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제트샵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트헬퍼는 여름 시즌을 맞아 6월 한 달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제품군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나이트번과 스타트컷을 비롯한 전 제품에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가수 소유를 전속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마케팅도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름철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해 행사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바나나껍질은 대부분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하는 품목으로 안내된다. 부드러운 과일껍질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귤껍질, 오렌지껍질, 수박껍질 등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모든 과일껍질이 음식물쓰레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파인애플·코코넛처럼 껍질이 단단한 과일, 호두·밤·땅콩 등 견과류 껍데기, 복숭아·살구·감 등 핵과류 씨앗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조개·굴 등 패류 껍데기, 게·가재 껍데기, 생선뼈, 육류 뼈, 달걀껍데기, 차류 찌꺼기, 한약재 찌꺼기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에 적합하지 않은 품목으로 안내된다.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기준은 사료화·퇴비화 등 재활용 처리 가능성과 처리시설 운영 여건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딱딱한 껍데기나 뼈, 이물질이 섞이면 분쇄·선별 과정에서 설비 고장을 일으키거나 재활용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바나나껍질을 배출할 때는 물기를 줄이고 비닐, 스티커, 고무줄 등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껍질이 큰 경우에는 잘게 잘라 배출하면 수거와 처리 과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결국 바나나껍질은 음식물쓰레기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세부 기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봄부터 이어진 고온으로 녹조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 가운데 환경당국은 낙동강 본류 주요 지점의 감시와 정수처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대구 달성군 강정고령보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강정·고령 지점은 지난달 1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뒤 상태가 유지됐고, 지난 15일부터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강정·고령 지점의 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주 1mL당 1만1231세포에서 이번 주 1만7014세포로 늘었다. 낙동강 본류의 해평, 칠서, 물금·매리 지점도 모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올해 녹조가 이른 시기에 확산한 배경에는 봄철 고온이 있다. 기상청의 ‘2026년 봄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도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았다. 봄철 평균기온도 13.3도로 역대 두 번째였고, 5월 폭염일수는 0.5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녹조는 수온 상승, 느린 유속, 영양염류 유입 등이 겹칠 때 확산되기 쉽다. 강정·고령 지점의 경계 발령은 낙동강 본류에서 녹조 관리
질병관리청은 17일 대구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는 지난 3월 20일 제주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되며 내려졌다. 일본뇌염 경보는 주 2회 채집된 모기 가운데 작은빨간집모기가 일정 기준 이상 확인되거나, 채집 모기에서 일본뇌염 병원체가 분리 또는 유전자로 검출되거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때 발령된다. 이번에는 채집 모기에서 병원체 유전자가 확인되면서 경보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에 바이러스가 확인된 모기는 빨간집모기다. 빨간집모기는 도심의 정화조, 인공용기 등 유기물이 많은 소규모 고인물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전국 14개 지점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감시 대상을 확대해 병원체 감시를 강화했다. 일본뇌염은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이 동반될 수 있다. 국내 환자는 대부분 8~9월 첫 환자가 신고돼 11월까
용인 유앤미여성의원은 내과와 외과 진료를 신설하고 국가 5대 암 검진과 종합 건강검진을 함께 진행하는 건강검진센터 운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개원으로 기존 산부인과 전문의 3인 진료 체계에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유방외과 전문의가 추가됐다. 의원은 총 5명의 전문의가 산부인과, 소화기내과, 유방외과 진료와 검진 분야에서 협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내과검진센터에서는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포함해 종합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위·대장 내시경 검사와 함께 검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일부 용종에 대한 당일 절제도 시행할 수 있다. 다만 환자의 기저질환, 복용 약물, 용종의 크기와 개수 등에 따라 당일 절제가 제한될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초음파·엑스레이·유방 촬영 등 영상검사와 골밀도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병변이 확인되면 상급병원으로 진료 의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앤미여성의원 안미정 대표원장은 “이번 확장 개원으로 여성 질환 진료와 만성질환 관리까지 진료 범위를 넓혔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학기 중 일정과 해외 체류로 정기적인 성장 확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키·체중, 골연령, 성장 속도 등을 점검할 수 있다. 성장은 키 변화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성장판 상태와 골연령, 체중 변화, 사춘기 진행 여부, 최근 성장 속도 등을 함께 살펴야 현재 성장 단계와 향후 관리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또래보다 키가 더디게 크거나 사춘기 변화가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에는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성장 평가는 키와 체중 측정, 성장곡선 분석, 성장판 검사, 사춘기 발달 상태 확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필요에 따라 혈액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영양 상태와 호르몬 요인, 생활환경 요인 등을 함께 확인한다. 방학은 국내외 학사 일정에서 비교적 시간 조정이 가능한 시기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거나 장기간 외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은 국내 체류 기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짧은 기간 안에 검사와 상담 일정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검사 결과는 성장 흐름을 확인하고 영양, 운동, 수면 등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세우는 데 활용된다. 성장 과정에서는 자세 불균형이나 척추측만증, 소아청소년 통증 등 근골격계 문제
리워드 플랫폼 딜릭(dillik)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응원을 주제로 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월드컵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월드컵 기간 이용자가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00원딜, 승리기원 특가, 승부예측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100원딜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일부 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딜릭은 삼성 무빙스타일 스탠바이미, 위닉스 인버터 제습기, 테팔 노르디카 냄비 세트 등을 행사 상품으로 제시했다. 승리기원 특가인 ‘필승딜’에는 클라우망, 스탠다드 에코 호텔수건 등이 포함됐다. 상품 구성과 판매 조건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9일 예정된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 결과를 맞힌 참여자에게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딜릭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월드컵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응원의 즐거움과 쇼핑 혜택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딜릭은 구매 금액 일부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리워드형 라이프
대상포진은 피부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신경통 양상이 이어질 수 있어 증상 지속 기간과 감각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는 의료진 설명이다. 이 질환은 피부 발진이 생긴 뒤 딱지가 형성되고 병변이 가라앉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피부 증상이 호전됐다고 관련 증상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피부 병변이 가라앉은 뒤에도 찌르는 듯한 느낌, 화끈거림, 전기가 오르는 듯한 감각이 남는 경우에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바이러스가 신경에 염증이나 손상을 남기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다. 피부 표면은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가 이어지면 감각 저하, 통각 과민, 이질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옷깃이 스치는 정도의 자극에도 통증이 느껴지거나 수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단순한 피부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 어렵다. 닥터구글마취통증의학과의원 구재원 원장은 “수포는 없어졌는데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다”며 “이 시기의 증상은 피부 병변보다 신경 손상과 관련돼 남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될 가능성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고령자, 면역저하 상태, 초기 급성
출판사 박영사는 송재항 저자의 한자 부수 자원 연구서 『뼈로 풀이한 한자(부수 214자 자원 연구서)』를 5월 30일 출간했다. 이 책은 한자의 구성 요소인 부수 214자를 중심으로 갑골문, 금문, 대전, 소전, 예서, 해서, 초서, 행서 등 서체 변화 과정을 살핀다. 현재 표준 서체인 해서만으로는 본래 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고문자 자형을 분석하고, 각 부수가 현재 형태에 이른 과정을 추적했다. 한자의 자원 풀이는 자형 변화가 누적돼 있는 만큼 현재 글자 모양만으로는 기원을 파악하기 쉽지 않다. 책은 고문자의 형태를 바탕으로 한자의 기원과 변천을 해석하는 자형분석법을 적용해 부수별 자원 해석을 정리했다. 책에는 부수 개념을 정립한 중국 문자학서 『설문해자』의 자원 풀이 원문과 해석도 실렸다. 이를 통해 한자가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쓰이던 시기의 부수 인식과 문자 해석 방식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각 부수 항목에는 팔서체 자형을 배치해 변천 과정을 비교할 수 있게 구성했다. 고사성어를 다룰 때도 사전식 뜻풀이에 그치지 않고, 성어가 나온 문헌 원문과 해석을 함께 실어 문맥 속 의미를 다뤘다. 또 인용 문헌과 한자성어의 출전, 인명과 저자
교육·HRD 전문가로 활동하는 한국인재성장연구소 이채은 대표가 1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쇼에 엔딩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국제영화제가 주최하고 앙드레김 아뜨리에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패션쇼는 고(故) 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예술적 철학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조명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외아들인 김중도 대표가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모델협회 전아윤 협회장도 참여했다. 이 대표는 이날 패션쇼 마지막 순서인 엔딩 무대에 올라 화이트와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선보였다. 엔딩 무대는 컬렉션의 전체 콘셉트를 마무리하는 순서로, 행사 성격과 브랜드 이미지를 압축해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 대표는 현재 한국인재성장연구소를 운영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평가, 조직문화, 리더십, 진로·커리어 교육 분야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교육대상 생애·커리어 인재개발 부문을 수상했다. 또 2024 베스트퀸 코리아 선발대회 위너, 제15회 국제 베스트모델 선발대회 3위에 오르는 등 모델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