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계획 등 개발 이슈와 맞물리며 수혜 기대 단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132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강화도 내 비교적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 사례로 지역 내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 남단(길상·화도면) 일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지정이 이뤄질 경우 인접한 선원면이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바이오·AI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지정 여부는 올해 상반기 중 결정이 예상된다. 기반 시설 착공은 2028년, 전체 개발 완료 목표 시점은 2035년으로 거론된다.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는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경우 인천국제공항과 청라,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상업·의료·문화 시설 확충 계획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계획 역시 지역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요소로 언급된다. 박물관이 조성될 경우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지역 내에서 제기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강화도 내에서 보기 드문 1300세대급 대단지이자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이 현실화할 경우 주거 선호도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