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관 전 안산환경재단 대표가 지난 4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안산의 다음, 전환의 갈림길에서 답을 제시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저자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 공연, 개회, 내빈 소개, 축사, 저자 인사말,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노정열이 맡았다.
홍 전 대표는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와 안산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장을 지냈으며 KAIST 원자력공학 석사 출신이다. 환경·교통·도시정책 분야에서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를 정리해 왔다.
이날 홍 전 대표는 저서를 통해 공직 및 공공기관 재직 당시의 경험과 도시 환경 변화 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했다. 책에는 안산의 도시 환경 변화 사례와 산업 구조 변화 과정에 대한 개인적 관찰과 견해가 담겼다.
홍 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그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정리해 시민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책이 지역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작은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저서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행사는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