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Amazfit)은 초보 러너를 위한 러닝 워치 ‘액티브 3 프리미엄(Active 3 Premium)’을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러닝 인구 증가와 함께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는 러닝 특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메이즈핏은 엔트리 레벨 러닝 워치 ‘액티브 3 프리미엄’을 선보이며 국내 러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액티브 3 프리미엄은 어메이즈핏 액티브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미들 프레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미들 프레임을 적용해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고려했다.
디스플레이는 1.32인치 AMOLED 원형 화면(466×466, 353PPI)을 탑재했으며 최대 밝기 3000니트를 지원한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화면 확인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알루미늄 합금 버튼 4개를 적용해 러닝 중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
러닝 기능 측면에서는 수직 진동, 접지 시간 등 러닝 자세 데이터와 러닝 파워, 유산소 임계치(젖산 임계치) 등을 기기에서 측정·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보 러너가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러닝 자세와 훈련 강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계별 훈련 템플릿이 내장돼 파틀렉 러닝과 인터벌 트레이닝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없이도 러닝 경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기 내 오프라인 지도 기능도 제공한다. 목표 거리를 설정하면 워치에서 자동으로 경로를 생성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아울러 운동 모드는 러닝, 트레일러닝, 수영을 비롯해 하이록스(HYROX), HIIT, 크로스트레이닝 등 17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러닝화와 자전거 등 스포츠 장비 사용 마일리지를 자동으로 추적하고 교체 시점을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배터리는 365mAh 용량을 탑재했다. 일반 사용 기준 최대 12일, GPS 모드 기준 약 2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전작 ‘액티브 2’ 대비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4GB eMMC 스토리지를 통해 약 500곡의 음악을 저장해 스마트폰 없이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운영체제는 Zepp OS 5를 탑재했으며 Zepp Flow 2.0 음성 어시스턴트, 메시지 빠른 답변 기능, 글꼴 크기 조정 기능 등을 지원한다. 수면 분석 기능과 제트레그 관리 기능, 스마트 근력 운동 인식 기능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초보 러너들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러닝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제품은 에이펙스 실버, 에어로 화이트, 아틀라스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에이펙스 실버가 먼저 출시되며 나머지 색상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자사몰에서 16일부터 22일까지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