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에 민간임대 아파트 ‘대우엘크루일산’이 총 1508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신규 공급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는 점과 일산 지역 교통·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부각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지는 GTX-A 노선 킨텍스역과 3호선 대화역을 연결하는 고양 트램 가좌역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추진 등 교통망 확충 계획과 맞물려 향후 이동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다. 대우엘크루일산은 지하 2층, 지상 14~29층, 16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는 설계를 적용하고, 단지 내부에는 소공원과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단지 내에는 수영장, 골프연습시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며,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초·중·고교, 일산서구청, 고양종합운동장, 일산백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위치해 있다. 주변으로는 고양 경제자유구역(JDS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은 경제·문화·첨단산업 기능을 중심으로 한 도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비염 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백초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선택 기준에 대한 정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건강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는 비염이 전신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다루며 콧속 염증 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비강에서 발생한 염증 반응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전신 염증 반응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의료계에서는 코가 외부 바이러스와 먼지를 걸러내는 1차 방어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비강 염증 관리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비염 관리 관련 원료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는 식물이 삼백초다. 삼백초는 전통적으로 염증 완화와 관련해 언급되는 식물로, 플라보노이드 계열 성분인 미퀠리아닌(Quercitrin)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성분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된 염증 반응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연구에서 다뤄지고 있다. 일부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삼백초추출물 섭취 후 재채기와 코 가려움은 약 41%, 콧물 44%, 코막힘 34% 등 호흡기 관련 증상 변화가 관찰됐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제품 선택 기준으로는 추출액의 농도나 유효 성분 함량을 확인해
나노 소재 전문 기업 레몬은 나노 소재가 적용된 ‘에어퀸(Air Queen)’ 생리대의 중국 수출을 위한 1차 물량 출고를 지난 6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고는 중국 Guangzhou Haohe Health Technology와 체결한 공급 계약에 따른 1차 물량 70만개 선적이다. 계약에 따라 레몬은 1차년도 700만개, 2차년도 1400만개, 3차년도 2500만개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레몬이 개발한 ‘숨 쉬는 생리대’ 에어퀸은 일반 생리대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 필름 대신 신소재 나노 멤브레인(Nano Membrane)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 대비 통기성은 2만배 이상, 투습도는 6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인다. 제품에는 100% 유기농 순면 커버가 적용됐으며 고밀도 흡수체와 신소재 구조를 통해 냄새와 습기 걱정 없이 쾌적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어퀸 생리대는 국내에서 올리브영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해 왔다. 레몬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과 홍콩 내 프리미엄 위생용품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레몬은 나노 멤브레인 생산 설비를
인천 강화군 선원면 창리에 위치한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계획 등 개발 이슈와 맞물리며 수혜 기대 단지로 거론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132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강화도 내 비교적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공급 사례로 지역 내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강화 남단(길상·화도면) 일대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지정이 이뤄질 경우 인접한 선원면이 배후 주거지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바이오·AI 기반 산업단지 조성이 검토되고 있으며, 지정 여부는 올해 상반기 중 결정이 예상된다. 기반 시설 착공은 2028년, 전체 개발 완료 목표 시점은 2035년으로 거론된다. 경제자유구역 개발 계획에는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경우 인천국제공항과 청라, 송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상업·의료·문화 시설 확충 계획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계획 역시 지역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요소로 언급된다. 박물관이
모어벨라는 진정 기반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콘셉트의 신제품 ‘릴리프 그린 베리어 카밍 버블 토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자외선과 온도 변화, 일상 속 스트레스 등 반복되는 외부 자극이 피부 건조와 미세 주름, 피부 톤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피부 진정을 중심으로 한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도 나타나고 있다. ‘릴리프 그린 베리어 카밍 버블 토너’는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정제수 대신 오이열매수 77%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녹차추출물과 아쥴렌, SUPER CICA COMPLEX 등을 함유했다. 진정 이후 피부 상태 유지를 고려한 성분 구성도 적용됐다. 퀘르세틴을 포함한 양파·사과추출물과 피세틴 및 커큐민을 함유한 딸기·키위·강황추출물을 배합했다. 또한 비피다 발효용해물, 락토코쿠스 발효물,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등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포함해 피부 균형 관리 측면을 함께 고려했다. 피부 장벽 관리 요소도 반영됐다. 4중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베타시토스테롤, MNM 성분을 조합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형은 크림층과 수분층으로 구성된 2층상 더
동물·비건 단체들은 10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를 주제로 비건 채식 실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동물은 음식이 아니다’, ‘GO VEGAN BE VEGAN’, ‘종차별주의를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동물 착취와 살생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성명서를 통해 매년 전 세계에서 많은 육지 동물과 바다 동물이 인간의 식탁을 위해 희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장식 축산이 농장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산업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물을 인간의 음식이나 물건으로 여기는 사고방식은 종차별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모든 동물 착취와 살생을 중단하고 비거니즘 실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네트워크, 한국비건연대, 한국채식연합이 공동 주최했다.
미세키서울(MISEKI SEOUL)이 오는 13일 잠실 롯데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 모델로 선정된 아이브(IVE) 레이와 함께 촬영한 제품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처음으로 공개하고 일부 제품을 단독 선발매한다. 레이 협업 제품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오프라인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현장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된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된 K-패션 브랜드다.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서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으며, 블랙·화이트·그레이 중심의 모노톤 디자인과 비대칭 디테일을 주요 스타일 요소로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이어왔으며, 2025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이번 잠실 롯데몰 팝업에서 아이브 레이 촬영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물·비건 단체들은 10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전쟁과 폭력, 살생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성명서 낭독과 피켓팅,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쟁을 무조건 중단하라’, ‘STOP WAR’, ‘STOP KILL’, ‘STOP VIOLENCE’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전쟁과 폭력 중단을 촉구했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폭력 상황을 언급하며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인간과 동물이 고통과 희생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떠한 전쟁도 정당하거나 정의로울 수 없으며 모든 전쟁은 조건 없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인간과 동물을 향해 벌어지는 모든 폭력과 살생을 반대한다며 무고한 생명들의 고통과 희생을 멈추기 위해 전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비건채식협회, 비건네트워크, 비건세상을위한시민모임, 한국비건연대가 공동 주최했다.
강남도쿄안과는 박형주 대표원장이 개발한 안과 수술용 의료기기가 일본 특허청(J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수정체 전낭 절개용 수술용 가위’로, 백내장 수술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인 전낭 절개를 보다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구다. 일본 특허청에 등록된 해당 기술은 신규성과 기술적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 번호 제7818739호로 등록됐으며 보호 기간은 2044년까지다. 전낭 절개는 백내장 수술에서 인공수정체 삽입의 안정성과 관련된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절개 형태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수술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밀한 조작이 요구된다. 박 원장이 개발한 수술용 가위는 가위의 진입 방향과 절개 방향이 수직 구조를 이루도록 설계돼 보다 일정한 원형 절개를 구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가윗날을 최소화한 구조를 적용해 각막 조직에 가해질 수 있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구의 손잡이에는 미끄럼 방지 구조가 적용됐으며 장시간 수술에서도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반영했다. 의료진의 손목 부담을 줄이면서도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특징으로 제시됐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국제공항 입국심사장에 자동출입국심사 등록대를 설치하고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외국인의 입국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인천공항에서 시행되던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대상을 제주공항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자동출입국심사 확대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시행됐지만, 지방 공항을 통해 처음 입국하는 외국인은 이용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 입국심사 현장에 등록대를 설치해 외국인이 최초 입국 시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완료하면 즉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 국가는 기존 독일·대만·홍콩·마카오 등 4개국에 싱가포르,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 포르투갈, 체코, 네덜란드, 헝가리,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 14개국을 추가한 총 18개국이다. 제주공항을 통해 처음 입국하는 해당 국가 국민은 입국심사 현장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곧바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등록 이후에는 다음 입국부터 전국 공항에서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입