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구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학기는 새로운 친구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위생 관리와 첫인상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간식 섭취가 잦고 양치 습관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많아 충치와 구취 관리의 필요성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또래 관계가 활발해지는 시기에는 입냄새와 같은 구강 위생 문제에 민감해지는 경우도 많아 관련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키즈 치약과 성인 치약 사이 단계인 ‘주니어 치약’ 제품군이 하나의 구강 관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일리앤코가 운영하는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타드(TITAD)는 주니어 치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여러 차례 품절을 기록하는 등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제품에는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기 쉬운 입냄새 고민을 고려해 구취 케어 기능을 강화한 설계가 적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 사용 시 입냄새 유발 가스를 최대 86% 제거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1450ppm 수준의 불소 처방을 적용해 충치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충치 예방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불소 치약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을 고려한 불소 함량을 적용해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 어린이의 구강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제품에는 SLS, 인공색소, 파라벤, 사카린 등 21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고운 입자의 연마제(덴탈타입실리카)를 적용했다. 또한 맘가이드 A등급과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USDA 인증 유기농 원료 일부를 포함했다.
사용감 측면에서는 맵지 않으면서도 개운한 달콤한 민트향을 적용해 기존 키즈 치약의 단맛에 익숙한 어린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데일리앤코 이해숙 대표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는 아이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자신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충치 예방과 입냄새 관리 기능을 함께 고려해 자연스럽게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