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피키펫, 한약재 기반 강아지 영양제…개발 배경과 특징은

 

강아지 양육 증가와 함께 피부 문제나 소화 장애로 동물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견 건강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참다운한의원 박영애 원장을 만나 한의학과 영양학을 결합한 강아지 영양제 ‘피키펫(PikiPet)’의 개발 배경과 제품 설계 방향, 향후 계획을 살펴봤다.

 

 

Q. 피키펫은 어떤 배경에서 개발된 제품인가.
A. 강아지가 피부 질환이나 소화 문제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 완화 중심의 접근으로는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체질과 영양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관리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의학과 영양학을 결합한 강아지 영양제를 개발했다.

 

Q. 기존 강아지 영양제와 비교해 차별화된 점은 무엇인가.
A. 피키펫은 HGMP 기준을 통과한 한약재를 사용해 원료의 품질과 관리 기준을 강화했으며, 같은 한약재라도 생산 과정과 관리 방식에 따라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선별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Q. 제품 형태나 설계 측면에서의 특징은 무엇인가.
A. 기존 통 형태나 분말 제품은 공기 노출이 반복되면서 산패 가능성이 있고 위생 관리에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개별 포장된 겔 타입 스틱 형태로 설계해 외부 노출을 줄이고 일정 용량을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아지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일부 성분을 제외하는 기준을 적용했다.

 

Q. 제품 라인업은 어떤 기준으로 구성됐나.
A. 피부 상태 관리, 눈 건강, 관절 기능, 소화 기능 등 강아지에게 자주 나타나는 건강 문제를 기준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각 영역에 맞는 한약재를 조합해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한 관리 방향으로 설계했다.

 

Q. 향후 계획과 방향성은 무엇인가.
A.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반려견 건강 관리 방식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부 수익을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 건강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품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현재 제품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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