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악스, 인테라·세라뮤즈와 공동개발 협약 체결

엘라스틴 기반 화장품 개발 추진

 

셀시악스는 인테라, 세라뮤즈와 엘라스틴 기반 단백질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동구 인테라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각 사는 셀시악스의 엘라스틴 기반 단백질 소재 ‘엘라멧(ELAMAT)’을 적용한 화장품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셀시악스는 저분자 트로포엘라스틴 유래 펩타이드 설계를 통해 기존 고분자 엘라스틴의 흡수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온도 감응형 DDS 기술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이온 결합 형태로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안정성과 전달 효율을 높이는 구조다.

 

협약에 따라 셀시악스는 기술 총괄과 안전성 데이터 확보를 맡고, 인테라는 GMP 시설을 기반으로 시제품 제작과 양산 공정 구축을 담당한다. 세라뮤즈는 브랜드 운영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를 맡는다.

 

또 3사는 1단계로 앰플과 미스트 제품을 선보인 뒤, 이후 엘라멧 응집 특성을 활용한 마이크로니들 제품과 스킨부스터 등으로 개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셀시악스 관계자는 “기존 단백질 대비 원가를 약 1/15 수준으로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메디컬 뷰티 영역까지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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