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브랜드 슬루(SLU)가 핵심 성분 함량을 높이고 연구 데이터를 반영한 건강기능식품 ‘슬루 지-컷 알파CD’를 6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알파CD 함량을 1포당 3200mg에서 3500mg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하루 2포 섭취 기준으로 알파CD 7000mg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슬루는 제품과 함께 고지방 식사 이후 중성지방(TG) 변화 비교 데이터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알파CD 섭취군은 대조군(Placebo) 대비 식후 지질 수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또한 제품에는 미국 WACKER사의 알파CD 원료가 사용됐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된다. 여기에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배변 활동을 돕는 성분 구성을 적용했다. 파인애플 맛을 구현해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마케팅 비용과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는 ‘본질의 가격’ 정책을 유지하며 제품 가격을 1박스 5500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정식 출시 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소비자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슬루 관계자는 “기존 제품을 개선해 선보인 리뉴얼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경험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