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키서울(MISEKI SEOUL)이 오는 13일 잠실 롯데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아이브(IVE) 레이와 함께 촬영한 제품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일부 제품을 단독 선발매한다. 레이 협업 제품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된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된 K-패션 브랜드다.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서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블랙·화이트·그레이 중심의 모노톤 디자인과 비대칭 디테일을 주요 스타일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이어왔으며, 2025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이번 잠실 롯데몰 팝업에서 아이브 레이 촬영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