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메르다이빙센터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포츠 산업 전시회 스포엑스(SPOEX) 2026에 참가해 다이빙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메르다이빙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이빙에 관심 있는 관람객과 기존 다이버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센터는 초보자 과정부터 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과 전용 잠수풀 기반 교육 환경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특징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과 비용, 일정 등에 대한 상담이 이뤄지며 기존 다이버를 위한 심화 트레이닝과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된다.
메르다이빙센터는 수심 5m 규모의 전용 잠수풀을 기반으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적인 수질과 수온이 유지되는 환경에서 교육을 진행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교육 외에도 트레이닝, 다이빙 투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이버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 기간에는 교육 등록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다이빙 장비 제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굿즈 증정 이벤트와 럭키드로우도 마련된다.
메르다이빙센터 관계자는 “스포엑스를 통해 다이빙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별 수준과 목적에 맞는 교육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