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내리겠다. 강원도와 충청권,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강원 중·남부 내륙과 산지, 대전·세종·충남 북서부를 제외한 충남, 충북, 전북에 30~80㎜다.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리겠다. 대구·경북에는 30~100㎜, 경북 일부 지역에는 150㎜ 이상의 비가 예보됐다. 광주·전남은 30~80㎜, 전남 북서부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경남 내륙에는 20~60㎜, 경남 서부 내륙 많은 곳에는 80㎜ 이상 내리겠다. 경기 남부는 5~40㎜, 서울·인천·경기 북부는 5~20㎜가 예상된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경북 중·북부에서는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낙석, 축대 붕괴에 주의해야 한다.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저지대에서는 침수와 고립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1도 안팎,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
19일은 국내외 금시장이 휴장하는 일요일로, 국내 금값은 전날 고시된 시세가 유지되고 있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1돈(24K·3.75g)은 살 때 84만3000원, 팔 때 70만8000원이다. 18K는 팔 때 52만400원, 14K는 40만3600원으로 집계됐다. 18K와 14K를 살 때는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소비자 판매가는 부가가치세와 제품 제작비, 유통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국금거래소가 고시한 국내 금 기준가는 1g당 19만2525원, 1돈당 72만1969원이다. 기준가는 국제 금 가격과 원·달러 환율을 반영한 값으로, 실제 소매가격과는 차이가 있다. 국제 금값은 직전 거래일 반등했지만 주간 기준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17일(현지시간) 현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 오른 트로이온스당 4011.29달러에 거래됐고, 미국 금 선물 8월물은 0.7% 상승한 4018.80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낙폭은 약 2.6%로 6주 만에 가장 컸다. 금값을 끌어내린 요인으로는 달러 강세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꼽힌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시장금리가 오르면 투자 매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시장에서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를 생일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충분한 휴식을 확보하고 다음 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무게가 실린다. 별자리 운세에서는 조급하게 계획을 늘리기보다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미뤄둔 감정과 일정을 차분히 정리하는 흐름이 강조됐다. 물병자리 운세 · 1월 20일~2월 18일생 새로운 계획이 떠오르더라도 오늘은 실행보다 구체적인 조건을 정리하는 편이 좋다. 다음 주에 필요한 준비를 간단히 적어두면 생각의 부담이 줄어든다. 관계에서는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행운의 색: 인디고 오늘의 아이템: 메모 패드 오늘의 흐름: 계획 구체화 물고기자리 운세 · 2월 19일~3월 20일생 혼자 조용히 보내는 시간이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주변의 반응을 지나치게 해석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좋다. 익숙한 음악이나 취미를 가까이하면 일상의 균형을 되찾기 쉽다. 행운의 색: 페일퍼플 오늘의 아이템: 헤드폰 오늘의 흐름: 감정 회복 양자리 운세 · 3월 21일~4월 19일생 몸을 움직이고 싶은 기운이 살아나지만 무리하게 일정을 늘릴 필요는 없다. 가장 하고 싶은 일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오늘의 띠별 운세를 출생연도별로 확인해보면 역할 조율, 경험 공유, 관계 정돈, 재정·건강 관리에 무게가 실린다. 띠별 운세에서는 자신의 체력과 맡은 몫을 살피고, 쌓아온 경험과 주변 인연을 차분히 정리하는 태도가 강조됐으며 각 띠별 흐름을 요약한 한 줄 운세도 함께 제공한다. 쥐띠(子) 운세 한 줄 운세: 체력과 역할을 조율하고 가진 것을 나누면 재정과 관계의 흐름이 안정된다. 1948년생 체력에 맞게 일을 스스로 솎아내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없이 자신의 몫을 지킬 수 있다. 1960년생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눠보면 재테크 흐름에서 한 단계 올라설 발판이 생긴다. 1972년생 몸의 균형을 살피며 관계를 하나씩 정돈하면 소진되기 전에 활력이 회복된다. 1984년생 맡은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텨주면 건강과 관련한 주변의 신뢰가 두터워진다. 소띠(丑) 운세 한 줄 운세: 경험과 새로운 취미를 일상에 더하고 인연과 피로를 정리하면 막힌 흐름이 풀린다. 1949년생 지나온 시간의 경험을 지금 일에 녹여내면 직장 안에서 놓쳤던 기회가 먼저 잡힌다. 1961년생 새로운 취미를 가볍게 한 가지 골라 시작하면 재테크에서 불필요한 손실을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구금 상태에서 윤리적 신념에 부합하는 완전 비건식을 제공받지 못한 스위스인 2명의 권리가 침해됐다고 판단했다. 국가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윤리적 비건 신념을 양심의 자유 문제로 다룬 판결이다. 베그코노미스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유럽인권재판소가 전날 선고한 ‘G.K.·A.S. 대 스위스’ 사건 판결을 보도했다. 재판소는 유럽인권협약 제9조가 보장하는 사상·양심·종교의 자유와 제13조의 실효적 구제수단에 관한 권리가 침해됐다고 봤다. G.K.는 반종차별주의 운동을 지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재물손괴 혐의로 2018년 11월 20일부터 2019년 10월 24일까지 미결 구금됐다. A.S.는 2021년 2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정신병원에 수용됐다. 두 사람은 동물 착취와 위해에 반대하는 윤리적 신념에 따라 완전 비건식을 요구했지만 구금 기간 내내 일관되게 제공받지는 못했다. 재판소는 이들의 비건 실천이 음식에 대한 개인적 선호에 그치지 않고 윤리적 신념에 기반한다고 판단했다. 비건을 종교로 분류한 것은 아니지만 윤리적 확신에 따른 비건 실천이 협약 제9조의 보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봤다. 두 신청인이 식단 문제를 국내에서 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귀여움과 섬뜩함을 동시에 지닌 귀매 ‘꺼먹살이’가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꺼먹살이는 구천(남주혁) 주변을 따라다니는 작은 귀매다. 검은 몸과 돌처럼 둥근 얼굴, 커다란 눈 때문에 인형 같은 인상을 주지만 사람의 양기를 노리는 습성을 지녔다. 작품 속 귀매는 사람이 죽어서 된 귀신과는 다른 존재다. 나쁜 기운이 한 장소에 쌓여 생겨난 것으로 설정돼 있으며, 꺼먹살이 역시 인간의 영혼이 아닌 기이한 존재에 해당한다. 다만 꺼먹살이는 단순한 위협으로만 머물지 않는다. 구천은 다친 꺼먹살이를 외면하지 않고 “내 양기 조금 줄게”라며 손가락을 내민다. 꺼먹살이는 구천이 자발적으로 내어준 양기를 흡수하고 이후 그의 곁을 따른다. 꺼먹살이는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극에 웃음을 더하는 한편, 사람의 양기를 먹는 귀매라는 점에서 섬뜩함도 남긴다. 구천이 스스로 양기를 내어주는 장면은 두 존재 사이에 형성된 특별한 관계를 보여준다. 제작진은 한국 설화와 야담에 등장하는 존재의 이름을 가져오되 작품에 맞게 설정을 재구성했다. 권소라·서재원 작가는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능력을 지닌 귀매들을 골랐으며, 최정규 감독은 원전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간결하고
현대직업전문학교가 자동차 기업과 지역 유관기관 등과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미래 자동차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학교는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내쇼날모터스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HS효성더클래스, 한국타이어 등과 자동차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전기차와 첨단 모빌리티 확산에 맞춰 산업 현장의 기술 변화와 인력 수요를 교육 과정에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 기관들은 현장 전문가의 기술 자문과 장비 활용 실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도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배터리와 전력 제어, 전자·소프트웨어 기술 등 전동화 차량 정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 시험과 전기기능사 4회차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전체 수료생 기준 1인당 평균 국가자격증 취득 수는 2.5개이며, 2025년 평균 취업률은 학교 집계 기준 98%다. 유성식 이사장은 “미래 자동차
‘김부장’ 최대훈과 윤경호가 쇠사슬과 수갑에 묶인 채 황무지에 버려진다.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인적 없는 벌판에 내동댕이쳐진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쇠사슬과 수갑에 결박된 처참한 몰골로 포착됐다. 성한수는 흙으로 얼룩진 태권도복 위에 굵은 쇠사슬을 두르고 양손에 수갑을 찼다. 얼굴에는 입마개까지 채워졌다. 박진철 역시 군복 위에 구속복을 입고 양발이 쇠사슬에 묶인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주강찬(주상욱)을 제압하고 딸 민지(서수민)를 집으로 데려온 뒤 특수임무국에 투항했다. 성한수와 박진철도 함께 체포됐으며, 김부장이 북한 심문실에서 눈을 뜨는 장면으로 방송이 끝났다. 김부장과 함께 붙잡혔던 두 사람이 황무지에 버려진 경위와 흩어진 세 아빠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가 8회의 주요 관전 요소다. ‘김부장’ 8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가수 황영웅의 OST ‘사랑한다면’ 발매를 기념한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증정 이벤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예스24 이벤트 안내에 따르면 응모 대상은 해당 음반을 구매한 예스24 회원이다. 별도 신청 없이 구매와 동시에 자동 응모되며, 지난 14일 오후 2시 이벤트 시작 전에 구매한 회원도 대상에 포함된다. 같은 계정으로 여러 차례 주문하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수량을 합산해 그만큼 응모 횟수가 부여된다. 여러 사람이 하나의 계정으로 주문하더라도 계정 기준 한 명의 응모자로 처리되며 중복 당첨은 허용되지 않는다. 응모 마감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59분으로, 결제 완료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당첨자는 총 5명이며 이벤트 종료 다음 날인 20일 오후 3시 이후 개별 MMS로 안내된다. 경품인 황영웅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는 구매한 음반과 별도로 발송된다. ‘사랑한다면’은 지난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황영웅이 가창했으며 이규낙·황정기가 작곡하고 지훈·황정기·이규낙이 작사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김부장(소지섭 분)의 북한행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딸 김민지(서수민 분) 구출이 마무리되면서 웹툰 원작의 결말과 남은 떡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하 내용에는 원작과 드라마의 주요 전개가 포함돼 있다. 원작 웹툰 ‘김부장’은 현재 251화까지 공개됐으며 연재가 이어지고 있다. 작품 전체의 최종 결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초반 민지 실종 사건은 민지가 살아남고 김부장이 딸을 구하는 방향으로 마무리된다. 이후 김부장은 백호인력사무소에서 일하며 국가기관과 북한, 과거 요원 시절의 인물들이 얽힌 사건에 다시 뛰어든다. 드라마 7회에서도 김부장은 민지를 구한 뒤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 분)을 제압했다. 마지막 일격을 앞두고 민지가 만류하자 공격을 멈췄고, 주강찬에게 딸의 잘못을 대신 사과하도록 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부장은 자신이 북한에서 왔다는 사실과 민지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후 특수임무국에 투항한 김부장은 수감 중 약물에 의해 의식을 잃었다. 북한 고문실에서 깨어난 그에게 고문 기술자가 “고향에 돌아온 걸 환영한다, 66”이라고 말하면서 코드네임 66을 둘러싼 과거가 후반부 핵심으로 떠올랐다. 원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