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대신 집에서…이른 더위에 홈트족 증가

 

이른 더위와 체형 관리 수요 맞물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이 늘면서 코어·전신 운동기구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더위로 가벼운 옷차림이 늘면서 단기간 체형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이다. ‘퀵 바디 메이킹’으로 불리는 단기 집중형 체형 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며 짧은 시간 내 변화를 기대하는 운동 방식과 관련 제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스장 이용 대신 집에서 운동을 해결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일상 속에서 운동을 지속하려는 흐름으로, 코어와 전신 근육을 동시에 자극하는 운동 기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양상이다.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헬스케어 브랜드 칼로(대표 도경백)는 간단한 사용법과 소형 설계를 특징으로 한 실내 운동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칼로 트위스터’는 허리 비틀기 동작을 기반으로 복부와 하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로 설계된 제품으로 소개됐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는 트레이너 기반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코어, 전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커리큘럼과 루틴 설계 기능이 운동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로 언급된다.

 

칼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운동 시간 대비 효율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복합 자극이 가능한 홈트 기기와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형태의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더퓨처는 헬스케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이너뷰티, 항노화 뷰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홈트레이닝과 웰니스 디바이스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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