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28일 오후 4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연다. LG전자 공식 투자자정보(IR) 행사 일정에 따르면 발표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7일 3분기 잠정 연결 매출 23조830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발표했다. 회사는 해당 수치가 잠정 실적이며, 최종 실적과 당기순이익을 포함한 세부 내용은 이달 중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KB증권이 대웅제약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0만원으로 4.8%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펙수클루 공동판매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 등을 반영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지난 14일 보고서에서 대웅제약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을 4118억원, 영업이익을 74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0%, 39.5% 증가한 수치지만 시장 컨센서스보다 매출액은 4.4%, 영업이익은 28.7% 낮다. 영업이익률은 18.1%로 예상했다. 펙수클루 매출은 8월 종근당과의 공동판매 종료 이후 재고 소진 영향으로 약 30억원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의약품(ETC) 사업부 매출 전망은 21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했다. 반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매출은 1155억원으로 107.7% 늘어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은 미국 판매 파트너 에볼루스가 9월 관세 발효 전에 미국 공급 물량을 3분기까지 집중 선적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KB증권은 현금흐름할인법(DCF)으로 목표주가를 산출했으며,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 18배와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
서울회생법원이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을 11월 13일까지 보류했다.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것은 아니며, 법원은 자율구조조정지원(ARS) 기간을 이어가기로 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가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한 정정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14일 개시 여부 결정 보류 기한을 기존 10월 14일에서 11월 13일로 연장했다. 회사는 ARS 기간에 법원의 지도·감독 아래 채권단과 자율 구조조정 협의를 진행한다. 회사는 지난 4월 27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재산보전처분, 포괄금지명령을 신청했고, 같은 날 재산보전처분명령과 포괄적금지명령을 받았다. 공시에서 밝힌 신청 사유는 경영 정상화와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법원의 결정에 따른 변동 사항과 후속 진행 상황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 공시의 사건번호는 서울회생법원 2026회합1078이다.
OCI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 2026년 3분기 실적과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를 연다. 행사는 콘퍼런스콜 방식으로 진행한다. OCI가 지난 8일 제출한 기업설명회 개최 안내공시에 따르면 참석 대상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기자 등이다. 참여 방법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적 관련 자료는 설명회 당일 OCI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KB증권은 HK이노엔의 2026년 3분기 매출을 2614억원, 영업이익을 262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 1.2% 증가하지만 시장 컨센서스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5.4%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케이캡 처방액은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파트너사와의 재고 조정이 반영돼 케이캡 매출은 430억원으로 1.9%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처방액과 회사 매출은 집계 기준이 다른 수치다. KB증권은 수액제 매출을 381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한 수준으로, 보고서는 2025년 3분기 높은 기저를 배경으로 들었다. 중국 케이캡 로열티는 현지 규제 영향으로 40억원 수준을 예상했다. 헬스앤뷰티(H&B) 부문은 매출이 정상화되더라도 광고비 지출이 이어져 적자가 예상된다고 KB증권은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은 유지했다. 실적 수치와 전망은 KB증권 추정치로, 확정 실적이 아니다.
에이직랜드가 수퍼게이트와 체결한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 계약액을 134억5015만3298원으로 늘렸다. 기존 계약액 132억3967만3298원보다 2억1048만원 증가했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지난 13일 정정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은 수퍼게이트 주식회사이며, 계약 내용은 주문형 반도체 설계 개발이다. 에이직랜드는 2025년 4월 29일 체결한 계약의 확정 금액을 변경했다. 계약 종료일은 종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됐다. 정정 공시에 기재된 계약액은 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이다. 정정 후 계약액은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에이직랜드 매출액의 14.3%에 해당한다.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오전 9시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연다. 회사가 14일 공시한 기업설명회 개최 안내에 따르면 설명회는 투자자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분기 경영실적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설명회 진행 방식은 컨퍼런스콜이다.
KB증권이 3분기 보험업종 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보험손익 회복 흐름을 근거로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을 최선호 종목으로 유지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지난 15일 공개한 보험업종 보고서에서 업종 투자의견 ‘Positive’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KRX 보험지수는 6.8% 상승했고 코스피는 19.3% 하락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제외한 보험사들의 상승률은 15.5%였다. KB증권은 장기채권 금리 상승과 보험손익 개선 기대가 업종 흐름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KB증권은 생명보험보다 손해보험업을 선호했다. 실손보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손해율 개선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고,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수익성 중심 전략에 따른 신계약 역성장으로 2027년 신계약 성장 둔화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다만 KB증권은 3분기 보험업종 이익 규모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봤다. 보험손익 개선 사이클의 지속성과 장기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K-ICS 회복으로 자본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을 투자의견 유지 근거로 들었다.
디와이씨가 자기주식 취득을 위해 체결한 10억원 규모 신탁계약을 지난 15일 종료했다. 계약 기간 동안 보통주 80만922주를 취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신탁계약해지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실제 취득 금액은 9억9825만5784원으로, 계약금액의 99.83%다. 취득 예정 금액에 미달한 사유는 운용보수 등 제수수료 지급으로 기재됐다. 보고서에는 신탁계약 해지 후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이 80만922주이며, 발행주식 총수 대비 3.65%라고 명시됐다.
ISC가 오는 27일 2026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다. 회사가 지난 16일 공시한 일정에 따르면 실적 발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온라인 컨퍼런스콜로 진행된다. 발표 대상은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다. ISC 홈페이지 웹캐스팅으로 진행하며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동시통역과 질의응답이 포함된다. 이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면 IR 미팅을 연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외 지역이며 한국투자증권이 후원기관으로 공시됐다. 실적 발표 자료는 27일 회사 홈페이지와 한국거래소 KIND IR자료실에 게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