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다음 주 촬영

다음 주 첫 촬영…웹소설 원작 정치 판타지

 

배우 김선호와 김윤석, 안은진이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을 확정하고 다음 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5일 소속사에 따르면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주요 출연진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최근 상견례를 진행하는 등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 류경수를 포함한 주요 배우 라인업도 확정됐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6선 국회의원 구영진이 사망 이후 귀신이 되어 10년 전인 1998년으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후 9급 공무원 차재림과 협력해 정치판을 흔드는 공조 구조가 전개된다.

 

김선호는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9급 공무원 차재림 역을 맡는다. 차재림은 구영진과 협력하며 정치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인물로 설정됐다.

 

김윤석은 생을 마감한 뒤 과거로 돌아온 정치인 구영진을 연기한다. 자신의 과거를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안은진은 구영진의 딸 구승희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한편 연출은 ‘질투의 화신’,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자친구’를 맡은 박신우 감독이 맡고, 극본은 ‘자백의 대가’를 집필한 권종관 작가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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