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바르게살기운동대구서구협의회(회장 김윤조)는 지난 27일 10시 30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서구 17개 동에 ‘사랑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마련해 서구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배부된 이불은 동별 10채씩 총 170채로,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전달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윤조 바르게살기운동대구서구협의회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에는 올겨울이 더욱 춥고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의 첫걸음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방 균형성장 정책의 하나로, 중앙기관과 인구 감소 지역을 포함한 지방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비수도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 기관 행사 개최 시 및 휴가철 직원 서구 방문 △ 서구 생산품 우선구매 △ 고향사랑기부제, 서구 지역축제 홍보 △ 서구 중‧소상공인에 대한 공정거래 분야 컨설팅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서구가 긴밀하게 교류·협력함으로써 상생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함안군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내 제2곡간부에서 추진해 온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말이산고분군은 남북 약 2km에 걸쳐 대형 봉토분이 이어지는 독보적 경관을 가진 유적지이다. 가야고분군 중 조영 기간이 가장 길어 가야 매장시설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경관적 가치가 높다. 이러한 특성이 인정되어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곡간부 정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21억 원, 정비 면적은 15425㎡ 규모다. 정비는 자연형 수로 복원, 수목과 화초 식재, 주변 환경정비, 탐방로와 휴게시설 조성 등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고분군의 경관을 해치던 인공적 요소를 줄이고 자연과 고분이 조화되는 관람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정비로 관람 동선이 개선돼 방문객 편의가 크게 높아졌으며 말 말이산고분군의 역사 경관이 한층 강화되는 효과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조근제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변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살인, 강도, 성범죄, 절도, 폭력)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 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가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청주시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28일 청주시청에서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렸으며, 이범석 청주시장과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규득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재 사망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지자체·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산업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세 기관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재 예방 사업 추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지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합동 관리 △산재사고 취약사업장 발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에는 상당구 북문로3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청주시청사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개인보호구 지급・착용, 안전난간 등 추락방지조치, 건설기계장비 및 중량물 취급 시 안전조치, 한파 대비 현황 등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을 점검했다. 연창석 지청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현재 셋째아부터 지원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지급 기준을 첫째아·둘째아 모두를 포함해주는 방안 2. 다자녀가정 중·고등학생들의 급·간식 포인트 또는 식비 바우처 지원 계획 답변내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현재 셋째아부터 지원되고 있는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의 지급 기준을 첫째아·둘째아 모두를 포함해주는 방안 우리 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2024년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둘째 이후, 단 셋 이상 자녀 가정은 첫째 포함’으로 확대(2025년 3월 1일 시행) 개정했습니다. 현재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다자녀 지원 기준은 셋 이상 자녀 가정의 셋째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하여 셋 이상 가정 자녀의 첫째아·둘째아 포함 지원을 시작하는 등 점진적으로 다자녀 지원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2. 다자녀가정 중·고등학생들의 급·간식 포인트 또는 식비 바우처 지원 계획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다양한 복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은 28일, ‘읽걷쓰’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육청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읽걷쓰란 “읽기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쌓고, 걷기를 통해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며 쓰기를 통해 타인과 소통․공감하고 성찰”하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한 인천시교육청의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의 습관 형성을 위한 ‘루틴 챌린지’ 포도알 스티커, 교사들을 위한 수업과정 구성 책자, 아이들이 직접 읽걷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만든 그림책, 사업 팜플렛 등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다양한 읽걷쓰 자료를 직접 살펴보았다. 이 위원장은“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 요새 미디어 노출이 많은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문해력 향상을 위한 읽기, 체력증진을 위한 걷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쓰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며, “지금이야말로 읽걷쓰 사업의 본연의 목적을 살리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래 취지와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삼척시는 11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지정된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1일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삼척 감로사 원당도’가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됐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강릉갈골과줄’ 보유자 최봉석 장인의 2025년 공개 전승행사가 28일 사천면 갈골한과체험전시관(한과마을길 46)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개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됐으며, 모래과줄 튀기기와 매화산자 만들기, 과줄 장식 체험 등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통 과줄 제작 과정을 깊이 있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우수농식품연구회’가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행사장을 찾으면서 갈골과줄의 역사·전승체계·과정별 기술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등 전통 식문화 자원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 또한 강릉갈골과줄 전승자들이 함께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승 공동체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최봉석 장인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서의 장인의 역할과 소명을 언급하며, 전통기술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허동욱 문화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 참여해 세종시 내 지역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CSR)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이다. 올해 세종시는 관내 17개 기업·기관이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세종시 관내 인정기업·기관 선정은 협의회 사회공헌센터의 사전 검증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센터는 기업별 사회공헌 활동 현황 조사, 기여도 분석, 지역사회 파급효과 평가 등 전문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후보 기업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제출했으며, 협의회는 이를 통해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기업·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확산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축산환경관리원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육군종합보급창은 신규 인정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생명보험사회공헌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남 곡성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향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곡성 지역 위원들과 함께 당정협의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협의회를 통해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지원 등 지역 현안사항 및 제도개선 건의 9건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위원들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 등을 비롯한 17건의 곡성군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22대 제429회 국회 정기회의 바쁜 일정에도 협의회에 참석한 권향엽 위원장은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 기조와 흐름에 대해 설명하며,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오늘 논의 됐던 안건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주요 지역현안 건의사업에 대해 부가적인 설명을 보태고 당차원의 적극적인 응원을 주문했다. 특히, 수상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경정장 경주시행 허가와 겸면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관련법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8일 충청남도 대변인, 청년정책관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 위원들은 ▲공주대와 충남대 통합 논란에 대한 충남도의 명확한 입장 발표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 검토 ▲도민리포터 처우 개선 ▲청년센터의 명확한 운영체계 마련 ▲실과별 청년정책의 효과적인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대변인 예산안 심사에서 박기영 위원장(공주2‧국민의힘)은 공주대와 충남대 통합 논란과 관련해 “충청남도가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명확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도내 유일한 국립대인 공주대가 통합으로 인해 충남과 공주에 불리한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도민들의 의혹을 해소하고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현숙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대변인실 소관 사업 중 집행액 1억 원 이상인 사업들의 집행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하다”며, “연말까지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집행 실적이 부진한 사업은 다음 예산 편성 시 반영 여부를 검토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달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8일 제362회 정례회 3차 회의에서 보건복지국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국의 전반적인 예산 편성 기준과 관련 “사업별로 버스임차료와 식대가 제각각 편성되어 있는 것은 예산 편성 기준의 형평성 및 일관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며, “증감 사유는 보건복지부 임시 통보로 기계적으로 기재할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부 사업에서는 인건비 증액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확인된 만큼, 이러한 편성 누락이나 불일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 차원에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신순옥 부위원장(비례·국민의힘)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과 관련해 “활동지원금의 20%를 맞춤형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이로 인해 활동지원 서비스 시간이 줄어들고 활동지원사 급여까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증장애인의 경우 활동지원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하는 만큼, 개인적 서비스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는 28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의 주무부서인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에 동의하고 그 시기를 내년으로 언급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의장협의회 법 제정 건의 및 결의대회 ▴국회의장, 국회 행안위원장 등 지속적인 국회 면담 ▴입법 박람회 및 정책연구용역 등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9월에는 서울시의회가 준비한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국회에 건의하기도 했다. 또한 17개 시도의회 의장들 모두가 기회 있을 때마다 주민 간담회 등과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수십 차례 제기한 바 있다. 이런 노력 등에 힘입어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되어 갔고, 26일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자브리핑에서 “지방의회법 내년 제정 예정”이라고 밝히게 됐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국회의원들의 지방의회법 발의안에 대해 “지방자치제도 전반의 관점에서 국민
[비건뉴스=최지영 수습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연구회'대표의원 강하영(국민의힘)은 “제주에너지 전환 정책 진단과 지속가능 정책 제언”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2025년 11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도의회 의사당 지하 소통마당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강하영 대표의원은 “제주 에너지 정책이 2012년 ‘탄소없는 섬(Carbon Free Island, CFI 2030)’, 2024년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탄소중립 비전’선포를 통해서 에너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나, 전력계통 출력제어 문제, 잉여전력 출력제어 문제, 지역 에너지 산업화 정체, 주민 수용성 부족 등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서 제주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진단과 정책의 연속성과 한계를 분석하여 제주형 지속가능한 전략의 방향성을 제언하고자 용역을 추진했다.”라고 전했다. 연구용역 수행사인 아르스프락시아에서는 “지금까지 제주가 추진한 에너지 정책은 ‘설비 확충과 기술 실증의 선도지역’으로 추진했지만, 앞으로 제주는 법․제도, 계통․시장, 산업․투자, 도민 신뢰가 하나의 구조로 엮인 ‘글로벌 에너지 전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