 흔들림이나 기능상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증상만으로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대한치주과학회가 2025년 발표한 임플란트 주위질환 합의문은 출혈·고름 여부와 잇몸 깊이의 변화, 진행성 뼈 손실을 주요 진단 기준으로 제시했다. 특히 잇몸 깊이와 방사선 검사 결과는 이전 기록과 비교해 변화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구강위생 관리 부족과 흡연, 당뇨병 등은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평소에는 칫솔질과 함께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보철물 주변에 쌓이는 치태를 줄여야 한다. 정기검진에서는 주변 조직뿐 아니라 보철물의 풀림이나 파손, 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