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연휴 맞춰 국내선 3800편 확대

좌석 공급 83만석…전년 대비 13만석 증가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통일절 연휴를 앞두고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국내선 약 3800편을 운항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편은 흥왕기념일과 통일절, 노동절이 이어지는 연휴 기간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500편 늘었으며, 같은 기간 공급 좌석은 83만2000석으로 13만석 확대됐다.

 

베트남 통일절 연휴는 설(Tet)에 이어 두 번째로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주요 관광지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동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다.

 

 

비엣젯항공은 한국-베트남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할인은 오는 11일 오전 1시까지 예약 시 적용되며, 프로모션 코드 ‘SALE20’을 입력하면 디럭스, 스카이보스,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에 대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적용 대상은 올해 8월 31일까지의 여행 일정이다.

 

회사는 서울, 부산, 대구 등 국내 주요 도시와 호치민, 하노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을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주요 도시 간 국내선에도 추가 항공편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운항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트랑, 후에, 꾸이년, 푸꾸옥 등 주요 노선에서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다낭-자카르타, 나트랑-싱가포르, 하노이-시즈오카 등 신규 국제 노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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