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업무·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 지역에서 올해 아파트 청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용현·학익지구와 충남 천안 부대동 일대에서도 신규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 마곡지구는 강서구 마곡동 일원 약 366만8802㎡에 주거·산업·업무 기능을 결합한 도시개발사업 지역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마곡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739만원으로, 강서구 평균 3666만원보다 1073만원, 약 29.27%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마곡동 ‘마곡 엠밸리 7단지’ 전용면적 114㎡는 지난달 24억원에 거래됐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의 전주 에코시티는 군부대 이전 부지 약 198만8467㎡에 주거·교육·상업·녹지 공간을 조성한 지역이다. 같은 조사에서 지난달 송천동2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584만원으로, 덕진구 평균 966만원보다 618만원, 약 63.98% 높았다. 올해 도시개발사업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의 청약 사례도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분양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BL)’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04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 6377건이
LF의 헤지스 키즈(HAZZYS KIDS)가 영국의 가을 기차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 ‘THE GOLDEN LINE(더 골든 라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황금빛 여정 위에서 만나는 가장 따뜻한 계절의 기억’을 주제로 한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과 영국풍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아동복 디자인과 화보에 담았다. 컬렉션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셔켓, 반집업 셋업, 바람막이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상에서의 착용감과 실용성을 고려했다. 대표 제품인 ‘하이브리드 플리스 베스트 2 IN 1 바람막이’는 바람막이와 내장형 베스트를 탈부착할 수 있는 구조다. 생활 발수 기능을 갖췄으며, 두 옷을 함께 입거나 분리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플리스 집업 점퍼’와 ‘반집업 카라 스웻’을 비롯해 크롭셔츠, 후드 티셔츠 등 가을·겨울 일상복을 선보인다. 헤지스 키즈는 5~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영국풍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일상복에 적용한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은 헤지스닷컴과 LF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롯데백화점 본점, 스페이스 H 서울, 타임스퀘어, 라움 이스트, 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미앤대디가 첫 여성 건강 라인 제품인 ‘그날은 비건 보라지유 감마리놀렌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감마리놀렌산과 비타민E를 함께 담았다. 감마리놀렌산 함유 유지는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주원료는 네덜란드산 보라지유다. 회사 측에 따르면 보라지유의 감마리놀렌산 함유율은 20% 이상으로, 통상 10% 내외인 달맞이꽃종자유보다 높다. 이 같은 함량 차이를 활용해 동일한 양의 기능성 성분을 담는 데 필요한 유지량을 줄이고, 캡슐을 작게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품 설계에서는 매일 섭취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했다. 작은 크기의 캡슐을 적용해 목 넘김 부담을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마미앤대디는 그동안 임산부와 엄마, 아이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월경 주기와 관련한 불편을 겪는 성인 여성 전반으로 제품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향후 여성 건강 제품군과 함께 이너뷰티 등 여성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로도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한미 대미투자 원전 프로젝트 협의 소식에 8일 장 초반 국내 원전주가 동반 상승했다. 다만 산업통상부는 원전 건설 규모와 투자 순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오전 10시 12분 기준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보다 20.17% 오른 56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29.83% 상승한 6050원까지 오르며 가격제한폭에 닿았다. 같은 시각 한전기술은 11.45%, 대우건설은 8.53%, 우리기술은 4.76% 상승했다. 주가 상승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이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논의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부 보도에서는 미국에 원전 최대 8기를 건설하는 방안과 투자 규모, 양해각서 체결 일정 등이 거론됐다. 산업부는 7일 설명자료를 내고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 원전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다. 다만 원전 8기 건설과 특정 서명 일정 등 구체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산업부는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1호 프로젝트로 확정됐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미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는 3500억달러 규모로, 2000억달러의 전
한강뮤지엄(관장 김난숙)이 경기도 남양주와 충북 음성에서 촉각과 신체 감각으로 조각 작품을 경험하는 야외특별전 ‘Touch Garden: 물의 기억, 불의 온도-흐르고 순환하는 감각’을 순회 개최한다. 지난달 5일 남양주 한강뮤지엄 야외 정원에서 시작한 이번 전시는 10월 12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 선정 전시다.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전시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남양주의 ‘물’과 음성의 ‘철’을 매개로 흐름과 순환, 변화와 생성을 다룬다. 참여 작가는 백인교, 정찬우, 진귀원, 한진섭 등 4명이다. 공기 구조물과 금속, 에폭시, 돌 등 서로 다른 재료를 활용해 시각 중심의 감상에서 나아가 질감과 형태, 무게감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백인교 작가는 점·선·면과 색으로 공간에 질서와 리듬을 만드는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작품 주변을 걷거나 머무르며 공간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다. 정찬우 작가는 어린 시절의 상상과 개인적 기억을 바탕으로 인간의 꿈과 희망을 조각으로 표현한다.
대우건설 주가가 8일 장중 12% 넘게 올랐다. 이날 오후 12시 26분 한국거래소(KRX) 제공 시세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2340원(12.71%)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2만1300원이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7일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발표했다. 계약 절차가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는 소식이 나온 이튿날 대우건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기본설계는 공단이 3월 9일 개최한 현장설명회를 시작으로 180일간 진행됐다. 앞서 공단은 두 차례 입찰이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응찰로 유찰되자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의 참여 의사 확인 요청을 받고 3월 4일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회신했다. 접수된 설계도서는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공법·장비, 공정계획 등의 적정성을 검증받는다. 심의 이후 조달청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하면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국토부와 공단은 2026년 안에 우선시공분을 착공하고 2027년 상반기 본공사를 시작해 2035년 개항을 추진한다. 대우건설이 3월 공시한 사업의
학교급식에서 ‘채식의 날’과 개별 학생의 ‘채식 선택급식’은 이용 방식이 다르다. 정해진 날에 공통 식단을 바꾸는 방식과 희망자에게 별도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이 함께 쓰인다. 채식이라는 이름 아래 허용하는 식재료도 달라, 운영 횟수만으로 비건 학생이 먹을 수 있는 식사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울산 반곡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안내문은 선택급식 신청 절차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병설유치원과 1~6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자만 학교종이앱 설문에 응답하거나 신청서를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지난 3월 조사에서는 건강상 사유, 종교·신념, 기타 사유를 구분해 받았으며, 편식 교정이나 다이어트 목적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제공 방식은 제거식과 대체식으로 나뉜다. 반곡초는 돼지갈비단호박조림에서 돼지고기를 제외한 단호박조림을 제거식 사례로, 소고기불고기 대신 김이나 나물무침을 내는 것을 대체식 사례로 들었다. 기존 음식의 재료를 조정하는지, 다른 반찬을 준비하는지에 따라 식판에 담기는 구성이 달라지는 구조다. 같은 울산의 성안초등학교는 올해 학교급식 운영계획안에서 세 가지 방식을 구분했다. 희망자에게 대체식·제거식을 제공하는 채식선택제는 3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고기 없
40~50대에는 주름이나 처짐뿐 아니라 피부가 얇게 느껴지거나 탄력이 떨어지는 등 여러 변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볼에 힘이 없고 푸석해 보이거나 잔주름과 모공이 이전보다 두드러지는 것도 이 시기에 느낄 수 있는 변화다. 겉으로 드러난 주름뿐 아니라 두께와 탄력, 건조함 등을 함께 살펴 관리 방향을 정해야 한다. 진피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포함하는 세포외기질(ECM)이 있다. 세포외기질은 세포 사이를 채우고 조직을 지지하는 구조로, 피부의 탄력과 강도를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 나이가 들면서 구성 성분과 구조가 달라지면 탄력 저하와 주름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 속 ‘밀도’는 이러한 진피의 구성과 지지 구조를 설명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눈가 잔주름, 모공, 피부결 변화가 어느 부위에 나타나는지 구분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얼굴의 볼륨 변화와 표면의 건조함, 진피의 탄력 저하가 함께 나타나더라도 각각의 양상을 살펴야 한다. ECM 기반 소재로는 인체 진피에서 유래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를 가공한 ‘쥬브아셀’ 등이 있다. 판매사 바임은 세포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 등 세포외기질 성분을 보존하도록 설계한 인체조직 기반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
신세계 주가가 지난 7일 전 거래일보다 3.66% 오른 39만6500원에 마감했다. 최근 발표된 2분기 실적과 증권가의 연간 실적 전망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 시세 기준 신세계는 지난 4일 38만2500원에서 7일 39만6500원으로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8만766주, 거래대금은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가 8월 11일 공시한 2026년 2분기 연결 총매출액은 3조14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671억원으로 121.8% 늘었다. 한화투자증권은 8월 12일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당시 시장 전망치 1526억원을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사업별로는 백화점 합산 매출액이 7385억원으로 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8억원을 기록했다. 면세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디에프의 매출액은 5426억원으로 10.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이 348억원 개선된 수치다. 증권정보 서비스 피플로가 9월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는 신세계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을 약 7조3000억원, 영업이익을 7892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2025년 확정 실적 6조9295억원보다 5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늘의 별자리 운세를 생일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시작한 일을 이어가며 자신에게 맞는 속도를 찾는 데 무게가 실린다. 별자리 운세에서는 작은 시도를 구체화하고 대화와 일상에서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내는 흐름이 강조됐다. 물병자리 운세 · 1월 20일~2월 18일생 익숙한 작업에서 조금 다르게 해보고 싶은 부분을 찾아볼 만하다. 전체 방식을 바꾸기보다 손이 많이 가는 과정 하나부터 시험해보는 편이 낫다.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꾸려는 이유와 방법을 먼저 공유해야 한다. 행운의 색: 하늘색 오늘의 아이템: 연필 오늘의 흐름: 작은 변화 시도 물고기자리 운세 · 2월 19일~3월 20일생 부탁을 받았을 때 곧바로 답하기보다 자신의 일정부터 살펴볼 때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실제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저녁에는 연락을 잠시 내려놓고 혼자 편히 보낼 시간을 남겨두는 편이 좋다. 행운의 색: 연보라색 오늘의 아이템: 머그잔 오늘의 흐름: 개인 시간 확보 양자리 운세 · 3월 21일~4월 19일생 머릿속에만 두었던 일을 짧게라도 시작해볼 만한 하루다. 준비를 한꺼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첫 단계에 필요한 것부터 갖추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