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시술 후 보철물이 흔들리거나 씹을 때 불편감이 반복된다면 연결 부위와 교합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식립하는 인공치근과 이를 보철물에 연결하는 지대주, 실제 치아 형태를 대신하는 보철물로 구성된다. 보철물이나 연결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 씹는 힘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고 주변 조직에도 부담이 갈 수 있다. 초기에는 미세한 흔들림이나 이물감 정도로 나타날 수 있다. 상태를 방치하면 나사 풀림, 보철물 파절, 음식물 끼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달리 이상 신호를 늦게 느끼는 경우가 있어 작은 불편감이 반복될 때 점검이 필요하다. 보철물 이상은 사용 기간, 교합 상태, 저작 습관, 구강 위생 상태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된다.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이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특정 부위에 힘이 반복적으로 집중될 수 있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자주 씹는 경우에도 보철물과 연결 부위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임플란트 주변에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냄새가 지속되는 경우도 점검 대상이다. 보철물 형태가 구강 구조와 맞지 않거나 잇몸 변화로 틈이 생기면 세균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
비엔엠컴퍼니와 농심이스포츠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13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다율동 상권에 파주다율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파주다율점은 아파트 단지와 학원, 식당 등이 밀집한 생활권 상권에 들어섰다. 운영사 측은 대형 번화가가 아닌 거주지 인접 상권에서 브랜드형 PC방의 공간 구성과 체류형 서비스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보고 있다. 이번 지점은 게임 이용 중심의 기존 PC방 기능에 체류형 공간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5060 그래픽카드,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를 125대 전 좌석에 적용했다. 좌석은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인석부터 4인 전용 공간까지 개별 방 형태의 좌석을 마련해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 이용 수요에 대응하도록 했다. 독립석에는 다중 모니터 환경을 도입해 게임과 정보 검색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부에는 주변기기 브랜드 로지텍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구역도 별도로 조성했다. PC방이 단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장비 체험과 여가 소비가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한 구성이다. 레드포스 PC방은 농심이스포츠와 비엔
먹는샘물 시장이 커지면서 생수병 포장재 감축이 제로웨이스트 정책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올해부터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가 전환 단계에 들어가면서 생수병 몸통에 붙던 상표띠는 점차 사라지고, 제품 정보는 정보무늬와 병마개·소포장 표시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먹는샘물 무라벨 제도를 2020년 소포장 제품 허용, 2022년 낱병 판매 허용을 거쳐 2026년 전환 단계로 확대했다. 온라인 판매 제품과 오프라인 소포장 제품은 올해부터 무라벨 방식으로 생산·판매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낱개로 판매되는 제품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해 1년간 전환 안내 기간을 둔다. 무라벨 제도의 핵심은 병 몸통의 비닐 라벨을 없애 재활용 품질을 높이는 데 있다. 페트병을 분리배출할 때 라벨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으면 선별 과정이 복잡해지고,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다시 쓰는 데도 제약이 생긴다. 제도 전환이 안착되면 라벨 제작에 쓰이던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어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4년 생산량 52억병을 기준으로 무라벨 제도가 정착될 경우 연간 227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먹는샘물 시장은 2024년 3조2000억원 규모로
아이브(IVE) 장원영이 미우미우 도쿄 이벤트 참석을 위해 13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장원영은 ‘요정 같은’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이른 아침 출국길에서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코튼 가디건에 아일렛 자수 디테일의 화이트 포플린 톱과 루즈 핏 데님 진을 매치했으며, 캔버스 스니커즈와 나파 가죽 백 등 착용 아이템은 미우미우(Miu Miu) 제품으로 구성됐다. 브라운과 화이트, 데님을 중심으로 한 착장은 차분한 색감과 캐주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5월 27일 일본 네 번째 EP ‘LUCID DREAM’을 발매할 예정이다.
석정혜 디자이너의 브랜드 이랩(EEREP)이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서촌 유스퀘이크 B동에서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결, The Layers’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시간의 결’을 주제로 26SS 컬렉션과 브랜드 공간 연출을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이랩은 절제된 분위기와 일상 속 특별함을 공간 구성에 반영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라인인 오벌 라인을 비롯해 로버 쇼퍼백, 렌토 사첼 백 등 26SS 주요 제품을 볼 수 있다. 팝업 전용 제품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공간 곳곳에는 시간의 흐름과 흔적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와 디스플레이가 배치됐다. 제품 전시뿐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감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랩 관계자는 “‘결, The Layers’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제품뿐 아니라 이랩이 추구하는 감도와 태도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랩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오엘의원이 인체 유래 무세포 동종진피(hADM) 성분을 기반으로 한 액상형 ECM 부스터 ‘레빅스(Revix)’를 도입했다. 레빅스는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관련 성분을 활용한 피부 미용 의료 제품이다. ECM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으로 구성되며 피부 진피층의 구조 유지에 관여하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레빅스는 1바이알당 hADM 15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입자 크기는 50μm 수준이다. 액상형 제형이라는 점도 제품 특성으로 제시됐다. 강남오엘의원 김형중 원장은 “피부 미용 시술은 개인의 피부 두께와 민감도, 기존 병력 등을 함께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상담과 진단을 통해 피부 상태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 미용 시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병력, 민감도 등에 따라 적용 방식과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에 조성하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동 일원 G5-1·3·4·5·6·11블록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1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98㎡ 아파트 15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26년 1분기 3.3㎡당 2637만원으로, 2025년 4분기 2213만원보다 19% 상승했다. 최근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는 고분양가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이어지며 수도권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와 청약 경쟁률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내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아트포레 등 상업시설과 근린상권이 인접해 있으며 예송초, 예송중,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이 근거리에 있다. G5-5블록과 G5-6블록 사이에는 초등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 노선 신설이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파나소닉코리아는 실제 제작 환경을 반영한 방송·AV 통합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B2B 솔루션을 소개한다. 부스는 케이로스(KAIROS), 스튜디오, 캠코더, PTZ 카메라, 루믹스(LUMIX) 등 주요 제품군별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송 제작 현장에서는 인력과 공간 운용 효율을 고려한 원격 제작 수요가 커지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원격 제어가 가능한 PTZ 카메라와 전용 컨트롤러 라인업을 전시하고, 다양한 제작 환경에서 촬영과 운영을 연계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라이브 영상 제작 플랫폼 케이로스 시연도 진행한다. 여러 카메라 입력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다양한 출력 환경에 대응하는 과정을 통해 방송국, 프로덕션, 게임·라이브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제작 환경을 보여준다. 스튜디오 제작 솔루션 부문에서는 시스템 카메라와 팬틸트 장비, 협력사 솔루션을 연동한 사례를 공개한다. 현장 촬영 장비 전시 공간에서는 방송 VJ, 프로덕션, 교육·공공기관, 현장 촬영 인력 등을 위한 캠코더 라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가 고등 수학 학습서 ‘개념.ZIP’과 ‘유형.ZIP’ 시리즈의 미적분 편을 출간하고 고등 수학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간으로 천재교육은 공통수학1, 공통수학2, 대수에 이어 미적분까지 고등 수학 주요 과목을 다루는 학습서 구성을 갖추게 됐다. ‘개념.ZIP’은 수학 이론 가운데 학습에 필요한 핵심 개념을 선별해 정리한 개념 기본서다. 개념 설명과 대표 예제를 1:1로 연결해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문제 풀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각적 구조화와 단계별 설명을 통해 기초 개념 정리에 초점을 맞췄다. ‘유형.ZIP’은 내신과 수능 대비 문제 유형을 분류한 문제 기본서다. 학교 시험과 수능·모의고사 문항을 바탕으로 유형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기본 문제부터 난도가 높은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배치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고등 수학은 단원 간 연계성이 높은 만큼 학습 흐름을 이어가는 구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미적분 출간을 통해 학생들이 개념 정리와 유형 학습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천재교육은 향후 교육과정 변화에 맞춰 고등 수학 학습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개념.ZIP’과 ‘유형.
연세엄지척마취통증의학과가 오는 18일 개원을 앞두고 비티엘(BTL)의 집중형·방사형 체외충격파 장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세엄지척마취통증의학과는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통증 진료를 중점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통증 원인 확인과 기능 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비수술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료 과정에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도수치료와 주사치료 등 비수술 치료 방법을 함께 검토한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집중형 체외충격파 시스템과 방사형 체외충격파 시스템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통증 부위에 물리적 자극을 전달하는 비수술 치료 방식으로, 의료진의 진단에 따라 적용 부위와 강도, 치료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집중형 체외충격파는 비교적 국소적인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족저근막염, 석회성 건염, 테니스엘보 등 일부 근골격계 통증 진료에서 활용되며, 환자의 통증 민감도와 병변 위치 등을 고려해 강도를 조절한다. 방사형 체외충격파는 넓은 범위의 근육과 연부조직에 물리적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목과 허리 주변 근육 긴장, 연부조직 통증 등 증상 범위가 넓은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연세엄지척마취통증의학과 김윤재 대표원장은 “같은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