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서부경찰서 애월파출소(소장 우해관)는 지난해 12월 29일 국제가정문화원에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에도 같은 기관에 50만 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후원이다. 국제가정문화원 관계자는 “경찰이 직접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서 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월파출소는 지난해 9월 국제가정문화원과 다문화가정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기부 역시 해당 협약에 따른 협력 활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제주관광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 제주관광대학교 관광관 2층 연회장에서 김성규 총장을 비롯한 전 교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성규 총장의 신년 축사를 시작으로 교직원 대상 신년 인사 이벤트, 기념촬영,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악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총장은 신년사에서 모든 구성원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조직 문화 정착,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한 혁신, 수익 구조의 다변화” 등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새해 대학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성규 총장은 이어 대학이 직면한 환경 변화 속에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와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1993년 제주관광전문대학으로 출발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중소기업기술사관 육성사업 등 다수의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해왔다. 기관평가인증과 간호교육평가인증 등을 획득하며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충남경찰청 실내사격장에 경찰 실내사격장 표준설계지침을 반영한 환기시스템을 구축하고, 최종 내부 테스트를 통해 요구 성능을 충족하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설비 설치가 아닌 사격장 구조와 훈련 동선을 고려한 환기 흐름 설계와 실제 사격 환경을 기준으로 한 성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올스웰은 사대 후방에서 사로 방향으로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급기 설계와 함께 사대 및 피탄벽 구간별로 분리된 배기 구조를 적용해 사격 훈련 중에도 안정적인 실내 환경이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올스웰이 자체 개발하고 특허를 보유한 디퓨저와 배기 후드, 고효율 공기 정화 장치가 함께 적용됐다. 이는 기성 제품 조합이 아닌 사격장 전용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구성으로, 현장 조건에 따라 세부 사양이 조정됐다. 해당 시스템은 관련 설계지침과 시방서에서 요구하는 급·배기량 균형, 설치 위치, 시운전 및 최종 인수 시험 절차를 반영해 시공됐으며, 발주처 요구사항에 따라 단계별 검증 과정을 거쳐 완료됐다. 올스웰 관계자는 “이번 충남경찰청 사례는 경찰 실내사격장 환기시스템이 설계 기술과 전용 장비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는 6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학대 축제, 산천어 축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과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학대’ 축제를 중단하라! ‘동물살생’ 축제를 중단하라! ‘동물학살’ 축제를 중단하라! ‘동물착취’ 축제를 중단하라! ‘동물오락’ 축제를 중단하라! ‘동물학대’ 축제는 이제 그만! ‘동물살생’ 축제는 이제 그만! ‘동물학살’ 축제는 이제 그만! ‘동물착취’ 축제는 이제 그만! ‘동물오락’ 축제는 이제 그만! 동물은 ‘오락용’이 아니다! 동물은 ‘유희용’이 아니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수생동물도 ‘고통’을 느낀다! 물살이도 ‘고통’을 느낀다! 매년 1월 강원도 화천에서는 ‘산천어 축제’가 열린다. 2026년 올해에도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산천어 축제’가 왜 문제인지를 모른다. 산천어 축제를 위해 전국의 양식장에서 양식된 산천어들을 화천군으로 운송하는데, 그 숫자가 약 50만 마리에 이른다. 운송 과정에서 산천어들은 심각한 스트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산천어 축제의 중단을 거듭 요구했다.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가 참여해 산천어 축제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는 퍼포먼스를 통해 산천어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를 이어갔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는 산천어 축제가 동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어 보였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산천어 축제 운영 방식의 문제를 제기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 등 동물·채식 단체는 6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산천어 축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비건뉴스=서인홍 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채식 단체는 6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산천어 축제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에게자비를, 한국비건채식협회, 기후위기비건행동, 한국비건연대가 참여했다. 단체들은 매년 1월 강원도 화천군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의 운영 방식이 산천어에게 신체적·환경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문제 삼았다. 단체 측은 산천어 축제가 매년 겨울철 약 20일 이상 진행되며, 축제 운영을 위해 대규모 양식 산천어가 외부에서 반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천 지역이 산천어의 자연 서식지가 아니라는 점을 근거로, 운송 과정에서 과밀 환경과 급격한 기온 변화 등으로 산천어가 스트레스와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산천어를 낚시나 맨손으로 잡는 과정에서 신체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방식이 동물에게 고통을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오락과 유흥을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를 금지한 동물보호법 조항을 근거로, 현행 축제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기자회견 중 참가자들은 “동물학대 축제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명서를
[비건뉴스=김민영 기자] 비건을 시작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은 흔하다. 이 어려움은 의지 부족이나 실천 실패로 설명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비건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비건 실천이 일상에 안착하려면 반복 가능한 선택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경우 비건은 여전히 예외적인 선택으로 취급된다. 외식, 회식, 여행, 모임 등 일상의 주요 장면에서 비건 옵션은 제한적이거나 별도로 요청해야 하는 대상이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될수록 비건은 생활의 일부가 아니라, 매번 설명하고 조정해야 하는 선택으로 남는다. 정보의 불균형도 지속을 어렵게 만든다. 비건 식단에 대한 정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나 체계적인 안내는 부족하다.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에 정보가 집중되면서 실천자는 늘 판단을 스스로 떠안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감이 누적된다. 생활 환경의 변화 역시 영향을 미친다. 직장 이동, 가족 구성 변화, 건강 상태 변화 등은 식생활 전반을 다시 조정하게 만든다. 이때 비건은 가장 먼저 흔들리는 선택지가 되기 쉽다. 개인의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 글로벌 톱 1% 진입 항저우, 중국 2026년 1월 6일 -- 아스트로너지(Astronergy)가 최근 발표된 에코바디스(EcoVadis)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에서 8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그룹 전체가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 중국 태양광 업계 최초로 인증 획득 기업이 되었다. "플래티넘"은 에코바디스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수여하는 최고 영예로, 아스트로너지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 속한다는 의미다. 아스트로너지는 4가지 평가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환경 90점, 노동 및 인권 85점, 윤리 87점, 지속 가능 조달 83점이었다. 이번 성과는 아스트로너지의 지속 가능성 역량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태양광 제조 및 공급망 거버넌스 분야에서 글로벌 벤치마크로서 역할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하이양 황(Haiyang Huang) 에스트로너지 EVP 겸 CSO는 "이번 인정은 전략적 결정, 기업 지배구조, 제조 및 공급망 관리 전반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아스트로너지의 오랜 의지가 반영된 것&qu
[비건뉴스=박민수 기자]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 침대에서 함께 잠드는 이른바 ‘동침 문화’가 확산해 왔지만,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숙면과 건강을 고려해 독립적인 수면 공간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보호자의 생활 소음과 다른 수면 리듬이 반려동물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분리 수면’이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반려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과 반려동물은 수면 패턴이 다르다. 특히 강아지는 하루 평균 12~14시간가량 잠을 자지만, 이 가운데 깊은 수면은 약 20퍼센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 소리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상 보호자와 잠자리를 함께할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이유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 차원에서 분리 수면을 권장하는 목소리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안정적이고 조용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컨디션 유지와 행동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반려인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관련 소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침대나 매트리스를 활용해 독립된 수면 공간을 조성하려는 수요가
[비건뉴스=최유리 기자] 경기도가 조성한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가 유기동물 보호·입양과 재난 대응 기능을 아우르는 공공 동물보호 거점으로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보호시설 기능을 넘어 교육과 문화, 재난 대응까지 결합한 구조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여주 반려마루는 경기도가 조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다. 약 16만4932제곱미터 부지에 문화 공간과 힐링 공간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실외에는 도그런과 반려견 스포츠 경기장, 산책로와 놀이터 등이 마련돼 있다. 실내에는 반려동물 보호시설과 교육시설이 들어서 있다. 단순한 동물보호소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여주 반려마루에는 반려동물 추모실 3곳과 화장시설 2기, 봉안시설 408기를 갖춘 공설 동물장묘시설도 조성돼 있으며, 이르면 다음 달부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4년 말 기준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약 157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8퍼센트 수준에 이른다며,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반려마루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