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 단체가 지역사회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친환경 행사 운영 기업 마이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행사 운영과 탄소중립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 최병무 대표와 마이츄 황우석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청년 주도의 실천형 새마을운동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변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 친환경 운영을 맡는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등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한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판매 활성화, 푸드트럭 및 케이터링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순환을 강화할 계획이다. SNS와 현장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공 프로그램 참여도 추진한다. 최병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청년이 중심이 돼 지역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탄소중립과 지역상생을 병행하는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탄소중립 캠페인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향후 도 단위로 사업
DJ 겸 프로듀서 TPA(티피에이)와 WAYD(웨이드)가 협업 싱글 ‘Passo Bem Solto’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곡은 브라질리안 펑크 리듬을 기반으로 EDM 요소를 결합한 트랙이다. 포르투갈어 보컬 샘플을 활용해 브라질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두 프로듀서가 지향해온 전자음악 색채를 함께 담았다. ‘Passo Bem Solto’는 OOC Records를 통해 발매됐다. 최근 글로벌 전자음악 시장에서 브라질리안 펑크 기반 트랙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장르 간 결합 시도도 이어지는 양상이다. TPA는 “평소 즐겨 듣던 브라질 음악에 제 색깔을 섞는 작업이 매우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여러 나라의 사운드를 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WAYD는 “기존에도 브라질 EDM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여러 시도를 해왔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브라질 특유의 언어적 느낌과 장르적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전통 한복 제작 기반을 바탕으로 한 한복드레스 브랜드 케이드레스 오브 백색지가 현대 웨딩 수요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의 중간지점’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웨딩웨어 시장에서는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반영해 전통 한복 요소를 현대식 예복으로 풀어내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전통 한복이나 2부 드레스 중심으로 선택지가 나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두 양식의 중간 지점을 찾으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케이드레스 오브 백색지는 전통 한복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대례복을 비롯해 신랑·신부 전통 한복, 혼주 한복 등 예복 제작을 이어왔으며, 한복의 구성과 제작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반 위에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더해 한복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드레스를 한복 스타일로 변형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복 고유의 선과 여백, 겹의 구조를 출발점으로 실루엣을 새롭게 구성하는 접근이다. 백색지 측은 “전통 의복을 그대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신부가 실제로 입고 움직일 수 있는 옷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전통의 품격과 현대적
주식회사 대령숙수가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황금보리를 원료로 한 신제품 ‘보리 잔기지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령숙수는 이번 제품에 김제평야산 황금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제품 개발에는 한국무형문화 발효떡 명인(제 KICAA23-0139호)인 오기석 대표의 발효 기술과 제조 경험이 반영됐다. 보리 잔기지떡은 보리의 식이섬유 성분을 살리고, 보리를 두 차례 볶는 공정을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전통 발효 공정을 기반으로 한 떡 제품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자사 브랜드 ‘궁 잔기지떡’의 품질 기준이 적용됐다. 비건 인증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조 방식은 특허 출원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생산은 매장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높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오기석 대표는 “전통 방식에 정성을 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 공정을 공개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령숙수는 보리 잔기지떡 외에도 약과, 식혜, 강정 등 전통 디저트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가수 채리나가 최근 SNS를 통해 피부 관리 근황을 공개하며 관련 시술 및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채리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타셀(METACELL)’ 프로그램을 받는 모습을 공유했다. 게시물에서는 별도의 보정이 없는 상태로 보이는 피부 톤과 전반적인 인상이 강조되며 관리 이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메타셀은 자가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회복 과정을 유도하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 외부 자극을 줄이면서 피부의 자연 회복 흐름을 보완하는 방식에 초점을 두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예인을 중심으로 과도한 변화보다는 자연스러운 인상을 유지하는 방향의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이번 사례 역시 이러한 경향 속에서 관련 관리 방식에 대한 대중적 주목도를 높인 사례로 해석된다.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신작 게임 ‘윈드로즈’ 앞서해보기 출시에 맞춰 전국 100여 개 레드포스PC방에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레드포스PC방 매장에는 ‘윈드로즈’ 클라이언트가 사전 설치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계정 접속만으로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15일 스토브와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된 ‘윈드로즈’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재해석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롤플레잉 게임이다.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으로서 바다와 섬을 오가며 자원을 수집하고 정착지를 건설하는 한편,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전투와 함선 운용을 수행하게 된다. 건물 구축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난처부터 요새까지 설계할 수 있는 크래프팅 요소가 포함됐다. 앞서해보기 버전에는 함선 호출 기능과 해적선 격침 시 자동 보상 획득 시스템이 추가돼 플레이 편의성이 개선됐다. 출시 전 사전 등록은 160만 건, 데모 버전 이용자는 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스토브는 게임 출시 일정에 맞춰 27일까지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레드포스PC방과
Z-ONE Entertainment 소속 아티스트 리아(RiA)가 16일 두 번째 싱글 ‘우루이’를 발매했다. ‘우루이’는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중심에 둔 곡이다. 보고 싶지 않으면서도 자꾸만 찾게 되고, 놓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붙잡게 되는 마음을 담았다. 사랑과 거부, 집착과 의존이 뒤섞인 내면을 따라가는 구성이 특징이다. 곡의 핵심 이미지는 “붉은 실이 손가락에 감겨들어”라는 표현이다. 풀어낼 수도, 끊어낼 수도 없는 관계를 상징하는 이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드러냈다. 단순한 이별 서사나 애정 고백보다 한 사람에게 다시 기울어질 수밖에 없는 심리적 상태에 초점을 맞췄다. 또 이 곡은 밀어내려 할수록 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감정의 흐름을 그린다. 사라지길 바라면서도 완전히 잃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마음, 미워하고 싶지만 끝내 사랑을 멈추지 못하는 감정을 서늘한 분위기로 풀어냈다. 리아는 직선적인 설명 대신 흔들리는 정서를 따라가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우루이’는 사랑의 따뜻함보다 그 이후에 남는 불안과 결핍, 그리고 끊어지지 않는 감정에 더 가까이 다가선다. 좋아하면서도 밀어내고, 지우고 싶다가도 사라지면 무너질 것 같
헤이컬리가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식이섬유 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이섬유 제품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부 제품에 최대 5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식이섬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과 관련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원료를 조합한 제품 형태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헤이컬리는 컬리케일, 여주, 귀리 등 식물성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부 제품군에는 유산균을 함께 구성했으며, 원재료 특성을 고려한 가공 방식이 적용된 점을 특징으로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소비자들이 특정 성분 함량보다 일상적인 섭취 편의성과 활용도를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복합 원료 기반 제품과 함께 가격 부담을 낮추는 프로모션이 병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해석된다. 신규 수요 유입과 재구매 유도를 동시에 고려한 프로모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건강검진과 초음파 검사에서 갑상선 결절이 확인되는 사례가 늘면서, 대한갑상선학회 권고안에 따른 조직검사 적용과 결과 해석이 수술 여부를 포함한 치료 방향을 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초음파로 결절의 크기와 모양, 경계, 석회화 여부, 주변 림프절 이상 소견 등을 평가한다. 국내 진료 권고안은 초음파 위험도 분류 체계를 바탕으로 조직검사 필요성을 판단하도록 제시하고 있으며, 결절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1cm 미만이라도 악성이 의심되는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권고한다. 조직검사는 주로 세침흡인검사(FNA)로 시행되며, 필요에 따라 총생검(CNB)이 활용된다. 검사 결과는 채취된 검체의 충분성, 초음파 유도 여부, 판독 과정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비진단적 결과가 나올 경우 재검사가 시행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검사 과정 전반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진단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치료 결정은 결절의 크기와 위치, 전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일부 크기가 작은 갑상선암은 즉각적인 수술 대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선택되는 경우도 있어, 초기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수술 범위에 따라 이
16일 ㈜고고팩토리가 SK텔레콤 망 기반 알뜰폰(MVNO)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고팩토리는 기존 서비스에 SKT 망을 추가하며 이용자가 통신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알뜰폰 브랜드 ‘고고모바일’을 통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시니어·주니어 맞춤형 요금제, eSIM 전용 요금제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개시에 맞춰 가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자 전원에게 이마트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국 약 900개 다이소 매장과 편의점을 통해 유심을 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플랫폼 ‘고고비’를 통한 온라인 간편 가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 2025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하고 관련 체계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통신망 확대를 계기로 서비스 영역 확장도 추진한다. 기업부설연구소의 기술을 바탕으로 아동용 ‘안심 키즈폰’과 고령층 및 인지장애인을 위한 ‘안심 실버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응준 고고팩토리 대표는 “통신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