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팜팜(주)이 프리미엄 토마토 품종 ‘리코리코 토마토’를 앞세워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리코리코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과육 색이 짙고 풍미가 진한 품종이다. 회사는 단독 판매권을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라이코펜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품종으로 소개되고 있다.
팜팜은 총 3만평 규모의 유리온실 6개 동을 운영하고 있다. 온실에는 자동환경제어 시스템, LED 보광등, 자동 양액 공급장치, 공기열 히트펌프 냉난방 설비 등을 적용해 연중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4온실부터는 측고 7m의 벤로형 유리온실을 도입해 광투과율과 환기 효율을 높인 구조를 갖췄다.
농업 분야 전공자 중심의 재배 인력과 25년 이상 현장 경험을 보유한 양광식 대표의 노하우를 결합해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팜팜 관계자는 “리코리코 토마토를 통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을 개척하고자 한다”며 “스마트팜 기술과 품종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팜팜은 2017년 설립된 스마트팜 기반 농업회사법인으로, 2025년 기준 매출 약 390억 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