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프로듀싱 레이블 아베크뮤직퍼블리싱은 버추얼 아이돌 그룹 비던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유월의 날씨’ 제작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유월의 날씨’는 지난 6월 29일 발매된 곡으로, 아베크뮤직퍼블리싱 소속 프로듀서 불스아이(Bull$EyE), 희연, LEY(래이)가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신곡은 초여름의 계절감을 바탕으로 청춘의 설렘과 감성을 담은 록 팝 기반의 곡이다. 데뷔곡 ‘범(BEOM)’에서 강한 퍼포먼스를 앞세웠던 비던은 이번 싱글에서 밝고 청량한 분위기의 콘셉트를 선보였다. 비던은 도진, 우림, 이온, 강호, 한솔 등 5명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곡은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에너지에 계절감을 더한 작품으로,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아베크뮤직퍼블리싱은 아티스트 음원 제작, 프로듀싱, 작곡가 매니지먼트 등을 맡는 음악 레이블이다. 이번 작업에서는 소속 프로듀서들이 곡 제작 과정에 참여해 비던의 새 싱글 콘셉트 구현에 힘을 보탰다. 한편 ‘유월의 날씨’와 연계한 AI 기술 적용 VOD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음악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오후 4시 이후에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이 사실상 어려운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카드사 앱·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 앱,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남은 신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온라인·오프라인 신청과 지급이 7월 3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고 안내했다. 기한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국민의 70%이며, 지원금액은 소득과 거주 지역 등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대상자는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누리집이나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방문 신청은 기관 운영시간과 대기 상황에 따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마감일을 앞두고 신청자가 200만명을 넘어서면서 일부 취급기관의 접수 한도도 먼저 소진됐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는 지난 2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2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신청은 3일 오후 6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계좌를 개설하면 매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이 붙는다. 가입 신청 종료 뒤에는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자격 심사가 진행되며, 심사 통과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신청이 몰린 가장 큰 배경은 체감 금리다.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상품 구조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p를 더해 최대 7~8% 수준의 3년 고정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함께 고려하면 일반형은 최대 13.2~14.4%, 우대형은 최대 18.2~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가 난다. 3년 만기라는 점도 가입 수요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청년도약계좌가 장기 유지 부
금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고, 늦은 오후부터 전남남부에도 비가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 3일 11시 단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저녁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5~20mm,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5~40mm, 전북동부와 대구·경북, 경남서부내륙 5~30mm다. 강원동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비는 4일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확대된다. 전남남부와 제주도에는 비가 이어지고, 새벽에는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남해안, 오전에는 경남권, 오후에는 전북, 밤에는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로 차차 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비교적 많은 비가 예상된다. 3일부터 4일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며, 많은 곳은 중산간 120mm, 산지 150mm 이상으로 예보됐다. 전남남부도 같은 기간 30~80mm의 비가 내릴 수 있다. 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중·남부로 확대된다.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3일 26~31도,
일본 우동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준스이(JUNSUI)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지역 주짓수 대회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준스이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후원회 이사 자격으로 참여했다. 영화제는 부천 일대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올해 30회를 맞았다. 생활체육 분야 후원도 진행했다. 준스이는 지난 6월 21일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환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 부천 판타지아 주짓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부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문화·체육 현장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준스이는 ‘순수한 한 그릇’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운 우동 전문 브랜드다. 최근 의정부 이마트 푸드코트 입점과 NC백화점 부산대점 개점을 추진하는 등 매장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오늘의 띠별 운세를 출생연도별로 확인해보면 관계 회복, 배움, 선택 기준, 컨디션 관리에 무게가 실린다. 띠별 운세에서는 부드러운 말과 차분한 정리, 신중한 판단을 통해 막혀 있던 흐름을 풀어가는 태도가 강조됐다. 쥐띠(子) 운세 1948년생 배려의 말을 따뜻하게 먼저 건네면 서먹하게 굳어 있던 인간관계에 신뢰가 쌓인다. 1960년생 마음속에 묵혀둔 관심사를 다시 꺼내 살려보면 막혔던 기운이 서서히 순환된다. 1972년생 평온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면 어색했던 인연의 흐름이 한결 부드럽게 바뀐다. 1984년생 지친 몸과 마음을 먼저 살피면 다음 기회를 잡아낼 단단한 내실이 채워진다. 소띠(丑) 운세 1949년생 오래된 기억을 천천히 되짚어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평온한 활력이 채워진다. 1961년생 새로운 배움을 향해 오늘부터 작게 움직이면 정체된 운의 방향이 자신에게 기울 수 있다. 1973년생 소원해진 인연에게 먼저 연락하면 어색했던 사이의 거리가 자연스럽게 좁혀진다. 1985년생 눈앞의 결정 순간을 미루지 않고 행동하면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생긴다. 호랑이띠(寅) 운세 1950년생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에 귀를 기
3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며, 주말에는 남부 지방과 충청권으로 비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밤 사이 중부 지방과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수도권은 서울과 경기남부, 경기북동부를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강원내륙·산지는 5~40mm, 강원동해안은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대전·세종·충남동부와 충북은 5~40mm, 경북북부내륙·경북북동산지는 5~30mm가 내릴 수 있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4일까지 30~80mm, 산지는 많은 곳 120mm 이상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전주 30도, 광주 28도, 대구 30도, 부산 26도, 제주 26도 안팎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비가 강하게 쏟아지고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출
7월 3일 금값시세는 국내 실물 금과 은행 고시 기준에서 모두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한국금거래소 기준 순금 24K 1돈은 살 때 89만원, 팔 때 73만8000원으로 제시됐다. 18K는 팔 때 54만2500원, 14K는 42만700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은행 고시 기준 금값은 1g 단위로 표시된다. KB국민은행 골드뱅킹의 7월 2일 오후 11시 51분 2초 기준가격은 1g당 20만4547.85원, 고객이 살 때 적용되는 매입가격은 20만6593.32원, 고객이 팔 때 적용되는 매도가격은 20만2502.38원이었다. 같은 시각 국제 금가격은 트로이온스당 4123.10달러, 원달러환율은 1543.05원으로 고시됐다. 1돈이 3.75g인 점을 적용하면 KB 기준가격은 한 돈당 약 76만7054원이다. 다만 실물 금 거래소의 1돈 살 때 가격에는 부가가치세와 유통 비용, 제품 형태에 따른 비용이 반영될 수 있어 은행 고시 기준이나 장내 금시장 가격과 차이가 난다. 국제 금값은 미국 고용지표 둔화와 달러 약세 속에 반등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현물 금은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20분 기준 온스당 4116.54달러로 2.2% 올랐고, 미국 금 선물
베스트슬립이 미국 서부 지역 숙박시설 4곳에 침구류를 공급하며 해외 숙박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제품이 도입된 곳은 ‘더 버케이션 샌디에고’, ‘LA 모코코하우스’, ‘LA 선샤인 하우스’, ‘Modern Place’ 등 미국 서부 주요 여행 거점에 위치한 숙박시설이다. 공급 제품은 이불·패드·베개 커버로 구성된 ‘호텔 시그니처 침구 세트’다. 해당 제품은 진천·평창·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 공급된 모델과 동일하다. 베스트슬립은 앞서 미국 텍사스와 호주, 일본 숙박시설에 매트리스를 공급한 데 이어 지난해 싱가포르 오차드 로드 인근에 글로벌 1호점을 열었다. 이번 공급은 매트리스 중심의 해외 공급 범위를 침구류로 넓힌 사례다. 회사는 매트리스 외에도 침구류, 베개류, 향 관련 제품 등 침실 수면 환경과 관련한 제품군을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숙박시설 공급은 객실 운영 환경과 이용객 체류 경험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로, 제품의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 등이 주요 요소로 꼽힌다. 서진원 베스트슬립 대표는 “이번 공급은 베스트슬립이 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침구류까지 해외 숙박시설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해외 호텔 및 숙소와
3CE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레이지 팝 립 스테인’ 썸머 선셋 에디션을 공개하고 신규 컬러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해질녘 여름 하늘의 색감을 콘셉트로 한 립 제품이다. 신규 컬러는 선셋 애프리콧 로지 계열의 ‘뮤추얼 필링’과 핑크빛 로즈 계열의 ‘로지 프로미스’ 등 2종으로 구성됐다. 3CE는 최근 ‘3CE SUMMER SUNSET POOL PARTY’를 열고 썸머 선셋 에디션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우주소녀 다영과 3CE 모델 겸 인플루언서 재인이 참석해 신규 컬러를 활용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레이지 팝 립 스테인’은 컬러 착색감을 강조한 픽싱 틴트 제품군이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색감과 사용감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신규 컬러 2종은 7월부터 네이버, 올리브영 온라인몰, 카카오, 컬리, 에이블리, 지그재그, 무신사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