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령숙수가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황금보리를 원료로 한 신제품 ‘보리 잔기지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령숙수는 이번 제품에 김제평야산 황금보리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제품 개발에는 한국무형문화 발효떡 명인(제 KICAA23-0139호)인 오기석 대표의 발효 기술과 제조 경험이 반영됐다.
보리 잔기지떡은 보리의 식이섬유 성분을 살리고, 보리를 두 차례 볶는 공정을 적용한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 전통 발효 공정을 기반으로 한 떡 제품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이번 신제품에는 자사 브랜드 ‘궁 잔기지떡’의 품질 기준이 적용됐다. 비건 인증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제조 방식은 특허 출원 절차가 진행 중이다.
생산은 매장에서 직접 이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도를 높이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오기석 대표는 “전통 방식에 정성을 더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전 공정을 공개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령숙수는 보리 잔기지떡 외에도 약과, 식혜, 강정 등 전통 디저트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