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신작 게임 ‘윈드로즈’ 앞서해보기 출시에 맞춰 전국 100여 개 레드포스PC방에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레드포스PC방 매장에는 ‘윈드로즈’ 클라이언트가 사전 설치되며, 이용자는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 없이 계정 접속만으로 즉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15일 스토브와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된 ‘윈드로즈’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재해석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롤플레잉 게임이다.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이용자는 해적 선장으로서 바다와 섬을 오가며 자원을 수집하고 정착지를 건설하는 한편,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전투와 함선 운용을 수행하게 된다. 건물 구축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난처부터 요새까지 설계할 수 있는 크래프팅 요소가 포함됐다.
앞서해보기 버전에는 함선 호출 기능과 해적선 격침 시 자동 보상 획득 시스템이 추가돼 플레이 편의성이 개선됐다. 출시 전 사전 등록은 160만 건, 데모 버전 이용자는 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스토브는 게임 출시 일정에 맞춰 27일까지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레드포스PC방과의 협력을 통해 고용량 게임 설치 대기 없이 오프라인 환경에서 초기 콘텐츠를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