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가 여름 캠페인 ‘퍼피 서머(Puffy Summer)’를 주제로 한 팝업 이벤트 ‘Have A Puffy Summer’를 서울 성수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 29일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앞서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에서 공개된 팝업 전시에 이어 서울에서 캠페인 공간을 선보이는 형태다. ‘퍼피 서머’는 몽클레르의 시그니처 요소인 ‘퍼피니스(puffiness)’와 레이어링 코드를 여름 시즌에 맞춰 해석한 캠페인이다. 가벼운 실루엣과 색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배우 제이미 도넌(Jamie Dornan)이 참여한 캠페인 비주얼에는 해양 생물 모티브가 활용됐다. 성수 팝업 공간은 수중 세계를 콘셉트로 꾸며졌다. 외관에는 대형 문어 오브제가 설치됐고, 1층에는 고래·해마·게·랍스터·플라밍고 등 캠페인 상징물이 배치됐다. 2층에는 컬렉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여름 시즌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오프닝 행사에는 김연경, 류진(ITZY), 민규(세븐틴), 이재욱 등 문화예술계 인사와 아시아 주요 프레스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향수 브랜드 랑방(LANVIN)은 베스트셀러 향수 라인 ‘에끌라 드 아르페쥬’의 신제품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이트 티’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라인의 그린티 노트를 화이트 티와 홍차 향조로 재해석한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 향수다. 베르가못과 진저 에센스로 시작해 화이트 피오니와 은방울꽃이 어우러진 플로럴 향으로 이어지고, 블랙 티와 시더우드, 머스크가 잔향을 구성한다. 랑방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5월 26일 데뷔를 앞둔 그룹 앤더블 한유진이 참여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는 신제품 콘셉트를 바탕으로 햇살과 플로럴 무드를 활용해 촬영됐다. 랑방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한유진이 지닌 맑은 이미지와 첫사랑의 순수함을 ‘화이트 티’의 투명한 감성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연한 핑크 컬러 보틀과 꽃이 흩날리는 패키지 디테일이 제품 콘셉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화이트 티’는 5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한정 수량 기획세트로 판매된다. 30ml 구매 시 2ml 샘플이 제공되며, 50ml 구매 시 한유진 포토프레임이 포함된다.
더록시 에스테틱은 등 부위 피부 관리를 위한 바디미스트 ‘등스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등스트는 등 피부 관리에 맞춘 미스트 타입 제품으로, 피지와 각질 관리에 초점을 둔 구성이 특징이다. 더록시 에스테틱 공식몰에서는 ‘[리뉴얼] 등드름 바디미스트 등스트 150ml’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제품에는 특허 조성물이 적용됐다. 특허번호 KR102768239B1은 ‘여드름 예방 및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도금양열매추출물, 살리실릭산, 부평초추출물, 폴리라이신 등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내용이다. 해당 특허는 지난해 2월 13일 등록됐다. 전성분에는 정제수, 에탄올, 부틸렌글라이콜, 나이아신아마이드, 도금양열매추출물, 백미꽃추출물, 병풀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살리실릭애씨드,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 알란토인 등이 포함됐다. 제품은 등 부위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등 부위는 직접 확인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운 부위로, 피지와 각질이 쌓일 경우 피부 컨디션이 흐트러질 수 있다. 미스트형 제품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디 피부 관리 제품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더록시 에스테틱 관계자는 “등 피부는 얼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이디아이에프홀딩스가 운영하는 영어 STEM 캠프 ‘디캠프(D.CAMPS)’가 2026년 여름방학 정규등록을 지난 27일부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여름방학으로 16번째 시즌을 맞는 디캠프는 서울대학교와 대원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캠프는 1차 7월 27~31일, 2차 8월 3~7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디캠프는 영어를 단순 학습 과목이 아니라 문제 해결과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둔다. 커리큘럼은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공동 개발한 과목을 포함해 Explorer, Astronaut, Medical Science, Coding & Robotics, AI 등 8개 전문 과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생활과 연결된 STEM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과 자기주도형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한다. 캠프 측은 이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 1학년 전용 프로그램인 ‘Endeavor’ 과정도 운영된다. 이 과정은 대원교육그룹과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저학년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융합 사고의 기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대학교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기숙형 프로
한국채식연합 등 비건단체들이 지난 29일 해외 유명 비건 채식인 20명을 소개하며 국내 비건 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단체들은 외국에는 비건 채식을 실천하는 유명인이 많고, 국내에서도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비건 채식인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단체들이 소개한 명단에는 배우 알리시아 실버스톤, 매들레인 펫시, 파멜라 앤더슨, 데이지 리들리, 에밀리 디샤넬, 에반나 린치, 루니 마라, 호아킨 피닉스, 토비 맥과이어와 가수 빌리 아일리시, 브라이언 애덤스, 마이아, 리오나 루이스, 스티비 원더 등이 포함됐다. 또 음악가 모비, 배우 겸 가수 RZA, 배우 리키 저베이스, 미국프로풋볼 선수 콜린 캐퍼닉, 포뮬러1 선수 루이스 해밀턴, 배우 세이디 싱크 등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자료에는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한국비건연대, 비건월드코리아,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이 이름을 올렸다.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59㎡ 등 중소형 면적의 가격 상승률과 청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 통계자료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이후인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수도권 아파트 면적별 가격 상승률은 중소형(전용 40㎡ 이상~62.8㎡ 미만)이 3.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소형(전용 40㎡ 미만) 2.51%, 중형(62.8㎡ 이상~95.9㎡ 미만) 2.22%, 중대형(95㎡ 이상~135㎡ 미만) 2.02%, 대형(전용 135㎡ 이상) 1.88% 순으로 집계됐다. 면적이 작을수록 상승폭이 컸다. 대책 발표 전인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상승률은 대형 2.27%, 중대형 1.76%로 소형 0.9%보다 높았다. 대출 규제 이후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 금액이 낮은 소형·중소형 면적으로 수요가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10·15 대책에는 대출 한도 차등 적용과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스트레스 금리 상향 등이 포함됐다. 스트레스 금리는 1.5%에서 3.0%로 높아져 차주의 대출 가능 금액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청약 시장에서도 중소형 선호가 확인
두산건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재공급 물량의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5.7대 1, 최고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36가구 모집에 총 925건이 접수됐다. 앞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는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면적 84A 타입은 23가구 모집에 848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36.9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B 타입도 1순위 모집 가구 수를 넘는 청약이 접수됐으나 예비당첨자 500% 충족을 위해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 초기 분양가와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 수요자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상품성과 입지, 브랜드 인지도가 알려진 단지인 만큼 정당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은 29일 2순위 청약 접수 이후 5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서류 접수는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당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구미 첫 하이엔드 아파트를 표방해 공급된다. 외관 디자인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비교적 서서히 진행되는 특성이 있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은 자궁 입구인 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알려져 있으며, 감염 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전암 단계나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다만 모든 HPV 감염이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면역 상태와 생활습관, 검진 여부 등에 따라 경과가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초기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질 출혈, 분비물 증가, 골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변이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검사로는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이상 소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을 통해 일정 연령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지원하고
카낼웰라이프가 구미형 제품 ‘넘버 세븐 비오틴’, ‘아르기닌 부스터’, ‘애플 사이다 비니거 1000’ 등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구성돼 휴대성을 고려했으며,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구미 제형으로 제작됐다. 카낼웰라이프에 따르면 3종 제품은 미국 생산 공정을 기반으로 제조됐다. 제품별 주성분과 함께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D3, 콜라겐, 나이아신 등을 배합했으며 정제당, 감미료, 착색료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라즈베리 맛의 ‘넘버 세븐 비오틴’은 구미 2개 기준 비오틴 1만6820㎍을 함유했다. 비타민A, 비타민D3, 비타민B2, 비타민B12, 콜라겐 등도 함께 담았다. ‘아르기닌 부스터’는 구미 2개 기준 아르기닌 5000mg을 함유한 제품이다. ‘애플 사이다 비니거 1000’은 식초 특유의 향을 줄이고 사과초모식초 함량을 높인 제품으로 소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반영해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루틴 형성을 돕는 제품군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셀리노가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의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셀리노에 따르면 지난 25일 진행된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구성은 준비 수량이 판매 완료됐다. 해당 제품은 메디포스트의 바이오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기획된 화장품으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원료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셀로니아는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에 초점을 둔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다. 해당 제품에는 유효 성분 전달을 고려한 ‘엘라스토좀’ 기술이 적용됐으며,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리노는 일본 온라인 플랫폼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홈쇼핑 판매는 고가 화장품 구성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는 보고 있다. 셀리노 관계자는 “셀로니아는 생산 공정과 원료 구성이 까다로운 제품군”이라며 “홈쇼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셀리노는 6월 2030 세대를 겨냥한 ‘더마 엑소좀’ 라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라인에는 식물 기반 줄기세포배양액을 포함한 제품 구성이 검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